토론:적벽 대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태사자는 206년에 분명히 사망했다.[편집]

아놔... 206년에 죽은 태사자가 무슨 적벽대전에 참가한 장수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것 보시오. 왜 자꾸 적벽대전에 참전한 장수에 태사자를 끼워넣는 거요? 정사 오서 태사자전에는 분명히 태사자가 206년 병으로 죽었다고 나왔는데 왜 자꾸 나관중이 제멋대로 각색한 소설인 연의의 내용으로 실제 역사에 80% 이상 근접한 정사의 내용을 자꾸 뭉개는 거요? 게다가 편집충돌질로 자꾸 허위사실을 굳히기하는데 이러면 위백 토론에 가서 이의제기할 거요.

IP님. 연의 내용을 고치면서 역사랑 틀리다고 하면 우찌합니까? 연의야 당연히 역사와 틀린게 당연하죠. 님이 고친 부분 역사내용이 아니라 같이 동반 수록된 연의의 내용을 설명하는 단락인데 역사야 어쨋든 연의 내용 단락인데 연의 내용을 우선으로 삼아아죠. 이걸 정사 내용을 뭉겐다고 하시니..해리포터 소설책 내용에 가서 비과학적인 마법 이야기한다고 내용을 뭉게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내용을 기록하는 단락에 왜 정사 주장이 들어가는건가요.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6:27 (KST)답변
삼국지는 실제로 기원 후 200년을 전후한 중국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를 적은 것이 정사입니다. 그렇다면 정사가 먼저여야지 왜 나관중의 소설이 먼저여야 하는 것입니까?
Yphdoit씨는 삼국지가 왜 정사와 연의로 갈리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군요. 삼국지는 정사가 먼저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연의에 대해서는 연의에 의하면 ~이랬다고 한다.이런식으로 기술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이기 때문에 사실이 먼저이고 소설은 나중이 되어야 함에도 왜 자꾸 소설의 내용으로 실제 있었던 일을 뭉개버리려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해리포터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 아닌 반면 삼국지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어찌 해리포터따위와 실제 중국의 역사를 비교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추가로 영화배우 주윤발은 이 적벽대전에서 오나라 수군의 실무자인 주유의 진짜 후손입니다. 이거 굉장히 유명합니다. 이렇게까지 실제 있었던 일이 삼국지인데 이걸 소설로 날조한 연의를 고집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 이거나 읽어보세요. [[1]]
아니 연의가 먼저라니 뭔소리인지 모르겟습니다. 정사 연의 진실 우선순위 따지는게 아닙니다. "연의" 단락이라니까요. 해리포터 시리즈 단락을 쓴다고 해리포터 마법이 실제로 있엇냐 생각해야 합니까? 상관없잖아요. 연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는 단락에서 정사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연의 단락에서 정사언급을 하는게 틀렷다는 말이지 연의가 역사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4:24 (KST)답변
적벽대전 참전 장수에 태사자를 자꾸 포함시키니까 그런 거 아뇨. 외 206년에 죽은 태사자가 208년 말에 발발한 적벽대전에 참전해야 하는 거요?

與備는 유비다.[편집]

ip님이 與備를 손권으로 고쳐놓았는데 제 한자실력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與備는 전 유비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산양공제기에 마초가 유비를 부르는 이야기를 하면서 超因見備待之厚,與備言,常呼備字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與備言. 이게 유비를 지칭하고 있죠. 반박 증거가 있으시면 토론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6:46 (KST)답변

손권? =[편집]

죄송하지만 그 란은 참전 지휘관 이름을 적는 난입니다. 주유가 손권의 명령을 받는 건 맞지만 참전 지휘관은 아니죠. 그럼 남북전쟁 기록엔 전부 지휘관으로 워싱턴을 넣어야 할까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유비 지휘 IPS님이 쓰셨던데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겟습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13:49 (KST)답변

당연히 워싱턴이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국가와 국가간의 대결인데 해당국가의 군주라면 당연히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한국전쟁에서 이승만이나 포클랜드 전쟁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휘관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흠 포클랜드 전쟁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는거 보니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손권은 일단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4:25 (KST)답변

그래서 손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편집]

당시 오나라의 군주가 주유였나요? 직접 참전하지 않아도 전쟁은 세력과 세력의 싸움이므로 세력의 군주는 당연히 지휘관의 명단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않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지휘관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직접 싸워야만 지휘관이 아니라 막사에서 전투를 총지휘하거나 감독한 장수도 지휘관입니다. 손권이 주유한테 위임한 것을 아예 주유에게 선양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비가 손권의 수하?[편집]

출처를 오주전으로 제시하셨는데,정사 오주전의 적벽내용 파성넷 번역 전문입니다.오직 주유와 노숙만이 조조에게 저항할 것을 주장하여 손권과 뜻을 같이 했다. 주유와 정보는 좌우독(左右督)이 되어 각각 1만 명을 인솔하여 유비와 함께 진격해 적벽(赤壁)에서 맞부딪쳐 조조 군대를 크게 격파시켰다. 조조는 남아 있는 배에 불을 지르고 군대를 이끌고 물러났다. 사졸들은 굶주리고 역병이 유행하였으므로 죽은 자가 대부분이었다.

여기서 어디 수하라는 내용이 있는거죠? "유비와 함께 진격해" 를 아무리 뜯어보아도 수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라 "유비에게 명을 내려" 라고 써있으면 모를까요.정확히 하기 위해 원문을 들여다 봤습니다. 與備俱進. 與備 는 유비고 俱進은 그냥 같이 가다 이런 뜻입니다. 이게 어째서 수하인가요? 일단 출처틀을 달아놉니다.--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4:40 (KST)답변

정리틀[편집]

정리틀은 출처떔시 달아논 틀이 아닙니다. 글씨 어투나 이런 것들이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상당수가 건강상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던 듯 한데" 는 추측성 말입니다. 백과사전은 추측을 적는 곳이 아니므로 이런 서술 방식은 배제되고 있습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4:40 (KST)답변

적벽 대전#전투 경과 항목에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편집]

적벽 대전#전투 경과 항목에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 참고자료를 제시했는지를 살펴보았는데, 그것도 없습니다.

또한 적벽 대전#전투 경과 항목은 아니고, 허구성 논란에 대해서, 제가 처음에 달았던 김운회 님의 출처도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아니면 제가 달려고 했다가 안 달았거나). 누군가 문서를 훼손했거나, 내용 추가 과정에서 추가하지 못한 듯싶습니다.

아무튼 적벽 대전#전투 경과 항목에 출처를 표시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1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적벽 대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19: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