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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지드래곤/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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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list.php?id=Gdragon&no=66488&page=1

이렇게 만들어졌군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0 (KST)답변

상당히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입니다. 양면적인 면 모두 다루어야 합니다.--정육면체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3 (KST)답변
현재 편집상태 또한 마찬가지로 한 쪽 면만 다루고 있습니다. 심히 중립적이지 못하군요.--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16 (KST)답변

지 드래곤? 쥐 드래곤?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문서명은 한글표기가 원책입니다. 아무래도 지 드래곤 또는 쥐 드래곤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육면체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23:22 (KST)답변

G-드래곤 이란 인물에 관해 중립적인 글이 써있지 않습니다.

뉴스에서 공개한 사실과 다른글들이 있습니다. 안티 팬들에 의해 작성되어져서 인지 주관적인 글들이 보입니다. 수정 권한을 요청 하는 바입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9월 21일 (월) 20:4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phirot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직접 수정하시면 됩니다. 어떤 부분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3:11 (KST)답변

표절 논란 부분

표절 논란 문단 부분에 관해 {{중립성 문단}}을 답니다. 생존 인물에 관한 비판에 출처가 동반되었으나 이에 관한 해당 비판대상자측의 해명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다면 현재 비판 문서의 양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한 분량 범위 내에서 해명의 내용도 위키백과에 올려야 중립성 정책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0:04 (KST)답변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아직 결정도 안난 상태인데 너무 한쪽입장만 심하게 올려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문단은 아예 기재하지않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bsgnltxl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표절 논란 말인지요? 위키백과에는 '결론'만 담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0:28 (KST)답변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출처가 있는 문단을 아예 삭제하는 것보다 중립적이지 못하다면 그 반대의 입장을 출처와 함께 기술하면 되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5일 (수) 04:37 (KST)답변

상당히 비판적인 내용만 다루었습니다

지드래곤에 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지드래곤은 선정적이고 표절만 일삼는 사람으로만 알겠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16.98.19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럼 댁이 다시 편집하세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01:27 (KST)답변
말씀 삼가세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2일 (화) 01:27 (KST)답변
누구보고 말씀하신 것인가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01:29 (KST)답변
죽자사자님께 말입니다. 이 문서는 확실히 편향되어있긴 합니다. "댁"이란 단어는 고와보이지 않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2일 (화) 01:43 (KST)답변
'댁'이라는 표현은 나름 존칭입니다만. 그 쪽에서 편집하세요라고 하면 더 무례하다고 생각돼서 말이죠.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3:03 (KST)답변
나름 존칭도 때에 따라 불쾌할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 상황인 듯 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2일 (화) 13:26 (KST)답변
그렇군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6:24 (KST)답변

준보호 조치 선언.

해당 문서는 기존 내용의 무조건 삭제 및 편향적 편집을 이유로 위키백과:준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2010년 2월 6일, 준보호 설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가 반복될 시(계정 사용자에 의한 훼손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보호 수준을 올리고, 해당 관련자를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편집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준보호 된 문서 버전의 정확함은 보증하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36 (KST)답변

일부 내용의 비중이 너무 큽니다.

한 개인을 대표하는 글로서 다른 사항들은 제외된 채 4.비판 부분의 글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 부분이 부각되어 자칫 해당 부분이 실제보다 확대되어 보이는 왜곡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의 내용을 축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4.비판 부분의 내용이 자극적인 가십기사들에 근거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해당 사건들에 대한 균등한 시각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여러 입장을 추가한 편집이 필요합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1:48 (KST)답변

비중이 너무 크다고 문서를 축소하지 않습니다. 비중이 크다고 생각되시면 4번 항목을 제외한 다른 글을 알차게 채워주세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3:16 (KST)답변

주관적 평가가 들어간 부분 수정이 필요합니다.

4.비난 파트의 2째 단락에서 "해외 언론에서도 G-드래곤의 잇단 표절 논란을 보도함으로써 국제적인 문제로 불거지게 되었다."라고 서술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이와 달리 한국에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의 간단한 기사였을 뿐입니다. http://pollstar.com/blogs/news/archive/2009/09/08/688015.aspx 따라서, 뒷부분의 "국제적인 문제로 불거지게 되었다." 부분은 원문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언론에서 이 현상에 대하여 보도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화제된 바 아니기 때문에 굳이 본문에 위의 문장을 삽입하여 심각성을 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전체에서 가뜩이나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는 4번 파트 중에서 저 부분을 삭제하여도 무방하지 않겠습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42 (KST)답변

경고합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하면서 어떠한 안내도 없는 행위(위키백과:다중 계정 정책) 등은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분명히 다중 계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안내없이 편집을 계속하거나 문서의 내용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를 한다면 문서를 보호 수준으로 올리고, 해당 계정의 사용을 제한 조치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0 (KST)답변
전 다중계정 사용자가 아닌데요? 어떤 근거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제가 지금 토론부에 이러한 글을 남기는 이유는 곧바로 본문을 수정해봐야 원문작성자가 계속 되돌리기 때문에 이 곳에 남겨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4 (KST)답변
오호!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분명히 “그 이유는 제가 편집 방향이 잘못된 글을 편집하자마자 도로 바꿔 놓으셨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을 본인께서 하셨는데요. 근데 이 계정의 첫 기여는 분명히 저에 대한 차단 신청이었단 말이죠. 마지막 경고입니다. 사용하는 계정을 밝히지 않은채 이런식으로 부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무기한 차단 조치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7 (KST)답변
차단신청과 별개로 제가 지금 작성한 글이 어디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째서 차단하시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시는 건지요? 지금 논하는 사항에 집중하세요.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23 (KST)답변
의견을 다른 사람인척 고의로 내고 있는 것은 금지된 행위입니다. Phantomonia 계정은 분명히 처음 기여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했는데 본인 말씀으로 '편집 방향이 잘못된 글을 편집하자마자'라는 말씀이 나오고 계시거든요. 위키백과:다중 계정 정책에 따르면,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문단이 있습니다. 따라서 Phantomonia님은 계정 이용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드러내지 않고 다른 계정으로 편집을 하고, 또 다른 계정으로는 의견을 내고 계시단 말이죠. 이는 부당한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군요. 관리자로서 최후 경고입니다. 이 이상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중 계정을 드러내기를 거부하고 의견을 내는 등의 편집이 이루어 진다면 다중 계정 정책 위반으로 무기한 차단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정정당당한 의견이라면 왜 원래 계정으로 내지 못하시고 다른 계정을 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H군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27 (KST)답변
제가 위키가 처음이라 낯설군요. 계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아이피를 드러낸다는 의미입니까?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41 (KST)답변

IP 주소 자체를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예전의 IP 계정을 이용한 편집 행위 등을 드러내는 등의 일은 적절하게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다중 계정 사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부적절한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계정만 바꾼채 총의, 문서 등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를 막기 위함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41 (KST)답변

다중 계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나 지금 상황적으로 그렇게 몰리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이 글에 토론을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지금 본래의 의견에 관해 이의가 없으시다면,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수용해주셨으면 합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46 (KST)답변
추가로 다중 계정 사용의 오해를 풀고 싶군요. 그러나 지금 이 곳은 그러기에 합당한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0:00 (KST)답변
현재 소유하시고 계신 다른 계정에 {{다중계정}}을 부착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7일 (일) 00:02 (KST)답변
냅다 다중계정을 붙이시라고 하시면 어떡합니까? 다중계정 사용자가 아닙니다. 오해를 풀고자 합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0:07 (KST)답변
"오해"를 푸시고 싶으시다면 다중계정으로 생각되는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해명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가장 첫 기여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2월에서 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인데요, 가장 첫 기여가 차단 요청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차단 요청을 하면서 일반 문서 편집 기여가 없는데 "제가 편집 방향이 잘못된 글을 편집하자마자 도로 바꿔 놓으셨기 때문"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슨 말씀이신지 해명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7일 (일) 00:12 (KST)답변

오해가 풀린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좀 더 위키 룰을 익히고 친해지도록 할게요. 관리자분들 친절한 응답 감사합니다.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21:47 (KST)답변

과도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부분을 삭제해야 합니다.

4.비난 파트의 2째 단락 마지막 줄에 보면 "이러한 논란속에도 G-Dragon이 활동을 이어나가자 〈Right Round〉와 〈She's Electric〉의 저작권사가 2차 경고장을 발송했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고장은 누구나 쓸 수 있으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형식상의 서류일 뿐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72311&kind=menu_code&keys=75 YG측에서는 경고장 발송에 대해 곧바로 공식적으로 응답하였고 반면 소니는 이에 관해 그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칫 과도한 공포감만을 조성하는 "경고장 발송"에 관한 문장은 삭제해야 합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2 (KST)답변

경고장 발송 자체가 없던일은 아니니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어떠한 효력이없는 형식상의 서류라는 것은 언급할 수 있겠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3:14 (KST)답변
그 어떤 효력도 없는 경고장을 발송한 사항에 대해서, 다시 이것을 대대적으로 기사를 쏟아낸 것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이 드십니까? 과도한 언플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까? 그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현재 비난 부분이 글 전체에서 너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으므로, 해당 파트를 축소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중요하지 않은 사항에 해당하는 "경고장 발송" 부분을 삭제하고자 제안하는 것입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7 (KST)답변
위키백과는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문기사가 있으면 그것을 출처로 사용할 뿐입니다. 또한 없던일을 있다고 하면 문제가 있지만 분명 신뢰할 수 있출처가 있는 일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3:23 (KST)답변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경고장에 대한 반박부분을 추가하여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24 (KST)답변

오보내용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표절논란의 3번째 문단에서 배철수씨와 김태훈씨에 관한 내용은 오보된 것입니다. 아래는 오보기사에 대한 반박기사입니다. 해당 프로그램 프로듀서분께서 직접 답하신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음악캠프’를 연출하고 있는 정홍대PD는 9월 7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도 아니고 그저 한주간 가요계에서 이슈가 됐던 부분을 다양한 측면에서 언급한 것 뿐이었다. 지드래곤을 지칭한 적도 없다. 더구나 배철수씨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표절을 운운할 수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071647461001)

즉, 음악사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지 특정인물 비판을 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문내용이 오보된 기사를 토대로 한 문장이므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삭제해도 되겠습니까?--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21:56 (KST)답변

근거가 타당하다면 수정 가능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7일 (일) 21:57 (KST)답변
추가로 같은 문단의 내용 중, 박명수씨에 관한 문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단의 주제가 "음악계"의 비판의 목소리인데, 박명수씨를 음악계로 분류하기는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박명수씨의 음악적 행보를 평가절하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따라서 문단의 주제에 그다지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므로 이것도 수정해도 되겠습니까?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22:04 (KST)답변

신뢰성과 객관성이 부족한 내용 수정이 필요합니다.

대표개요의 마지막 문장인 2009년 9월에는 포탈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싱어송라이터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G-Dragon이 총 1만5467표 중 8133표(52.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부분에 관한 수정요청입니다.

1. 디시인사이드는 포털사이트로 보기 어려우며, 주 유저의 성향이 상당히 매니악한 편입니다. 2. 전국민, 조금 더 영역을 축소해 전 인터넷 사용자를 모집단으로 간주하였을 때, 해당 사이트 이용자 중에서도 일부의 참가인을 표본집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모집단에 대한 표본 추출이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3. 투표의 중복(매일 1인 1회 가능)이 인정되는 사이트에서 치뤄진 설문조사는 표본집단으로서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4. 마지막으로 8천표라는 득표수를 봤을때, 여론의 --%도 못미치는 수치로 신뢰도가 극히 낮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대표 개요"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내용으로 대표개요를 수정해도 되겠습니까?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22:43 (KST)답변

우선 8천표는 여론조사 했을 시에 결코 적은 수가 아닙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천여명에서 만여명 사이로 알고 있구요. 게다가 디시인사이드라고 출처까지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타 공신력있는 곳에서 이런 것을 하면 불보듯 뻔하게도 문제가 되겠지요. 다른 출처가 있을시에는 추가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8일 (월) 00:44 (KST)답변
위 8천표는 매일 1회 투표가 가능한 상황에서 집계된 것이므로, 총 득표수를 투표기간으로 나누면 실제 투표자수는 더욱 낮아집니다. 다른 많은 투표들도 있는데 저 투표를 굳이 대표 개요에 넣어야 하나요. 게다가 같은 싸이트(디씨)에서 과소평가된 아티스트는 이라는 주제에서 서태지, 신해철 다음으로 랭킹되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상반되는 내용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저 투표 내용이 "대표 개요"에 기재되어야 하는 지 더욱 의문이 듭니다.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00:51 (KST)답변
과대평가된 싱어송라이터에 반발되어 나온 결과겠지요. 아무래도 요즘 굉장히 까이다보니... 우선 개요에서는 빼고서 다른 단락에서 두 사항 모두 다르는게 좋을 듯 싶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8일 (월) 00:54 (KST)답변

객관성이 결여된 기사가 포함된 부분

소니 측은 지난 8월21일 "'하트브레이커'와 '라이트 라운드', '버터플라이'와 '쉬즈 일렉트릭' 두 곡에 대해 원저적권자 측에 상황을 "보고"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74246589822416&DirCode=0010201)

소니ATV는 "문제가 된 총 4곡에 대해 음악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했고 - 해당 4곡 :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 빅뱅의 ‘위드 유(With U)’, 투애니원(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http://www.dipts.com/news/index.html?mode=view&top_id=A&page=1&cate1_id=15&cate2_id=126&issue_id=&number=17779&text=)

소니ATV가 21일 밝힌 공식입장에는 원작자 부분이 빠져있다. 원작자 의견은 없었던 것. 이번 사안은 소니ATV가 이례적으로 이를 공론화, YG엔터테인먼트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413361742779)

따라서 위 기사로 알 수 있는 것은,

1. 소니ATV는 앨범 수록곡 중,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의 2곡에 관해 입장을 발표했다.

2. 위 2곡,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를 음악 전문가들에게 분석 의뢰하였다. 그러나 표절 판단에 있어 핵심 인물인 "원 저작권자"에게 해당 음원을 보낸 것이 아니다.

3. 그러므로 "원저작권자의 의견"이 없는 상태에서 사건을 공론화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4. 그 후 현재까지 소니ATV는 아무런 입장 발표가 없다.


따라서, 소니ATV의 주장은 소위 허위 과장 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성이 부족한 해당 부분의 글을 수정해도 되겠습니까?--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17 (KST)답변

의견 표절 의혹이 불거진 상태에서 그 사실만을 나열한것은 삭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표절이 아니라는 공식적이로 정확한 판명이 난다면 그때 삭제하세요.비판문서들도 그에 합당한 근거와 이유 없이 삭제하지 마세요. 소니 ATV는 2차적 문제입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21 (KST)답변
의혹이 불거진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본문에 삽입된 글귀"원저작권자에게 음원을 보냈다"는 부분이 허위사실이라는 의미입니다. 비판도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올바른 비판 아닙니까? 현 상태로서는 가담항설과 진배없습니다. 실체는 없고 소리만 시끄럽지요.--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27 (KST)답변

또한 저는 임의 삭제 한 적 없습니다. 현재 토론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편집을 되돌리세요.--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30 (KST)답변

편집이 악의적이군요. 비판문서는 다 삭제하려고 하고 공연선정성 논란은 왜 다 빼고 성공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부분만 강조하셨죠? 좀더 냉정하게 그리고 위키백과의 규정을 준수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36 (KST)답변
편집이 악의적이라뇨? 비판문서를 다 삭제하다뇨? 공연선정성 논란도 빼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지도 않았구요. 이 전 상태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다른 시각들도 첨가한 것입니다. 상대분이야말로 시각이 한쪽으로 비뚤어지셨네요. 저는 중립을 준수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편집에 임하고 있습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39 (KST)답변
근거가 있는 내용은 특별한 이유 없이 삭제하지 마세요. 한쪽의 시각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반대쪽 시각도 병기하는게 중립적 서술의 기본입니다. 삭제하지 말고 병기하거나 반론을 병행기재 하는 쪽으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41 (KST)답변
현재 근거가 되는 기사의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을 요청하는 것입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42 (KST)답변
박명수, 배철수씨의 비판기사들도 다 허위라고요?--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44 (KST)답변

임의로 편집하시기 전에 토론 글들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3:46 (KST)답변

의견 정리하겠습니다.

  • 1. 공연선정성 논란은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중복되는 내용도 없어 굳이 요약할 필요가 없습니다.(또한 이 부분에서 비판 부분은 싹다 지우시고 '성공적이었다'를 강조하고 계십니다)
  • 2. 음악계 부분은 오보가 없습니다. 오보에 대한 더 명백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양현석의 주장이나, 소니의 무응답, 원저작권자의 입장표명이 없다고 해서 표절의혹 관련 문서를 싹다 지울수는 없습니다. 병행기재로 해야 할 것입니다.(병행기재야말로 양측의 입장을 전부 알 수 있는 중립입니다) 표절논란이 사실인지, 과장된 것인지는 독자가 판단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팩트만 전달하면 되는 백과사전입니다.
  • 3. 박명수씨도 전직가수로써 음악계로 보기에 충분하지만, DJ로써도 충분히 음악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배철수씨도 DJ입니다.
  • 4. 사족삭제도 그 기준이 모호하며, 독자연구로 인한 임의삭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각각의 사람들의 발언을 모아서 한 문단으로 축약하여 편집하는것도 좋습니다.
  • 5. 중립성이 문제라면 비판을 싹다 삭제하려 하지 마시고, 츄군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부분을 가져와서 넣는게 좋을 것입니다. 지드래곤에 대한 비판 보도들은 이미 많이 나왔기 때문에 비판쪽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0:32 (KST)답변

의견

  • 1. 이전 공연선정성 부분은 논란의 발발 이유와 논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추가해 편집했습니다. 비판부분을 싹다 지운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기재하며, 공연에 대한 설명을 압축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장 중에서 비중립적인 표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 음악계 부분에서 배철수 DJ에 관한 부분은 오보였고, 이를 해당 프로그램 PD께서 직접 해명하셨습니다. 따라서 삭제해야 합니다.
  • 3. 박명수씨는 DJ가 맞습니다. 하지만 음악계 인물로 보기엔 힘듭니다.
  • 4. 범주화가 잘못되었을 뿐더러, 명료한 본문을 위해 사족을 삭제하려는 것입니다.
  • 5. 중립성 비판을 모두 삭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편집시 부정적 부분과 긍정적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 모두 압축해서 기재하고 각각의 주석도 별첨하였습니다. 비판에 관한 보도들이 많았으나 이것은 단순 복제 수준의 보도들이 대부분인 반면, 그에 반대로 다양한 관점에 입각하여 논란을 해석하는 보도들 또한 많았다는 점 인지해 주시길 바랍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0:47 (KST)답변

의견 일단, 오보임이 확실히 증명된 배철수 DJ에 관한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1:13 (KST)답변

오보인 근거가 없네요. 제시해주시면 받아들이겠고, 또한 김태훈씨는 지우지 마세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3:36 (KST)답변
토론 페이지 확인부터 하시죠. 현재 페이지 11번 입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06 (KST)답변
출처를 가져오세요. 11번이 무슨 소리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4:11 (KST)답변
현재 페이지의 10번이군요. 목차에서 10번을 보세요. 증거가 되는 기사내용과 기사 주소가 있습니다. 확인하세요.--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15 (KST)답변
현재 컴퓨터 상태가 안좋아 접속이 불가능합니다만, 확실히 [1] 이렇게 논란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논란이 되었지만, 사실이 아니였다라고 하는게 옳습니다. 확실히 큰 이슈였었으니깐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4:20 (KST)답변
처녀에게 임신설이 떠돌면, 그 처녀는 임신설을 꼬릿말로 매달고 다녀야 하는 것 처럼 들리는군요.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또한, 모든 과정을 전부 서술해야만 한다면, 위키디피아는 두루마리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 간단명료한 핵심중심의 기재는 불가능한지 궁금하군요.--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28 (KST)답변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때는 한창 논란이 있었고,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 왜전됐을 뿐입니다. 배철수씨가 우선 표절 언급을 했고, 팬들이 그걸 몰아간거죠. 그런 오해가 있었다라는 서술은 심각하지 않으면 서술이 가능하다 봅니다. 또한 과정은 꽤 자세하게 적어두는 편이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출처까지 있는 문단을 지우시면 안되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4:36 (KST)답변

관점의 차이입니다. 사실이 아닌 하나의 헤프닝으로, 가지치기를 한다면 쳐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과감히 편집하고자 합니다. 다른 그 누구보다 지드래곤의 위키만큼은 굉장히 엄격한 기분이 듭니다. 그 어떤 아티스트 페이지에도 온갖 논란을 이처럼 상세히 서술한 페이지는 없습니다. 물론 논란을 덮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짓은 줄이고, 사실을 밝히는 것이 긍정적인 집필 방향이라고 봅니다. --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50 (KST)답변

물론입니다만, 가지를 치실 때 뿌리를 뽑으시면 안되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사실은 "그런 오해가 있었다" 라는게 사실인겁니다. 그리고 아티스트 페이지는 이렇게 편집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4:57 (KST)답변
물론 뿌리를 남겨둡니다. 여기서 뿌리는 소니ATV의 기사를 근거로 확장된 표절 논란이고, 그로 인한 헤프닝-배철수DJ 건을 잔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5:01 (KST)답변
제가 남겨둔 검색 목록이 얼마나 긴지 보시면 가지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을 아시게 될겁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5:07 (KST)답변
검색 목록이 긴 것, 복제 기사가 많다고 하여 그것이 곧 중요성을 띄는 것은 아닙니다. 항간의 이슈였음을, 화제의 인물임을 증명하는 것 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 인물을 길게 보면 그것 또한 잔가지일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구설수 모음 페이지가 아니라, 인물 소개 페이지로 생각하는데 아닙니까?--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5:11 (KST)답변
구설수 모두 다 인물의 부분들입니다. 현재 이명박에 대한 비판 같은 문서도 봐주시고요(너무 길어서 독립시키기 까지함). 뉴스 내용이 다 같은 내용도 아닌데, 뭘 축약하시려는지... 다 같은 내용이면 이해합니다만, 다 다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2일 (금) 05:07 (KST)답변

보호 조치 선언.

계속되는 편집 분쟁을 이유로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보호를 설정했습니다. 다만, 이 문서의 현재 버전이 정확하다고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12 (KST)답변

아니, 출처도 없이 특정 문단을 지운 문서 상태였습니다만... 뭐, 토론을 우선 해봐야겠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1일 (목) 14:13 (KST)답변
출처 제시했습니다. 토론 목차에서 10번입니다.--Phantomonia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18 (KST)답변

표절논란과 공연선정성 논란의 진실

표절 논란의 진실:http://news.nate.com/view/20090818n1518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dragon&no=110333&page=2&bbs=
(더이상 대중가요밖에 들을수없는 귀로 표절여부를 판단하지 마십시오)

공연선정선 논란의 끝: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16114612118&p=newsis --Dkssud1932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3:18 (KST)답변

"진실"과 "주장"을 명확히 구분해 주십시오. 또한 귀하의 발언은 인신 공격으로 보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3:22 (KST)답변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없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7일 (수) 07:00 (KST)답변
너님말은 진실이라도 못 믿겠네요, 그리고 이미 표절논란 끝난것같고 꽤나 끈질기게 달라붙으시는군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7일 (수) 17:14 (KST)답변
진실은 없다니깐요. 표절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만 알겠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18일 (목) 08: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