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직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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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이부키님) - 주제: 삭제 신청 및 삭제 신청 이의

삭제 신청 및 삭제 신청 이의[편집]

이 글은 100% 독창적으로 작성한 글로서 침해한 저작권이 없으며, 조직스토킹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라서 독자연구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ngstalk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필요로 합니다. 뉴스나 논문 등의 출판물에서 조직스토킹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경우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33 (KST)답변
우선 해당 삭제에 대해 동의합니다. 또, 이런 문서들은 논란이 될 가능성이 여러모로 존재하네요. 독자연구의 글. 게다가 끝으로 이 문서는 말못할 고통의 피해자가 되어서 인생을 마감한 분들에게 조의를 표한다.이런 식의 표현은 공식적인 문서라고 보기 어렵지요. 무조건 삭제 신청 보다는 삭제 토론이 있어야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V-ROAD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1:02 (KST)답변
아래의 링크들이 조직스토킹에 대한 책, 논문, 정의들입니다. 이 외에도 organized stalking(조직스토킹)으로 검색하시면 산더미같이 많은 자료가 검색됩니다. 현재 이 어려운 내용들을 실례를 들어가면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기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해못한다면, 지식전달을 제대로 할 수가 없지요. 무턱대고 책만 번역해서 사람들이 이해도 못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http://www.multistalkervictims.org/caustalk.htm http://hrvcanada.blogspot.com/2011/03/organized-stalking-and-electronic_22.html http://www.nowpublic.com/world/gang-stalking-news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organized%20stalking http://www.stopos.info/osatv.pdf http://groupstalkingbyindians.blogspot.com/ http://www.freedomfchs.com/ http://www.targetedindividuals.com/gang-stalking/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ngstalk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Gangstalking님 ‘조직스토킹’이라는 단어가 한국의 언론이나 출판물에 소개된 사례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출처 밝히기 문서와 다른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참조하셔서 <ref>, </ref>를 사용하여 출처표기를 해주세요. 출처를 밝힐 때는 어떤 문단이나 문장의 위에 정확히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조직스토킹 문서에 서술된 문장과 출처로 제시된 내용을 읽고 비교하여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웹페이지의 링크를 여러개 소개하는 것은 출처 밝히기가 아닙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일 (일) 09:35 (KST)답변
특히 ‘조직스토킹은 한국에서도 역시 오래전부터 행해져왔다.’ 등의 문장에는 꼭 출처가 필요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일 (일) 09:42 (KST)답변
요청하신데로 출처를 달고 참고문헌을 표시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ngstalk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로 제시된 기사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행해져왔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기사가 오마이뉴스의 기사인데 오마이뉴스는 위키처럼 시민기자의 형식으로 회원가입 후에 일반사용자들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언론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Gangstalking님 사용자토론 문서에도 부탁드렸습니다만 토론페이지에서 글을 쓰실 때는 서명을 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2:18 (KST)답변

스토킹이라는 용어가 한국 사회에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정확한 자료는 없으나 2000년도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스토킹이라는 용어는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들을 수 없었고 물론 용어 자체가 쓰이지않기 때문에 신문이나 언론에서는 당연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의 신문자료에서 스토킹이라는 한글단어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신문에 스토킹이라고 명칭은 나와있지 않다고해도, 스토킹이라는 행위는 아마 원시시대부터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다른 용어들로 표현했겠지요. 조직스토킹도 같은 이유로 조직스토킹이라는 명칭으로 공식언론매체신문에 인쇄된 것을 구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단지 추정으로 한국사회에서도 오래전부터 조직스토킹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하게 된 이후로 피해자들이 올려놓은 경험담과 진술을 보면, 나이 40여세의 피해자들이 국민, 중학교때부터 조직스토킹을 당했다고 진술하며 어떻게 당했는지 상세히 묘사합니다. 그 조직스토킹 특유의 기법들과 방법들이 현재 영어권에서 이용되는 organized stalking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바로 이런 피해자들의 진술을 근거로 한국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조직스토킹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피해사례이야기이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진술담은 올리지 않고 있는 것인데 인터넷상에서 조직스토킹, 집단스토킹, 조직적 스토킹, 집단적 스토킹으로 검색해보시면, 피해자들의 진술담을 찾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피해자들의 진술에 의하면"이라고 단서를 붙였습니다. --Gangstalking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13:25 (KST)답변

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결국 한국어권에서 내용을 뒷받침할 적절한 출처가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서술된 내용의 출처가 분명치 않다는 점 외에 현재 조직스토킹 문서의 상태가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다섯 원칙 문서의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문단을 참조해주세요. 다른 위키백과의 문서들과 조직스토킹 문서가 서술하는 방식에 있어서 어떻게 다른가도 비교하셔도 좋구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22:10 (KST)답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들을 참고해가며, 다시 서술하겠습니다. --Gangstalking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20:44 (KST)답변

나중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다시 서술해주세요. 제시하신 링크들을 보니 위키와 같은 유저참여 형식인 urbandictionary 같은 출처도 있는가 하면, 출판되었다는 책들도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모두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서술방식에 있어서도 즉시 삭제감인 문서인데 아직도 이 문서가 살아있는 것이 이상하네요. 관리자분들은 en:Talk:Stalking, en:Wikipedia:Articles_for_deletion/Gang_stalking, en: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Gang Stalking Controversy, en: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Gang Stalking Lawsuit 등도 참조하셔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있는 이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빨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7:51 (KST)답변

이제보니 이부키님이 관리자가 아니었군요. 저는 위키백과를 이전에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이부키님이 관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부키님이 제시하신 링크 덕분에 오히려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애타게 찾던 것을 찾았습니다.

Stalking by groups

According to a U.S. Department of Justice special report[12] a significant number of people reporting stalking incidents claim that they had been stalked by more than one person, with 18.2% reporting that they were stalked by two people, 13.1% reporting that they had been stalked by three or more. The report did not break down these cases into numbers of victims who claimed to have been stalked by several people individually, and by people acting in concert. Official Department of Justice documents, obtained through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reveal that, of the 13% of victim reports of 3 or more stalkers "acting in concert", 41% of subjects in these cases reported that they were the target of teams or groups of stalkers working together.[21] The data for this report were obtained via the 2006 Supplemental Victimization Survey (SVS), conducted by the U.S. Census Bureau for the U.S. Department of Justice.[13]

According to a United Kingdom study by Sheridan and Boon,[22] in 5% of the cases they studied there was more than one stalker, and 40% of the victims said that friends or family of their stalker had also been involved. In 15% of cases, the victim was unaware of any reason for the harassment. 보아하니 영문해석이 되시는 것 같은데, 읽어보시지요. 미국 사법부에서 다수가 행하는 그룹 조직적인 스토킹을 인정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본문의 글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에 초점을 맞추어서 작성한 것입니다만, 최대한 위키백과의 형식으로 다듬어가겠습니다. 이부키님께서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이 내용을 출처로 삼겠습니다. 이제 다른 것은 몰라도 출처가 신뢰할 수 없어서 삭제되는 일은 없겠습니다.--Gangstalking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23:58 (KST)답변

우선 찬성과 반대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V-ROAD님이 찬성 틀을 사용한 이래로 Gangstalking님이 계속 반대 틀을 사용하고 계신데, 삭제 토론에서도 오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삭제나 병합 혹은 유지 틀을 사용하며 한 사용자가 틀을 여러번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Gangstalking님이 말씀하신 NCVS 보고서에 기반하여 작성하더라도 지금 문서의 내용들이 합리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문서에서도 스토킹에 병합이 된 상태이지요. 관리자의 문서 삭제가 금방 될 줄 알았는데 계속 방치되고 있기에 제가 직접 독자연구 내용을 문서에서 들어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문 해석 잘하지 못합니다. 제가 마음대로 영문 위키백과의 삭제 토론들을 곡해해서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Gangstalking님도 같이 검토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04:01 (KST)답변
NCVS 보고서에서 말하는 내용도 뉘앙스가 조직적인 스토킹인 ‘조직스토킹’이 아니라 다수에 의한 스토킹인 ‘집단스토킹’에 가깝네요. 표제어를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스토킹 문서에 병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04:15 (KST)답변
저 영문자료는 다시보면 통계자료이고, 조직스토킹의 수법이나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통계자료로서 두명이다, 세명이상이다, 그룹이다. 이렇게 수치만 나와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문해석을 잘 못하면, 아 조직이 아니라 그냥 집단인가보다 이렇게 오해할 수가 있지요. 비유컨데, 한국의 조폭 통계 수치라고 해놓고서, 서울에 몇명, 인천에 몇명, 부산에 몇명 이렇게 제시한 자료와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서 아 조직이 아니라 집단인가보다 이렇게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부키님 덕분에 좋은 자료를 보았습니다. 저렇게 공식적인 통계가 나왔으니 조만간에 그 조직스토킹의 수법과 방법 기법 등의 내용도 공식 자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올렸던 내용과 똑 같을 것입니다. 아니 벌써 있는데, 찾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자료를 찾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위는 통계자료이기 때문에 위의 자료때문에 조직스토킹의 명칭을 집단스토킹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순 집단이 아니고 체계적인 조직이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공신력있는 곳에서 조직스토킹의 기법을 제대로 설명한 자료가 나오면, 조직스토킹을 스토킹에 포함도 시키고 따로 페이지도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이 제가 이전에 기술했던 내용만큼이나 길테니까요. --Gangstalking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18:4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도 gang이 아니라 group이라는 단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gang과 group이라는 단어의 뉘앙스 차이가 조직폭력과 집단폭력의 차이 정도로 느껴지네요. 또 한국어권에서 이것의 번역어로 조직스토킹이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할 출처가 없습니다. Gangstalking님의 ‘조직스토킹’과 저의 ‘집단스토킹’ 그 어느것도 현재로서는 표제어로 적합하다고 말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현재 두 문장이 전부이니 더 작성해주시지 않으실 거라면 스토킹으로 내용을 병합하고, 이 문서는 스토킹으로 넘겨주기 하도록 하지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3: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