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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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Simpleworlds2님) - 주제: 대조선국이란 말에 대하여

준보호[편집]

이문서를 준보호문서로 설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IP로만 되어있는 사용자가 중립성과 객관성이 의심되는 편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2월 4일 (일) 14:08 (KST)답변

잠글 만큼 문제있는 편집은 없는것같은데요. 이성계 여진족칸설은 처음 듣지만요. --Sok 2007년 2월 4일 (월) 15:52 (KST)답변

특수기능:Contributions/58.127.139.102를 보면 이분이 편집한 문서가 꽤 됩니다. 리뷰한 다음 사용자와 대화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7년 2월 4일 (월) 16:33 (KST)답변

58.127.139.102 이분의 편집을 보면 '의'대신 '에'를 쓰는 편집의 버릇이라든가 출처를 알수 없는 설을 역사 관련한 문서에 쓰고 있습니다. IP만 나오는 유저인 만큼 먼저 의심해봅니다만.. 중립성과 사실성에서 문제가 있다가 여겨집니다. --Alfpooh 2007년 2월 5일 (월) 01:02 (KST)답변

어째 너무 정치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편집]

현재(2007년 2월 12일) 너무 조선의 정치면에 많은 비중이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조선은 굉장히 많은 갈래가 나올수 있는 중요한 위키백과의 문서인 만큼 조금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선의 정치(초기),조선의 정치(중기),조선의 정치(말기)조선의 정치를 세분화 하고 조선의 문화, 조선시대의 의복, 조선시대의 식생활, 조선시대의 주생활, 조선의 대외관계 등등으로 발전해나가고 그에 대한 Summary를 본 문서 조선에서 요약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Alfpooh 2007년 2월 12일 (화) 23:27 (KST)답변

조선의 법률 혹은 조선의 법률제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국대전속대전 등이 그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3년 4월 1일 (월) 23:18 (KST)답변

조선한국으로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요?[편집]

이곳은 대한민국판 위키백과 또는 '남한말'판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조선어(Korean)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남북한 양자의 언어를 가능한 한 평등하게 대우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조선'을 '근세 조선'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남한에서만 통용되는 '조선'의 의미일 뿐입니다. 북한에서는 '조선'을 '근세조선'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Korea' 전체를 가리키는 대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 '한국'이라는 명칭을 광의로 사용했을 때(현재 위키백과의 한국 문서도 여기에 해당)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근세 조선의 표제를 그냥 '조선'이라고 하는 것은 무신경한 처사라고 봅니다. 저는 조선한국으로 넘겨주는 문서로 바꾸고 현재의 문서를 '근세 조선' 등의 명칭으로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PS: 만약에 제 의견에 따라 이 문서의 제목을 변경한다고 했을 때 어떤 명칭을 써야 할지도 정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해 본 대안과 각각의 장단점입니다.

  • 이씨 조선 / 이씨조선 / 이조 / 리씨 조선 / 리씨조선 / 리조: 중국, 일본, 북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명칭. 그러나 남한 학계 일각에서는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이 "일제가 조선을 이씨가 세운 부족 국가로 폄훼할 의도로 만든 차별 용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채택하기 곤란할 수 있습니다(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남한 학계의 '이씨 조선=부족 국가 취급' 주장은 지나치게 과민 반응한 것이라고 봅니다. 같은 국호를 가진 여러 역사적인 국가를 구분할 때 제왕의 성씨를 덧붙여 구분하는 것은 동양에서 일반적인 일입니다. 예컨대 '송(宋)'은 '임송(林宋)', '조송(趙宋)' 등으로 구분합니다.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도 여기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봐야지, '부족 국가로 폄훼' 운운은 피해 망상이라고 봅니다. 일제가 조선/한국을 정책적으로 열심히 깎아내린 건 맞지만,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은 그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일 정책이 남한보다 훨씬 철저한 북한에서조차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에 대해 전혀 문제 삼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왕건이 세운 고려도 성씨를 덧붙여 '왕씨 고려'라고 합니다. '고려'가 '조선'과 마찬가지로 Korea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명사로 사용되기도 하고 '고구려'의 약칭이기도 하기 때문에 구분을 지은 것입니다).
  • 근세 조선 / 근세조선 : '이씨 조선'이 차별 용어라는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데 비해, '근세 조선'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는 용어입니다. 실제로 한국사에서 해당 국가가 존재한 시기를 보통 '근세'로 구분하고 있으니 조어(造語)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남한에서만 쓰이는 용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 조선 왕조 / 조선왕조: 남한에서 근세 조선을 지칭하는 말 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고조선'도 조선 왕조라고 부를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는 문제 제기가 있을 수 있고, 이 명칭 역시 '근세 조선'과 마찬가지로 거의 남한에서만 사용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Yes0song 2007년 8월 18일 (토) 00:59 (KST) 입장이 바뀌어 삭제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0:11 (KST)답변

저는 틀:다른 뜻을 사용하여 조선 (동음이의)으로 연결하는게 그나마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8월 18일 (토) 01:15 (KST)답변
일단 다른 뜻 설명을 보강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8일 (토) 02:58 (KST)답변
남한말 위키백과죠. 조선어 쓰는 사람도 있습니까? 따로 백과사전 언어판을 만들어야 겠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8일 (토) 08:22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은 이곳을 엄연히 'Korean'이라고 했지 'South Korean'이라고 안 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여기서 북한말 쓰는 사람이 있든 없든 언젠가 북한말 쓰는 사람도 배려를 해야 합니다(언젠가 북한도 개방이 되겠죠). 그리고 한 언어에 여러 표준에 맞추어 복수의 위키를 만드는 것은 재단측에서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18일 (토) 16:56 (KST) 제 입장이 바뀌어 삭제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0:13 (KST)답변
“한 언어에 여러 표준에 맞추어 복수의 위키를 만드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복수의 위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zh-yue)중국(zh) 참조. 이 둘이 서로 다르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북한어 위키백과(이런 주소가 있나?)도 당연히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6:25 (KST)답변
Yes0song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18일 (토) 08:44 (KST)답변
북한에서 ‘근세조선’을 부르는 말도 참고해야 할 것 같은데요. Yes0song 씨 말씀으로는 ‘이씨조선’으로 부른다는 것 같은데, 맞나요? --Puzzlet Chung 2007년 8월 18일 (토) 14:49 (KST)답변
북에서는 리씨조선, 줄여서 리조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조선왕조실록도 '리조실록'과 같이 부르고요. ― Yes0song 2007년 8월 18일 (토) 16:56 (KST) 입장이 바뀌어 삭제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0:11 (KST)답변

시대 순으로 정리[편집]

시대 순으로 정리를 했는데, 어찌보니 내용이 초기와 중기의 내용이 후기에 비해 부실합니다.--republica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19 (KST)답변

조선#역사 삭제한 것이 아니었는데...[편집]

죄송합니다. 삭제한 것이 아니라 너무 덩치가 커서 조선의 역사로 옮겼습니다. 전체 53킬로바이트 가운데 43킬로바이트가 조선#역사 부분이었습니다. Ph 님 죄송합니다. ^^a-- 이 의견을 시간에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충념대군1397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잘 몰랐습니다. 삭제된 것이 아니라 다행이네요.--Ph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23:57 (KST)답변
그렇다 하더라도, 역사 부분을 지우기엔 너무 무리인듯 합니다. 다른 방법이 어디 없겠습니까?--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0:19 (KST)답변
(1) 글로벌 백과로 대체하고 조선의 역사로 옮긴다. 이미 조선의 역사에 복사되었는데, 글로벌 백과의 내용이 좋지 않다고 하시니 다른 방법을 써야겠지요.
(2) 내용을 요약한다. 지금으로서는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이 방법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3:54 (KST)답변
글로벌 백과의 요약 내용이 현재 위키에 있는 내용보다는 부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대안2가 낫다고 봅니다.--Ph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21:50 (KST)답변

I need some thing to ask[편집]

Sorry, as I cannot use Korean thus I have to write my question in English.

I want to ask what is the name of the Dynasty created by Yi Seong-gye ? It should be called the Joseon Dynasty or the Yi Dynasty ? And similar, we should call Goryeo Dynasty or Wanf dynasty ? Are the names of the Korean Dynasties are similiar to the names of the nation, the surnames of the kings, or these three kinds of name are different ?

Many thanks. 137.132.250.14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11 (KST)답변

Definitely Joseon Dynasty and Goreyo Dynasty. Sometimes when it called as Yi Dynasty, I feel some humiliation that someone is looking down the dynasty. But there was also Joseon dynasty in ancient time. We differentiate the dynasties of ancient Joseon by calling king's name with the name of country. They used the same name even though the family of the king was changed. Dangun Joseon and Gija Joseon are the names of Ancient Joseon. Those names are neutral and commonly called. --케골 2009년 10월 27일 (화) 20:49 (KST)답변

조선의 존속기간에 대한 질문[편집]

문서의 우측에 있는 표에

존속 기간 : 1392년 - 1897¹년

이라고 되어있는데, 저기 윗첨자로 ¹이 되어있는건 뭔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trac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S96s097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아무런 답을 찾을 수 없네요..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8일 (목) 00:29 (KST)답변
아, 표 아래 부분에 인덱스로 정리한거네요. -_- 잠들기전에 헤롱헤롱하면서 봤다가 이제보니...--Retracer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09:46 (KST)답변

왜 대한제국을 조선의 일부로 봐야 합니까?[편집]

이건 마치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의 일부라는 말 같습니다. 해태가 기아의 일부라는 의견은 넌센스입니다. 대한제국과 조선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대한제국과 조선의 스타일은 매우 다릅니다. 중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인 연호를 가진 조선을 상상하라면 상상이 가십니까? 아니잖습니까? 그 정도로 대한제국과 조선은 다릅니다. 스타일 자체가 다르다고요.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22 (KST)답변

그에 대한 답변은 이미 제 토론방에 남겼을 텐데요.. 국명이 바뀌어도 나라는 같습니다.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17:23 (KST)답변
국명이 바뀌어도 나라는 같다? 넌센스입니다.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27 (KST)답변
여기를 참조해 보세요.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17:29 (KST)답변
미얀마와 버마의 관계는 이와는 다릅니다. 군부가 나라이름만 바꾼 경우입니다. 또한 군부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 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버마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대한제국과 조선은 어떨까요? 나라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엄청난 개혁이 있었습니다. 국가수장 등급도 왕에서 황제로 바꾸고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났습니다. 또한 독자적인 연호도 생성했지요. 이 정도로 조선과 대한제국의 스타일과 성격은 다릅니다.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33 (KST)답변
서양 국가들이 부른다고 국명이 안 바뀐 것은 아닙니다. 그 나라에서 바뀐 것이지요. 또 다른 예를 대볼까요? 스리랑카1972년에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꾸었지요. 하지만 같은 국가입니다.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17:37 (KST)답변
스리랑카 역시 국명만 바뀐 경우입니다.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국호가 바뀌었다고 국가스타일이 달라지고 많은 개혁을 거쳤습니까? 조선과 대한제국은 국호도 바뀌었으나 여러 개혁을 통해 국가스타일 자체가 아예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속국이 아니고 독자 연호를 쓰며 황제를 국가수장으로 한 조선을 상상해 보십시오. 상상이 가십니까?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42 (KST)답변
님은 분명히 국가가 아예 달라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엔싸이버와 네이버 백과사전에도(서로 같은 내용이지만) 이렇게 되어있네요. 제 의견을 완벽히 보충해주는 출처입니다.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17:44 (KST)답변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국가가 아예 달라진 게 맞습니다. 여담이지만 지금부터 토론에서 둘 다 피가 엄청 흐르고 있네요.--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48 (KST)답변
그리고 조선 문서와 대한제국 문서가 따로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49 (KST)답변
그 이유는 '대한제국'이 '조선'과 같이 만들기에는 용량이 컸고, 따로 필요하니까 그렇죠.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17:52 (KST)답변
얼버무리시네요. 전 이런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원하는 것만 이루려 하고 다되면 슬쩍 빠지기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다른 게 조금도 없네요.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56 (KST)답변
(내어쓰기)211.179.112.19님.엔싸이버와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글이 잘못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211.179.112.19님 께서 주장하시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혹여 관련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59 (KST)답변
말을 잘못했네요. 틀린 게 아니라 요약말고 본문을 보세요. 대한제국이 성립되었다라고 되어있지 조선의 국명이라는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211.179.112.19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1:01 (KST)답변
그러니까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저는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도 다른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후자는 전자를 완전히 계승했고, SK 와이번스와 같이 이전의 팀이 해체된 후 재창단의 형식으로 생성된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면서 국호와 군주의 호칭, 이전 왕들의 시호 등을 바꾸긴 했습니다만, 전주 이씨 출신의 군주가 권력을 가지고 행사하는 군주제의 형태나, 국가 제도 등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제 토론 페이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조선과 대한제국이 다른 나라라고 주장한다면 성왕 이전의 백제와 성왕 이후의 남부여는 다른 나라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일 (목) 21:27 (KST)답변

일단 분쟁 내용을 국사편찬위원회에 올렸습니다. 답변을 기다려봅시다. --S7 Ta.】【Con. 2010년 9월 2일 (목) 23:46 (KST)답변

답변이 드디어 오늘 올라왔습니다. 아직 논의가 정리되자 않아, 좀 더 연구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네요.. --S7 Ta.】【Con. 2010년 9월 16일 (목) 16:20 (KST)답변

좀 늦었지만, 그런 답변이 올라왔다면 대한제국이 조선을 계승했느냐의 여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계승했다는 쪽의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쪽의 의견이 반영된 자료를 찾아야 하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2일 (수) 09:36 (KST)답변

많이 늦었지만 참고하실 수 있게 한마디 첨언하겠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별개로, 대한제국 시절에 조선과 대한제국을 다른 나라로 생각하지 않고 동일한 나라가 나중에 이름만 바꾼 걸로 생각했던 건 사실입니다. 왕조 자체가 바뀐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인식이 단적으로 반영된 사례가 있습니다. 김택영이 고려와 조선시대 9명의 글들을 뽑아서 엮은 《여한구가문초(麗韓九家文鈔)》(나중에 제자 왕성순이 스승의 글까지 합쳐서 《여한십가문초[1]로 재정리)가 그 예입니다. 이름부터 고와 조이 아니라 고와 대에서 글자를 따와서 책 제목에 '여한'이라는 말을 넣었습니다. 《여한십가문초》는 각 권(참고: 전통적인 용어에서 '권'은 내용별로 나눠 떨어지는 것이고, 요즘 우리가 말하는 '권'에 대응되는 전통 용어는 '책'입니다)마다 高麗○●●文(○는 성, ●●는 호)나 ○●●文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각 작가마다 한 권씩(박지원만 상·하 2권) 묶은 건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韓입니다. 韓으로 돼 있는 인물 대부분은 대한제국 시절에 생존했던 인물이 아닙니다. 《여한구가문초》 마지막에 실린 이건창이 말년에 잠깐 대한제국이었고, 《여한십가문초》에 추가된 김택영만 대한제국을 거쳐 일제시대에 사망했습니다. 지금 같으면 조선 사람으로 적힐 인물들이 이 책에서는 모두 소급 적용하여 韓 사람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당시 사람들이 조선=대한제국으로 봤다는 게 단적으로 드러납니다. 물론 당시 인식이 이랬다고 지금 위키백과에서 그걸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영국이나 프랑스도 그 이전의 특정 시대나 그 이전의 국명은 별도의 문서가 있으니까요(예: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 프랑스 제3공화국 등).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2:35 (KST)답변

참고로 저도 대한제국이 조선과 별도인 후계국가가 아니라 동일한 국가로 봅니다. 동일한 국가가 국호와 국가 체제만 변경한 걸로 보는 겁니다(물론 위키백과에는 각각 별도의 문서로 작성하는 게 좋겠죠). 그와 비슷하게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이 그 이전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의 계승국(successor state)으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문서(현재 버전)의 각주(주미 영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인용)를 보니 "The United Kingdom was created by an Act of Parliament in 1801. ... In 1922 southern Ireland withdrew from the union"이라고 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5:06 (KST)답변
한마디 한다고 해놓고 계속 쓰게 되는데, 이 부분은 역사학자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법학(특히 국제법?) 전문가들에게도 의견을 묻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5:49 (KST)답변

존속기간[편집]

조선이말기에 1897 대한제국으로 국명을 바꿨습니다만,멸망한겄은아닙니다. 따라서 조선의존속기간을 1897년이아닌1910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1월 21일 (금) 22:3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Good97120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조선은 대한제국에 의해 멸망한것으로 봐야합니다. 2016년 11월 30일 (화) 22:54 (KST)
조선이 대한제국에 의해 멸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1897년에 멸망했다고 표기되있지는 않고 1897년에 대한제국이 수립되었다고만 써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선 조선과 대한제국을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임금님(빗살무늬··메일·) 2017년 8월 18일 (금) 15:40 (KST)답변

이동[편집]

조선 (1392년)으로 옮깁시다. --NEARMISS 2011년 11월 25일 (금) 09:04 (KST)답변

찬성 -- 이 의견을 2012년 3월 17일 (토) 18:1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추위타는염소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찬성--레즈큐읭 2012년 12월 14일 (금) 19:41 (KST)답변

조선의 국기에 대하여[편집]

항목의 조선의 국기는 데니태극기로 되어있는데 조선의 어기[2]가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요? 혹은 영문판 위키백과처럼 태극기와 조선 왕의 보[3]를 병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선은 왕국이니까요. Smetana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8:49 (KST)답변

제목을 '이씨조선'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편집]

한자문화권판 위키백과에서는 '이씨조선'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 등) --Noname123 (토론) 2014년 3월 17일 (월) 16:23 (KST)답변

정말 놀라운 발견이군요. 정말 그렇네요. 중국어에서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연결되고, 일본어에서 “조선”은 한국어의 한국, 중국어 “조선 (칭호)”로 연결이 되어 남북한을 함께 일컫는 말로 쓰이는군요.
이것은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가 잘못된 것입니다. 조선왕조의 정식 명칭은 “조선”이고,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와 같이 북한의 약칭인 “조선”과 구별하고 싶다면, “조선”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 문서 제목은 “이씨조선”인데, 문서 내에서는 모두 “조선”으로 칭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언어에서는 조선왕조를 “이씨조선”으로 칭하지 않고, “조선”으로 칭한다는 뜻이지요.
북한에서는 자국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부르고 줄여서 “조선”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으므로, 북에서 오셨거나 북한과 문화적으로 가깝다면, 조선이라는 문서를 그쪽으로 넘겨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선”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는 왕조의 이름을 자의적으로 “이씨조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일 북한을 조선이라고 칭하고, 왕조를 뜻하는 조선을 다른 이름으로 하고 싶다면 “조선 (왕조)”로 문서를 옮기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조선”이라고 했을 때, 왕조를 생각하는 사람은 5천만, 북한을 생각하는 사람이 3천만이므로, 우선적으로 “조선” 문서는 왕조를 칭하고, 북한의 약칭은 “조선 (약칭)”과 같이 다른 이름으로 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7일 (월) 16:51 (KST)답변
일어나 중어 위키는 한국사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상당히 심한 곳으로 한국어판이 굳이 이를 쫓을 필요가 없으며, 그것이 아니더라도 그 쪽에서 그리 부른다고 한국어판도 똑같이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조선이라 함은 북한보다는 본 왕조를 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Ph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01:04 (KST)답변
(추가) 이를테면 일본 제국의 정식명칭은 대일본 제국입니다. 말씀대로 하면, 해당 문서의 틀도 일본국 혹은 일본 제국이라 해야지 왜 대일본 제국이라 굳이 명시했을까요?--Ph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01:16 (KST)답변

신라왕조 고려왕조 조선왕조로 일반적으로 통용됩니다. 이씨조선이란 명칭른 고려청자 이조백자와 같이 통용되는 명칭입니다. 어느분이 이씨조선을 무조건 지우시고 대조선이란 명칭으로 바꾸는 듯합니다. 통용되는 명칭은 조선으로 이씨조선도 한중일 삼국에서 통용되므로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조선은 국사학계에서 쓰지 않는 듯합니다. 대신라 대고려 대조선 대백제 대고구려 대발해 모두 들어본적 없고요. 조선 틀도 대조선은 다소 부적절해 보입니다. --Namdan20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01:21 (KST)답변

그럼 신라왕조에서 김씨신라, 박씨신라, 석씨신라 이런 표현 사용하나요? 또한 왕씨고려, 이씨고려 이런 표현도 사용하나요? 참고로 이성계는 1392년 7월에 왕위에 올랐지만 1393년 2월까지는 "고려"라는 국명을 사용했습니다. 아무튼 앞서 말한 표현은 전혀 안 쓰거든요. 그런데 굳이 조선에 대해서만 그렇게 해야 하는지요? --Knight2000 (토론) 2014년 11월 8일 (토) 00:56 (KST)답변

내부적 명칭 그리고 한일중 두루 통용되는 명칭도 소개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Namdan20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01:29 (KST)답변

이씨조선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이씨조선이라는 말은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편입한 후에 조선 지방을 다스리는 제후국이라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동아시아의 전통 국제 질서는 한 명의 황제를 중심으로 여러 지방 제후국들의 왕이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일본이 대동아 공영권의 중심에 있는 황제국(천황폐하)이고, 일본의 식민지인 조선은 이씨조선이며, 일본이 점령한 만주는 만주국이 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씨조선이라는 말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는 지방 정권인 제후국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한때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과 순종 및 의민태자 등은 일제 강점기 내내 '이왕'(李王)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이씨조선이라는 말은 이성계가 세운 조선 전체를 부르는 말로 잘못 확장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을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2. 이씨조선이라는 말은 일본이 조선의 백성들에게 "조선이라는 나라는 모든 백성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오직 소수의 전주이씨 왕족들만을 위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할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조선의 왕조와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뭉치는 것을 두려워했던 일제가 조선 왕조와 조선 백성을 이간질(?)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퍼뜨린 용어입니다. 1919년 고종 황제가 독살당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3.1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놀란 일제가 조선 왕조와 백성이 뭉치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퍼뜨린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조선 왕조를 이씨조선 왕조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용어입니다.

조선에는 백성을 사랑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도 있고, 나라를 빼앗긴 울분에 헤이그 밀사를 보낸 대한제국 고종 황제도 있고,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상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망명을 시도했던 고종의 아들 의친왕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조선 왕조 500년을 이씨조선이라고 부른다면, 스스로 일제 강점기 시절에 퍼뜨린 잘못된 역사관의 희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8일 (토) 03:34 (KST)답변

이씨조선이란 말은 본래부터 일제강점기고종을 이태왕 순종을 이왕이라 부르면서 만들어진 잘못된 말입니다. 그리고 이씨조선은 우리나라의 아픈 기억이 있는 부적절한 언어입니다. Kingssj1397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19:31 (KST)답변

이씨 조선은 잘못된 말이 아닙니다.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이씨조선, 일제강점기 하의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 조선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외하고는 전부 정식 명칭이 그냥 조선입니다. 후대에 각 조선의 구분이 필요하니 앞말을 덧붙인 것 뿐이지요. 한국 내에서나 그냥 조선이 조선시대의 조선만을 의미하므로 굳이 이씨를 붙일 필요가 없는 것이지 외국에서는 여러 종류의 조선이 그다지 친숙하지 않으므로 구분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2일 (토) 07:59 (KST)답변

대조선국이란 말에 대하여[편집]

저는 대조선국이란 말을 조선국으로 바꾸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조선국의 '대(大)'는 조선인의 입장으로 붙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입장으론 '조선국'으로 부르는 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한국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 부르지만 세계적으론 'Great Korea'가 아닌 그냥'Korea'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조선국'을 '조선국'이라 바꾸면 좋겠습니다. kingssj1397(토론) 2015년 6월 28일 (일) 16:23 (KST)답변

너무 늦었지만, 이 부분에 대해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 답변 달겠습니다.
일단 자체적인 공식 명칭 대조선국은 문서 내에 언급하면 좋고, 실제 문서명은 조선 또는 조선국으로 하는 게 낫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8일 (토) 00:00 (KST)답변

ㅇㅇ 맞음 조선은 한반도에서 건국된 반도국가인데 강대국들이 사용하는 대자를 쓰는건 문제가 있죠 그리고 괄호한자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국어는 한글인데 왜 괄호한자가 필요한지 의문 Simpleworlds2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6:00 (KST)답변

어기 대표성?[편집]

@일단술먹고합시다, 이강철, 인천직전, Twotwo2019, Asadal, Shyoon1, Xakyntos:,@Xakyntos, Ph: 여러분들을 호출하게 해서 죄송한데 조선 어기를 보니깐 정조 시기에 쓰던걸로 대충 알고 있는데 이걸 조선의 상징 하고 있다고 할수 있나요?--고려 (토론) 2015년 11월 23일 (월) 22:20 (KST)답변

아사달 말고 Asadal아닌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충념대군13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될 것 까지야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2일 (화) 21:55 (KST)답변
그건 따로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어기에 대한 것은 책이나 논문을 통해서 찾아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Cdm1970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3:34 (KST)답변

朝鮮에 관한 논고[편집]

朝鮮이라 함은 檀君朝鮮을 뜻하는 것이요, 후에 나온 箕子朝鮮, 衛滿朝鮮, 李氏朝鮮이라 해야 옳습니다 !

[三國遺事] (紀異第一) 雄乃假化而㛰之. 孕生子號曰壇君王倹. 以唐髙即位五十年庚寅 唐堯即位元年戊辰, 則五十年丁巳非庚寅也. 疑其未實. 都平壤城 今西亰始稱朝鮮

[李朝實錄] 世祖 4卷, 2年(1456 丙子 / 명 경태(景泰) 7年) 7月 1日(戊辰) 更定朝鮮檀君神主爲朝鮮始祖檀君之位, 後朝鮮始祖箕子爲後朝鮮始祖箕子之位, 高句麗始祖爲高句麗始祖東明王之位。

==> 상기와 같이 朝鮮은 단군조선을 뜻합니다 ==> 따라서, 조선이라 함은 (단군조선)을 설명해야 하며, 이씨조선은 (이씨조선)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문서에 있는 자료는 李氏朝鮮자료로 국한되어 있는데 이것은 올바른 역사기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안성균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2:17 (KST)답변

三國遺事 卷第一 紀異第一 古朝鮮王儉朝鮮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朝鮮이라고 불리는 나라에 대한 설명인데, 그 장의 이름이 古朝鮮王儉朝鮮(고조선 왕검조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실제 이름은 朝鮮이고, 그에 대해서는 古朝鮮으로 부르겠다는 뜻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8일 (토) 05:42 (KST)답변
李朝實錄의 정식 명칭은 朝鮮王朝實錄 입니다. 여기에서도 李朝라고는 안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8일 (토) 05:54 (KST)답변

조선은 대한제국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편집]

조선이 고려를 멸망시켰듯 대한제국도 조선을 멸망시켰습니다. 2016년 11월 30일 (화) 22:46 (KST)

대한제국은 고종이 기존의 제후국에서 자주적인 제국을 선포하면서 국호 또한 바꾼 것이지 대한제국이 조선을 멸망시켰다 해석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2월 1일 (목) 01:34 (KST)답변
그런 논리에 따르면 대한제국의 대한제국의 시조는 궁예입니다. 태봉국이 고려국이 되었고 고려국이 조선국이 되었고 조선국이 대한제국이 되었으니까요. 2016년 12월 1일 (수) 15:25(KST)
하지만 태봉은 고려가, 고려는 조선이 멸망시킨 것이고, 조선은 앞서 말했듯이 자주적인 제국이 되어 국호를 바꾼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정권 교체'가 되었을 때 멸망이란 단어를 쓰는 것이죠. --임금님(빗살무늬··메일·) 2017년 8월 18일 (금) 15:27 (KST)답변
유럽의 왕가는 기존 국가를 멸망시키고 세워졌나요? 왕조가 바뀔 때 국호가 바뀌지 않았다는 이유로 "멸망"이라고 안 하죠. 또한 국호와 왕제(왕국→제국 등)가 바뀌어도 왕조가 안 바뀌면 역시 "멸망"이라고 안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9일 (일) 19:20 (KST)답변

2019-08-26 문서 이동 보호 알림[편집]

원 표제어로 옮기고, 3개월간 이동을 보호합니다. ※토론:조선 (동음이의)#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고유링크) -- 메이 (토론) 2019년 8월 26일 (월) 23:26 (KST)답변

국호와 한국어 표기 추가[편집]

  • 국호 - 대조선국 추가 - 〈부산항 조계 조약을 체결하다〉. 《고종실록》 13권. 1876년(조선 개국(開國) 485년; 고종 13년) 12월 17일(음력 10월 27일). 2020년 7월 18일에 확인함. 竝錄副以地圖, 互鈐印以防他日之紛拏如是。大朝鮮國丙子年十二月十七日。東萊府伯洪祐昌印。大日本國 明治十年一月三十日。管理官近藤眞鋤印。 
  • 조선으로 개칭한 부분 추가 -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는 예부의 자문〉. 《태조실록》 3권. 1393년(태조 2) 음력 2월 15일.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 지금부터는 고려(高麗)란 나라 이름은 없애고 조선(朝鮮)의 국호를 좇아 쓰게 할 것이다. 
  • 중세 한국어 표기 추가 - 중세 한국어: 됴ᇢ〯션〮 또는 됴ᇢ〯션〯 → 《동국정운》 권3(션 - pdf파일 12~13쪽), 권4(됴 - pdf파일 10쪽) 참조.
  • 근대 한국어 표기 추가 - 조션/죠션/됴션 "《독립신문》 1896년 4월 7일자 (창간호)". 제1면에서 나타난 세 가지 표기입니다.

이런 표기를 추가하였으니, 참고하여 삭제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19일 (일) 14:51 (KST)답변

한자와 조선의 뜻[편집]

국호

조선 어원은, 상(商)나라 수도가 천신종족(天神宗族)이라 구(丘)언덕에 있었고, 언덕 초(艸)풀에 일(日)해와 월(月)달이 함께 있는 조(朝)아침은 상나라 수도 서울로 불린 이름이다. 조(朝)아침은 일본 말로 '아사'로, 고대 중국에서 한반도와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있다. 양(陽)볕이 드는 곳을 양달, 음(蔭)그늘진 곳을 음달이라 하는, '달'은 언덕을 뜻하고, 한국인은 언덕에 있는 동네를 달동네로 부른다. 단군 아사달은 여러번 수도를 옮겼는데, 단군은 상나라와 결이 다른 남방계로, 중국 서쪽 한중 북쪽에 있는 태백산 근처에 구이(九夷)중에 백(白)엄지인 백(伯) 성(姓)인 강백이(姜伯夷) 대종(大宗) 천수(天水)는 태백산 서쪽에 있고, 천수와 태백산 사이에 강성(姜姓) 시조(始祖) 강석년(姜石年)이 정착한 강수(姜水)가 있고, 강을 따라 거슬러 남쪽으로 올라가면 농사의 신 신농(神農) 불꼿 임금 염제(炎帝) 사당이 있다. 염제 후손인 치우(蚩尤)를 따르던 구려(九黎)검은 피부는 인도 동남아시아 사람들 피부가 검다는 뜻이고, 수(水)물을 이용해 화(禾)벼를 재배하는 인(人)사람들이 생산한 물(物)상품에서 소가 생략된 것으로, 논농사 쌀을 주식으로 생산하는 중국 주변 국가들 구이(九夷)는 중화(中華) 화하족(華夏族)이 중국 역사의 중심이라는 관점에서 부르는 이민족 이름으로, 현재 중국 인구 14억 명 모두 화하족인 것은 아닌, 순수 한족(漢族)은 얼마 안된다. 치우천왕과 탁록전쟁에서 화하족 시조 황제(黃帝)가 승리했고, 환인(桓因) 구이(九夷)는 하-상-주 이전에 중국을 통치하던 대(大)큰 나라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하(夏)나라를 세운 황제 후손 우(禹)를 도운 공으로 여(呂)땅에 후(侯)로 보내져 여씨(呂氏)가 된 시조(始祖) 강백이(姜伯夷)는 한사람 이름을 뜻하는 것이 아닌, 구이(九夷) 백(伯)맏이가 강성(姜姓)이란 뜻이고, 백이(伯夷)와 함께 전해지는 숙제(叔齊) 관련 고사는 소설,제(齊)나라 태공(太公) 이름 상(尙) 씨(氏)가 여(呂)인데, 강성(姜姓)인 강태공(姜太公)으로 부르는 이유가 강백이(姜伯夷) 후손, 구이(九夷) 백(伯)맏이가, 화하족 하(夏)나라 주(周)나라를 승복하고 따른다는 뜻이 파견된 신하를 뜻하는 후(侯)로 봉하는 것이다. 제(齊)나라 여씨(呂氏) 숙(叔)아재비 숙부는 윗대를 뜻하는 것이고, 윗대인 구이 맏이 백이(伯夷) 성(姓)이 강(姜)이란 뜻이, 주어가 빠진 백이(伯夷) 숙제(叔齊) 본 뜻이고, 수양산 고사리는 화하족이 쓴 소설이 되는 것입니다.

화하족 황제에 위축된 중국 서쪽 태백산까지 점령 곰과 호랑이를 동굴에 100일 동안 가두고 마늘만 먹이는 고문했던 단군은, 마늘을 먹고 인내의 세월을 보낸 유(有)있었다 웅(熊)곰나라 소림사 숭산(嵩山) 주변 희수(姬水)에서 성장 황하(黃河) 주변으로 확장한 황제(黃帝)임금 사람이 된 것으로, 후손 우(禹)가 화산(華山)남쪽 산악지역 호랑이 지역 중간 지점 숭(崇)현에 수도를 세운 것이 재주부리는 곰을 거부하고 사람이 된 하(夏)나라. 동이(東夷)로 위축됐지만, 여전히 화하족 지역엔 구이(九夷)가 살고 있었고, 영내 이민족을 대표하는 맏이를 항상 후(侯)로 봉하고, 그 출신 여(女)를 원비(元妃)로 앞세운 것이 황제의 후손 제(帝)임금 곡(嚳)이고, 강원(姜原)은 이름이 아닌, 태나라 지역에 살던 태씨(邰氏) 근본이 강성(姜姓)이란 뜻입니다. 즉, 구이 백(伯)맏이가 하나라 주나라 후를 자처하면서, 영내에 있는 구이가 승복하면서 화하족에 동화된 것이고, 주(周)나라에 중국 본토에서 만주 요하로 밀려난 것이 남방계 단군과 북방계 조선으로, 함께 했기 때문에 수도 서울 아사달 조(朝)아침이 일치하게 된 것으로, 상나라 첫수도 조(朝) 위치는 상구(商丘), 마지막 수도 위치는 조가(朝歌), 동이족이면서 구이를 이끌고 주나라에 승복한 제나라 여상 강태공과 달리, 주(周)나라를 거부하고 상나라 수도 조(朝)를 요하로 이전한 것이 요서 조양(朝陽)으로, 먼저 살던 단군은 동쪽으로 이동해서 단군조선이 하나가 됐기 때문에, 사마천이 주무왕이 자성(子姓) 箕氏(기씨) 여(餘)를 조선후로 봉했다는 것은 사마천 뇌피셜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朝)아침 자체가 상나라 수도를 뜻하는 글자인데, 구이(九夷)를 주(周)나라에 승복시키는 명분을 위해, 아들이 아버지와 동급이 되는 역성, 여씨(呂氏) 상(尙)이 강씨(姜氏) 시조로 만든 패륜까지 한 주나라가 스스로 조(朝)를 세워 상나라 반란 주체를 만들 이유는 없는 소설이기 때문에, 이씨(李氏)는 북방에 근거가 있었고, 만주 조양(朝陽)에 터를 잡은 조선(朝鮮)은, 이름 자체가 상나라를 계승한다는 뜻이고, 어(魚)물고기 잡고 양(羊)양치며 살던 유목민이라고 써있는 것이 조선(朝鮮)으로, 단군조선은 BC300년부터 시작된 연나라 진개 요하 침공할때 서쪽에 있던 동호(東胡)를 먼저 공격한 이후 동쪽에 있던 단군을 공격했습니다. 동호는 화하족이 부른 이름일뿐, 요하 강 상류지역 요서에 있던 조선(朝鮮)으로, 옛 만리장성 천리밖에 있는 하얼빈 인근으로 이동해서, 조선을 창업한 부(夫)사나이 여(餘)를 국호로 쓰면서 계승했고, 상나라 달력을 사용하면서 상나라를 계승한 것입니다. 동쪽에 있던 단군은 평양으로 후퇴했고, 연나라 위장 귀순 위만에 속아 평양을 뺏겨 망했고, 해로를 따라 남하해서 새 나라 한(韓)을 세웠기에 단(檀) 성(姓)이 단군이 수천년동안 변하지 않고 지속됐다면 맞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한(韓)나라 왕실까지 유지되긴 어려운데, 왕실 성(姓)은 적(嫡)이 계승하고, 나라가 망하면 망한 나라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평양에 있던 나라가 무엇으로 불렸는지 여부가 성(姓)이 됩니다. 부여-고구려에서 남하한 백제 온조와 후손들이 전쟁을 시작하고 망했기 때문에, 적자(嫡子)는 망한 한(韓)나라 이름으로 불리면서 한씨(韓氏)가 되는 것입니다.

태조 이성계는 중국을 통치하던 상나라를 계승한 조선(朝鮮)을 국호로 사용한 것이지, 사마천 말대로 주무왕이 조선후로 봉한 조선(朝鮮)을 국호로 쓴 것은 아니지만, 사기를 읽은 중국 화하족들은 그렇게 인식하기 때문에 동상이몽 공생관계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무왕 반란 BC1122년~삼감의난 동생 주공단 평정 BC1046년 76년이나 되기 때문에, 단군 조선이 형성되는 기간이 단기간에 이뤄진것도 아닌데, 주무왕이 봉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 됩니다. 강태공 강성(姜姓) 백이숙제가 단군 구이(九夷)를 대표하며 주나라에 충성한, 불사이군 충신을 뜻하는 말로 전해지는 그 자체가 역사 왜곡입니다. 화하족 역사관에 사마천 조선으로 착각 중국에 사대하던 조선(朝鮮)을 거부하고 한(韓)을 계승한 것이 고종황제 대한제국, 그 이름을 계승한 것이 대한민국으로, 국호는 한(韓)으로, 다른 말은 어떤 나라인지 꾸며주는 말일뿐입니다. 환웅 단성(檀姓)이 나타난 것이 정나라 여공 관련 고사로, 여공은 약나라 백성들과 함께 단백(檀伯)을 죽였다는 고사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지역으로, 강(姜)처럼 대종(大宗) 적(嫡) 후손들이 잇는 성(姓)도 존재하기 때문에, 단씨가 존재했던 것으로, 백(伯)맏이는 가족, 고을,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단백은 단씨를 뜻하는 것입니다.

중국사에 있는 하상주-한漢에서 화하족이 세운 나라는 하-주-漢으로, 상(商)나라는 서북방에서 남하한 유목민입니다.

바이칼호 남쪽 셀렝게강 = 설련하(偰輦河)에서 남하한, 유(有)있었다 융(娀)의 딸 간적(簡狄) 자(子)아들 설(契)이 상나라 시조(始祖)로, 후손 탕왕이 화하족 하(夏)나라를 멸망시키고 상구(商丘)에 수도 조(朝)를 세운 것이 상(商)나라로 다른 이름은 은(殷)나라 입니다.

유념해야 할 것은, 고대 성씨는 부계 성씨가 아닌 모계 성씨가 지속되는 곳과 부계성씨가 시작된 곳이 혼재한 것. 화하족 하나라가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을 부르던 4방향 서융西戎 동이東夷 북적北狄 남만南蠻 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상나라 조상은 융적(戎狄) 서북방 종족으로, 서쪽 융(戎)의 女딸이 동북쪽 적狄과 결혼해서 이룬 종족이 간적(簡狄)이고, 그 후손 설(契)은 하(夏)나라가 자(子)아들로 간적(簡狄)을 부른 것이 상나라 왕실 자성(子姓)이 된 화하족과 이민족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