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상범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9월)

논란 항목에 대한 토론[편집]

해당 단체의 공동대표란 것과, 해당 단체가 그렇게 추천했다는 것 간의 연관성이 있습니까? 단체의 대표가 직권으로 선정한 것도 아니며, 그저 단순히 당시 단체의 장(長)이었을 뿐인 것으로 파악됩니다(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체 왜 이것이 이 문서에 올라와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해당 항목이 논란으로 빚어질만큼 사회적으로 여론의 관심이 있었습니까? 기사 하나만으로는 파악하기도 힘듭니다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6:10 (KST)답변

네, 한상범 교수 혼자서 직권으로 선정한 것은 아니지만 한상범 교수가 카다피 인권상 선정에 참여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카다피 씨의 인권상 수상은, 국내 뉴스에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뉴데일리는 한쪽으로 편향된 언론이므로 제외했습니다. 123456 --지식공유자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3:29 (KST)답변
글쎄요, 출처로 제시해 주신 기사 모두를 읽어봤습니다만, 그 어느 부분에서도 한상범 교수가 참여했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단체의 장이라는 것과 참여를 했다는건 엄연히 다른 문제구요, 정 쓰고 싶으시다면 불교인권위원회 문서에 따로 올리셔야죠. 해당 주체가 한 일이 아닌데, 왜 그 단체의 대표란 이유로 논란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토론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되돌리기를 하겠다는 것은 그저 무시하겠다는 생각으로 밖엔 안 보이는군요. 따라서 되돌리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2:47 (KST)답변
한상범 교수가 카다피 수상에 찬성했다는 이야기는 없군요. 하지만 진관 스님이 카다피에게 상을 줄 때 한상범 교수와 지원 스님이 옆에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한상범 교수는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지식공유자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0:4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상범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9월 12일 (목) 07: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