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천지일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월)

천지일보 신천지[편집]

확인하고 되돌렸습니다. 그리고 천지일보 사장이 터무니없는소리라고 일축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복수의 언론에서 천지일보와 신천지가 관계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으로 보아 의혹이 있다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그에 대한 반박도 있으므로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고 봅니다.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0:45 (KST)답변

너른고을님의 문서를 되돌렸던 아이피 편집자입니다.
  1.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정책을 읽어보시면, 논란 부분은 해당 문서 내용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천지일보 문서가 토막글인 점을 감안한다면,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다'라고 편향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2. 또한 해당 내용을 다룬 언론사는 기독교 계통의 국민일보, 노컷뉴스(CBS 계열사)입니다. 신천지라는 종교 단체를 이단시하는 언론인데, 과연 중립적으로 보도할 지도 의문입니다. (천지일보는 종교 언론이 아닌, 사회 종합 일간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메이저 언론사들은 해당 내용을 언급한 적도 없으며, 관심이나 가질지 의문입니다. 즉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지일보의 대표가 기독교 계통의 언론사의 비방 보도에 대해'신천지 신문이 아니다'라고 공표했습니다.[1]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을 굳이 넣어야 하는지요.
  3. 또 여기서 생각해볼 점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을 읽어 보시면,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처럼 모든 지식을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포함될 만한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과연 사전으로서 유효한 내용인가요? 충분한 토론이 되기 전까지 논란이 되는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11.234.223.18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1:37 (KST)답변
천지일보, 신천지의 관계에 대한 의혹의 저명성에 대해 입증할 출처를 기독교 계열 언론외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의혹은 삭제하는 것에 동의합니다.--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3:39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211.234.223.18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4:13 (KST)답변

위의 신천지 의혹과는 별개로[편집]

"천지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13대 전국일간지로 등재돼 있으며, 인터넷 신문 뉴스천지 연간 방문자는 2010년도 대비 300% 이상 성장했다. 2010년 6월 방문자 228만 명에서 2011년 8월 72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2010년에 신생매체로는 전례 없이 많은 유료구독자를 확보했음이 한국ABC협회의 부수인증 과정을 통해 확인됐다.[2]""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3대 전국일간지라는 걸 언제 선정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고 이 선정에 대해서 천지일보 이외의 신뢰할만한 출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전례없는 유료구독자수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국ABC협회의 부수인증 결과를 보니 1만부도 안되던데요. 전국종합일간지중 가장 적은 발행부수가 세계일보의 약 8만 5천부인걸 감안하면 그냥 광고성 문구로 보입니다. 삭제해도 관계없겠지요.--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3:39 (KST)답변

저도 너른고을님의 질문에 의아한 점이 있어서 해당 문구가 홍보성 문구인지 직접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의외로 손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3대 전국일간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통계정보시스템 에 총 13개 일간지 중, 11번째 일간지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13대 전국일간지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2. 한국ABC협회의 유료부수 공개: 실제로 한국ABC협회가 2011년 12월 29일 전국 일간지 발행 및 유료부수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시면 구체적인 보도자료를 보실 수가 있고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20개 이상의 언론이 보도를 했습니다. 그 중 대체로 보편적인 보도를 하는 연합뉴스를 보겠습니다. 참고) 조사 기간을 보니 2010년 1월~12월 기간 중의 평균 부수를 산출해낸 것입니다. 천지일보가 2009년 7월 15일에 창간한 것으로 보아 설립된 지 불과 1년 정도 된 일간지가 1만 부의 유료부수를 창출했다는 것은 이례적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교 대상으로 2008년에 창간된 종합일보를 보시면 2010년 유료부수가 1,619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지일보에서 언급한 부분은 '유료구독자수'임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가 부족한 것 같아 본문에 해당 출처를 삽입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211.234.223.18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4:34 (KST)답변
13대 전국일간지에 등재라길래 거창하게 선정한 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군요. 그냥 전국일간지 목록이던데 이 표현이 굳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천지일보(天地日報)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전국종합 일간지이다. 문서 시작 부분의 이 한 문장이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천지일보의 2010년 유료부수는 ABC협회에 따르면 7,399부입니다. 종합일보와 비교를 하셨는데 종합일보는 지역일간지고 천지일보는 전국일간지입니다. 당연히 부수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명확한 비교대상이 없는데 이례적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봅니다.--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6:03 (KST)답변
아 "이례적"이 아니라 "전례 없이 많은" 이군요. 그리고 출처4는 한국ABC협회가 유료부수인증을 했다는 기사이고 천지일보에 대한 언급은 없으므로 유례없이 많은 부수를 기록했다는 문장에 올 출처로는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6:12 (KST)답변
  1. 13대 전국일간지 목록이라는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13개 전국일간지' 라고 표현을 바꾸는 편은 어떻습니까?
  2. ABC협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해보니 '7,399부'가 맞았습니다. 종합일보가 비교대상으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셔서 다른 종합일간지인 [아시아일보 http://www.asiailbo.co.kr/]를 확인해보았습니다만, 2008년에 창간된 본지의 유료부수는 1,974부에 불과합니다. 1년 일찍 설립된 아시아일보보다 천지일보의 유료구독자가 3배 이상 많았습니다. 해당 내용을 쓴 기자가 '전례 없이 많은'이라고 표현한 것은 맞다고 봅니다.
  3. 출처4에 대해서는 다른 기사를 쭉 보다가 연합뉴스를 출처로 넣은 것이었는데 확인해보니 천지일보에 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지일보가 언급된 다른 출처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토막글을 편집하고자 함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제 편집 내용에 대해 해명하게 됐습니다. 중립적인 표현으로 다듬어서 좋은 문서를 만드는 데 기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1.234.223.18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7:03 (KST)답변

추가적인 의견이 없으시다면 오늘 저녁에는 수정하겠습니다. --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2:12 (KST)답변

답변 드렸습니다. --211.234.223.18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7:03 (KST)답변

너무 들여써지게 되는 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1. 13개 전국일간지라는 표현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전국일간지가 13개만 딱 정해져서 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더 생길수도 있고 폐간될 수도 있는 것인데 꼭 있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2. "전례 없는"이란 표현을 천지일보에 사용한다면 조선일보, 한겨례 등의 신문사에게는 매우 미안한 일이 될 것입니다.왜냐하면 그 신문사들이 발간했을땐 ABC협회의 발간부수조사는 커녕 ABC협회자체가 없었으니까 그러한 전례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데 천지일보에 그러한 표현을 사용한다면 말입니다. 게다가 직접 아시아일보와 비교하시는데 이건 독자연구가 아닌가요. 그 외에 "전례 없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언론도 천지일보 자신들 이외엔 없고 그냥 광고성 문구로 보입니다. 2010년 7,999부의 유료발행부수를 기록했다 이런 정도면 충분한 서술로 보입니다.
  3. 그리고 그냥 넘어가버린점이 하나 있는데 인터넷 방문자 수가 쓰여있는데 그 달에만 그런 방문자수를 기록했다는 것인지, 누적 방문자수인지도 전혀 기록이 안되어 있으며 해당 기사에 자료라고 나와있는건 그냥 엑셀로 만든 차트인데 별로 신뢰성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신뢰성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떠나 그냥 광고성 문구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것도 삭제하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8:15 (KST)답변

예, 이의 없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11.234.223.18 사용자 입니다.) --211.234.223.150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8:47 (KST)답변

내용 추가[편집]

새롭게 논란 부분을 추가한 유저입니다. 천지일보에서 종교부분은 굉장히 큰 이슈이고 특히 신천지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신천지의 기관지라는 논란이 창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 내려져 왔습니다. 위키상에서 천지일보에 대해서 찾아보는 독자들은 위의 내용이 참 궁금할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원하는 정보를 주어야 하는 백과사전의 성격 상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랫 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 종교와 관련된 출처의 글을 가져오는 것은 신뢰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천지일보에 게제된 기사를 가지고 편집하였습니다. 기사가 시론이기 때문에 주장이 많은 기사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인 내용(재판 내용, 천지일보의 공식입장)을 위주로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동안 천지일보 문서가 약간 부실했는데 제 편집을 시작으로 더 많이 추가가 되어서 천지일보의 위키백과가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Kongchaki (토론) 2012년 12월 4일 (화) 19:44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 문법에 맞춰서 새로 추가된 토론을 가장 밑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는 규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천지일보에서 종교 부분이 굉장히 큰 이슈라는 것에 대한 출처가 없습니다. 신천지에 관련된 내용을 보도한 적은 있지만, 그렇게 친다면 신천지를 보도하는 언론들이 전부 신천지 기관지입니까? 다음 포털에서 '신천지'를 검색해보시고 뉴스 항목으로 가보시면 알겠지만, 불교공뉴스, 시사우리신문, 시사코리아저널 등 많은 언론들이 신천지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위키백과 독자들은 이 내용도 궁금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또 해당 내용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라는 근거도 없습니다.
  2. 천지일보가 신천지 유관지라는 논란에 대해 편집장이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천지일보는 신천지 기관지가 아니다'라는 것이 그 중심 내용입니다. '아니다'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굳이 넣는 것은 천지일보를 신천지 유관지라고 보이게 만드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Olivetre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57 (KST)답변

과거 토론 내용 중, Kongchaki 님께서 답변하셔야 하는 부분[편집]

안녕하세요, 귀 사용자께서 천지일보 문서에 대해 위키백과의 지침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토론을 요청합니다. 논란 문단의 내용은 과거에 있었던 토론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로 제시한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천지일보가 신천지 교단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으므로 굳이 내용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신천지 교단지는 신천지뉴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지일보 문서의 분량이 상당히 적은데 논란 문단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되돌리겠습니다. --Olivetre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1:01 (KST)답변

관련 답변입니다.[편집]

1. 분량 부분

말씀하신데로 천지일보 문서의 분량은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줄기씩 문서가 자라나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문서의 분량이 적은데 하나씩 항목이 생길때 마다 특정 항목의 분량이 커서 중립적이지 않다고 삭제하면 위키백과의 글이 전혀 늘어날 수가 없겠죠. 이런 상황에서 분량을 이유로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더 토론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의구심이 드시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에게 메일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2. 논란부분의 필요성 부분

천지일보가 신천지 교단지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법정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이죠. 판결문은 어느 분야에서든 상당한 신뢰성을 갖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서술해야 하는 위키백과 입장에서는 두 입장 모두 서술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사회통념상 천지일보의 입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우선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일보가 신천지 교단지가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고 해서 내용이 필요없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천지일보와 신천지와의 관계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관련 기사도 많이 다루고, 특히 관련해서 법정까지 간 문제입니다. 작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백과사전의 목적상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Kongchaki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1:30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 문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위 토론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들여쓰기를 사용해서 답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문법 공부는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1. 천지일보 문서가 생긴 날짜는 2011년 11월 4일입니다. 이 문서가 생긴 지 1년 이상이 되었으나, 분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즉 이 문서에 대해서 편집할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문서의 비중 면에서 중립성을 해치지 않으면서(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중립성에 관한 위키백과 정책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룰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더 좋은 문서를 만들기 위해 제안해주십시오. 지금 저와 Kongchaki님 사이에 문서 편집의 견해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토론 문서에서 충분히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끝나기 전에 논란이 있는 내용으로 문서를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논란에 대해서 ㅡ 법정에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근거가 필요합니다. 판결문을 열람할 수 있다면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중립성의 의미가 모든 견해를 서술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전제 조건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천지일보와 신천지의 관계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이라고 하셨는데, 객관화된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 지분이 단 한 주도 없는 언론사가 신천지 교단지입니까? Kongchaki님께서 왜 천지일보에 굳이 신천지 이야기를 넣고 싶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Olivetre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03:16 (KST)답변

Olivetree님께 답변드립니다.

    •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비중은 분량의 중립성이 아니라 시각의 중립성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시각에 따른 중립성 논란이 아니니 토론의 가치가 없네요. 다시 한번 중립성 문서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에 대해서는 제가 레퍼런스한 천지일보 기사를 제대로 안 읽어보셨나보네요. 신천지와의 관계를 부정한 천지일보의 기사에서 법원의 판결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반대편의 입장에서 쓴 판결 내용인데 이 것이상의 객관적인 정보가 어디 있을까요.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판결문 보다는 판결을 분석한 신뢰성있는 기사를 주로 출처로 사용합니다. 다른 문서들도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판결문을 링크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도 더 이상 토론이 필요없겠군요.
    • olivetree님은 당연하고 정당한 편집에 대해서 계속 논란을 주장하시는데 사실 논란이 될 부분은 없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 분량 중립성 논란 - 위키백과의 규정상 분량 중립성 내용은 없음.
      • 법원 근거 논란 - 위키백과에서는 일반적으로 판결문을 출처로 하기 보다 객관적으로 서술된 신문기사를 출처로 함(일반 사용자의 이해 및 접근성 문제)

토론이 될 수 없는 내용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문서는 다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문서를 편집하시기전에, 문서를 돌리시기 전에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인지를 잘 확인하신 후에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Kongchaki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0:29 (KST)답변

내용 보강[편집]

본 문서를 기독교 프로젝트에 편입하고 내용을 크게 보강했습니다. 백:종교에 따라 천지일보측의 반대를 보강하였습니다만, 유효한 또 다른 해명 내지 반박이 있으면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5년 8월 19일 (수) 01:40 (KST)답변

자기 출처 삭제에 대해서[편집]

자기 출처는 한정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관련 내용과 자기 출처를 삭제하였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6월 27일 (월) 14:02 (KST)답변

'자기 출처는 그 출처의 저자 자신에 대한 문서'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백:신뢰 참조). 정책 문서를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7월 2일 (토) 21:56 (KST)답변
관련 의견이 없어서 돌려놓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07:56 (KST)답변

자비 출판의 출처는 그 출처의 저자 자신에 대한 문서 외에는, 그리고 생존하는 사람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 또는 다른 위키에 올려진 문서들은 절대 제3자 입장에서의 출처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비로 출간되었거나 수상한 출처는 그들 자신에 대한 문서의 출처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특정 조건에서만 가능합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 대한 문서를 읽어 보십시오.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서 나온 내용은 해당 출처를 설명하는 문서에서만 출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개인[7]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수록된 내용은 그 개인을 다루는 문서에 대해서만 출처로 인용될 수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로 한정합니다:

알림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최근 인물의 생일과 관련한 출처 토론을 통해 해당 지침과 정책 문서의 내용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기 출처를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들은 사용 가능을 서술함과 동시에 곧바로 이에 대한 단서를 두고, 한정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인용문 참조) 또한 지침과 정책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라는 것은 객관적이기 어렵고, 이를 출처로 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지침과 정책 문서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비 출판 또는 독자 연구에 대한 경계 측면에서 이같이 한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까닭으로 자기 출처를 한정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언급하며 관련 편집을 하였던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1:50 (KST)답변
두번째로 인용하신 정책만 봐도 해당 내용이 적절히 인용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문서는 백:종교의 정책 영향을 받고 있고, 백:종교의 비판문단에서는 분명히 비판에 대한 '자신'의 반론을 밝히게 되어 있어서 이에 따라 정책을 지키기 위해 이 논지의 삽입을 허용했던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0:33 (KST)답변
내용은 확인하였으나, 해당 지침에 대하여 좀더 확인 후에 추가로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지침과 상관없이 현재 정보 상자의 '성향'의 꾸밈말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저는 해당 내용으로 보았을 때 사용이 어렵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0:54 (KST)답변
백:종교의 비판문단 중 비판에 대한 '자신'의 반론을 밝히게 되어 있는 부분을 확인해 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지침과 정책 문서를 확인 후 답글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1:0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천지일보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6일 (목) 02:1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천지일보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1월 4일 (수) 18: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