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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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Sadopaul님) - 주제: '치매'라는 단어의 적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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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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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6일 (목) 11:07 (KST)답변

'치매'라는 단어의 적절성[편집]

치매는 한자로 어리석을/미련할 치에 어리석을/미련할 매로, 어리석고 미련함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는 환자와 그 가족, 주변인을 비하하소 모멸감을 느끼게 하며, 부정적 느낌을 줍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주변 국가에서는 '인지증', '실지증' 등의 단어로 전환하였으며, 심리학에서도 인지장애나 인지증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서의 제목과 내용, 연관 문서 등 위키피디아상에서 '치매'라는 단어를 '인지증'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Jk4harry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20:05 (KST)답변

취지엔 공감합니다만, 인지증이라는 용어가 사회적 합의를 얻었다고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적 관점에서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인정되기 충분한 단어를 표제어로 삼는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 지금 당장으로서는 현상유지를 지지합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2월 2일 (목) 23: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