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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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 위반[편집]

2003년에 최민수에게 일어난 송사 및 일련의 사건을 "망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심각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또한 그 전체 섹션 역시 "묵살하고 있으며"라는 아주 기묘한 언어로 살아있는 인물의 전기를 부정적으로 부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그 중립성위반 틀을 삭제하지 마세요. 사용자:부산님.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4일 (일) 11:14 (KST)답변

망언묵살은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
  1. 「명사」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망담ㆍ망설03(妄說).
  2. 「명사」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무시’, ‘뭉갬’으로 순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최민수 관련 보도(2007 상반기 결산 영화부문 - 명언 또는 망언), ((기획) 스타 잔혹과거사 - 최민수)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등 언론 등에서도 흔히 사용합니다.(위키백과내 관련) --부산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1:41 (KST)답변

님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한 것 부터가 중립성 위반입니다. 여기서 편집자는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서술하되, 그런 단어를 쓴 기사가 있다면, 그건 그 기사를 쓴 신문사 기자의 의견이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신문의 경우, 또는 흔히 황색저널이라 불리는 미디아가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을 단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님께서 그 단어들이 자유로이 쓰인다고 링크를 거셨는데, "문서"만 가지고 가늠해야되고, 이걸 보면 10문서만 검출되는데, thread 제목으로 쓴 것은 단 한 문서밖에 없고, 대다수는 참조된 기사의 제목이 검출된 것이거나, 또는 주제가 된 인물의 발언에 대해서 특정집단이 표현한 것을 그대로 적은 것이네요. [1] 그리고 참조된 자료를 보더라도, 묵살말은 나와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 비슷한 표현도 없구요. 이건 님의 독자연구에도 해당됩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4일 (일) 13:05 (KST)답변
중립은 자신의 반대가 아니며 또한 심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귀하가 직접 편집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부산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3:29 (KST)답변
묵살이라고 쓴 것은 사실이 아니며, 중립에 대해서 곡해를 하고 계시네요. 제가 제기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편집분쟁으로 가면, 타사용자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4일 (일) 13:53 (KST)답변
망언과 묵살이 자극적인 단어라고 하는 건 귀 사용자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어감이 나쁜 쪽에 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연히 국어사전에 등록된 있는 단어입니다. 중립 틀을 삭제 부분은 편집분쟁을 원치 않아서 묵살에서 묵묵부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의제기 들어와서 나중에 추가한 YTNSTAR 보도자료는 기자의 견해가 아닌 인터넷 등 화제 된 거 보도한 방송입니다.--부산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5:00 (KST)답변

저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건 자체나 ‘망언’이란 단어 자체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YTNSTAR의 기사 두 개를 가지고 이런 제목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망언이라는 것도 YTNSTAR만의 시각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일본 정치인의 ‘독도 망언’이나 또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적 망언’과 달리, ‘망언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9:44 (KST)답변

무엇보다 보도 방송 채널인 YTN의 이름을 한때 빌렸지만, 한 때 특정 프로그램(본 문서와는 무관)이 선정적이라고 평가받은 적도 있으며, 채널명이 YSTAR로 변경된 뒤에도 여전히 상업적인 연예 케이블 채널이라서, 언론사로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저 혼자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9:53 (KST)답변

  • 의견 저는 YTN STAR를 출처로 이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해당 언론사가 비록 황색저널리즘을 이용한다고 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나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선 대중들에게 소식을 알려준다는 측면이 있다는 점, 그리고 국가를 통해 공인된 언론이라는 점, 이 두가지로 볼 때 언론으로 봐도 지장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망언이라는 단어는 해당 언론사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이 주관적인 단어를 백과사전에 넣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당연히 이는 중립성 문제와 연관이 될 수 있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9:4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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