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쾨펜의 기후 구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Dwa를 어떤 기후에 넣느냐에 대한 의견 요청[편집]

최근 사용자:Jjw님과 한 아이피 유저간에 Dwa를 어떤 기후에 넣느냐는 문제로 인해 분쟁이 벌어져 지금은 조금 잠잠하지만 언제든 다시 분쟁이 터질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임시 중재안을 서울특별시 문서와 인천광역시 문서의 기후 문단에 추가했지만 임시안을 그대로 계속 유지시킬 수도 없으므로 Dwa를 어떤 기후로 분류하느냐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일단 Dwa기후에 대한 정의는

로 말할 수 있으며, 둘 다 올바른 정의입니다. 하루 빨리 Jjw님과 IP 사용자의 분쟁이 마감되길 바랍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6:34 (KST)답변

당사자인 사용자:jjw입니다. 우선 Dwa가 Dw의 하위 구분이라는 점에 이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1. 제 우선적 의견은 사용자토론:jjw#대륙성 습윤 기후는 Dwa만이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에 밝힌 바와 같이 분명한 출처가 없는 기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출처 없이 Dwa를 한국어로 무엇이라 기술할 것인지를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출처에 대한 요구는 아무리 자명한 것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2. 이런 점을 감안하고 부차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두 곳의 교재와 대한민국 정부 싸이트를 출처로 하여 Dwa가 습윤 대륙성 기후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1. 대한민국의 수도권(서울,인천, 경기)의 기후 구분이 Dwa임을 밝히는 출처 - 이승호, 기후학, 푸른길, 2007, 283쪽, ISBN 89-87-69182-9
    2. 대한민국의 수도권(서울,인천, 경기)의 기후 구분이 Dwa이며 습윤 대륙성 기후라 밝히고 있는 출처 - 한국지리지-수도권편, 국토포털(대한민국 정부)
    3. Dwa가 습윤 대륙성 기후임을 밝히는 출처 - EDWARD AGUADO 지음, 김경익 옮김, 생활 환경과 기상, 동화기술교역, 2005년, ISBN 89-42-51029-9, 496쪽
  3. 애초에 아이피 사용자님은 자신이 인천 및 서울의 기후 구분 Dwa를 습윤 대륙성 기후로 사용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이후에는 습윤 대륙성 기후란 용어가 번잡(?)한 용어이기 때문에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 표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위에 링크된 제 사용자 토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저는 이것이 출처의 제시 없는 주장이기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4. 그리고, 제가 제시한 출처에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Dw)의 하위 기후인 Dwa, Dwb, Dwc, Dwd에 대하여 Dwa와 Dwb는 습윤 대륙성 기후에 포함되고 Dwc와 Dwd는 아극 기후에 포함된다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즉 하위 기후 사이의 특징차이가 확연하기 때문에 Dw의 하위 기후 구분이라고 하여 이를 모두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고 부르는 것이 적합하지 못한 사정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과사전의 기술은 당연히 분명한 출처가 밝히고 있는 것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5. 따라서 한반도 북부와 수도권 및 중부 내륙지방을 포함하는 기후 구분인 Dwa는 별도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 한 습윤 대륙성 기후로 표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6:59 (KST)답변
위 의견 중 4. 항목을 보충합니다. 아래 왼쪽의 지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냉대 동계 소우 기후(Dw)는 아시아 북동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고 이 가운데 습윤 대륙성기후에 해당하는 지역(Dwa, Dwb - 밝은 보라색 지역)은 중국 북동부, 러시아 일부, 한반도 북부와 중부 내륙 등으로 협소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광범위한 기후 구분 보다는 보다 지역을 특정할 수 있는 기후 구분을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오른쪽 지도는 습윤 대륙성 기후의 분포 입니다. 서울과 인천의 기후 구분에 어느 쪽이 보다 적합하다고 보이시는지요?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7:28 (KST)답변

냉대 동계 소우 기후

습윤 대륙성 기후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하위 기후 사이의 특징차이가 확연하다는 의견에는 동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다른 것이라고는 기온 패턴밖에 없습니다. 강수량패턴, 기후의 느낌이나 겨울 습도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합니다. 제가 습윤 대륙성 기후와 아극 기후로 냉대 기후를 구분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습윤 대륙성 기후와 아극 기후로 구분하는 것은 기준이 냉대 기후 중 기온이 낮으냐 높으냐의 차이만을 기준으로 구분하였고, 따라서 기온 외의 강수량 패턴, 습도, 그 외에도 여러가지인 기후의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구분법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냉대 습윤 기후나 냉대 동계 소우 기후로 구분하는 것은 강수량의 패턴, 겨울 습도, 그외에도 여러가지인 기후의 조건을 구분한 구분법이기도 합니다. --118.98.170.109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8:21 (KST)답변
습윤 대륙성 기후아극 기후를 구분한 것은 제가 아니라 위에 제가 제시한 책의 저자 및 기후학 전문가들입니다. 이걸 인정 못한다고 말씀할 때에는 그와 동등한 신뢰할만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아이피 님이 기후학 전문가이거나 박사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쾨펜의 기후 구분은 기후의 여러 요소 가운데 강수량과 기온만을 고려한 구분입니다. 그외에 여러 가지 기후의 조건 이라니요? 어떤 조건인지 명시해 주십시오. 아이피 님의 말씀은 주장일 뿐입니다. 스스로 기준을 나누고 구분하는 것은 백:독자연구입니다. 백:출처는 독자연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주장을 펼치지 마시고 이미 발표된 책 등의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출처의 제시 없이 계속해서 주장만을 반복한다면 아이피 님의 글은 그냥 백:트롤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주장을 멈춰주십시오.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9:29 (KST)답변

이 문제에 대해 기상청에 질문해봤습니다. 답변이 올라오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8:12 (KST)답변

사용자:Carroback님이 쾨펜 기후 구분에서 Dwa, Dwb, Dwc, Dwd를 Dw(냉대 동계 소우 기후)로 묶어 표기하고 있는 출처를 다음과 같이 알려주셨기에 이를 서울인천의 해당 내용에 반영하고 이 토론문서의 의견 요청을 해제합니다. 출처 -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쇤비제, 김종규 역, 기후학, 시그마프레스, 2006, 314쪽, ISBN 89-58-32203-9 . 저는 아무런 출처 없이 자신이 아는 대로 백과사전의 문서를 편집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지 제 주장만이 옳다고 한 것이 아님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혹여 토론 중에 제 의견이 너무 과하여 기분 나쁜 점이 있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2:43 (KST)답변

냉대 하계 소우 기후(Ds)[편집]

블라디미르 쾨펜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강수량에 따른 구분의 일관성을 위해 냉대 하계 소우 기후(Ds)를 구분하였으나 이 구분에 따른 기후대는 실제하지 않습니다. 출처: 이승호, 기후학, 푸른길, 2007, 280쪽, ISBN 89-87-69182-9 [1] 이를 {{쾨펜의 기후 구분}}에 넣지 마십시오. Jjw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2:16 (KST)답변

기후대가 실존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면적이 극히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34 (KST)답변

제가 제시한 출처에서 실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지도가 있으니 관련된 자료가 혹시나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55 (KST)답변
관련 자료가 있네요. 추가해서 편집하였습니다. - MARKUS KOTTEK, JÜRGEN GRIESER, CHRISTOPH BECK, BRUNO RUDOLF and FRANZ RUBEL, World Map of the Köppen-Geiger climate classification updated, Biometeorology Group, University of Veterinary Medicine Vienna, Vienna, Austria, Global Precipitation Climatology Centre, Deutscher Wetterdienst, Offenbach, Germany, by Gebrüder Borntraeger 2006 Jjw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00:2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6일 (목) 18: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