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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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문서에서 앞으로 편집/추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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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과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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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 생성[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백:토론을 참고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0:11 (KST)답변

알찬글 선정을 시도하려 합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에서 한양대학교 문서에 대한 동료평가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43 (KST)답변

동료평가는 현재

완료되었습니다. 문서의 기록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21:16 (KST)답변

최종적으로 알찬 글에 선정되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09:52 (KST)답변

그동안 문서 편집에 조언을 주시고 기여를 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29 (KST)답변

출처 불분명 문단[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사용자:11기김용민님께서 편집하신 다음 문단은 출처 불분명으로 인해 잠시 본문에서 이동합니다. 출처가 확보된 이후에 본문으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ERICA 캠퍼스는 학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국내의 대표적인 산학연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캠퍼스내에는 LG부품소재연구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등의 연구소와 창업보육센터(벤처기업 60여개),경기테크노파크(중소기업70여개)가 입주해있다. 이러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실습(인턴쉽)이라는 제도를 통해 각 기업에 파견됨으로서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 있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산업전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학연산 클러스터지원센터안에 공동장비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많은 중소기업과 연구소,대학 연구실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에서 수도권내에 단독으로 선정되었고, 2008년 2차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에도 선정되어 5년간 20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고있다.

백:출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다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21:08 (KST)답변

관련 출처들

한국형 실리콘벨리 / 산학연 협동과정 보유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178
LG 이노텍 관련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091110200184892&outlink=1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 한국전기연구원 : http://www.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8811&ASection=001001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1/10/0200000000AKR20100110030200061.HTML?did=1179m
경기테크노파크 / 창업보육센터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878
- +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
연계 인턴십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0312074223931&p=etimesi
산학협력중심대학 1단계 수도권 단독선정 관련기사 : http://www.hanyang.ac.kr/top_news/2009/064/campus1.html

일단 검색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앞으로 내용을 추가할때는 항상 출처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0:04 (KST)답변

에리카 (안산캠퍼스) 사진 :-)[편집]

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4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제가 에리카 부근에 살고 있어요 :-) 이번에 에리카에 갈 일이 있으면 주말에 사진 몇 장 올려볼게요. 현재 에리카에 대한 부분이 조금 부족한데, 앞으로 채워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11일 (목) 18:16 (KST)답변

공용에 한양대 에리카 사진을 업로드하여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13일 (토) 18:06 (KST)답변

기여 감사합니다. 레이아웃을 살짝 다듬었어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0:23 (KST)답변

좋은 기여 감사합니다~ 👻Grrr👻👻Grrr👻^☮ 2022년 6월 23일 (목) 19:49 (KST)답변

사건 / 사고 / 행사관련[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5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일단 의대교수 관련 논란은 전문언론~~에 한해~~위주로 보도되었던 점과(충분히 이슈화 되지 않은 점),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다른학교 문서와의 형평성(서울대학교 - 황우석)을 고려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아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8월 11일 (수) 11:44 (KST)답변

일단 전자의 문제는 전문언론뿐만 아니라 국민일보, 국회신문, 데일리메디 등을 비롯하여, 의학전문언론과 더불어 약학전문언론, 사회보건전문언론 등에서 포괄적으로 이슈가 되어있으므로 별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궁금증을 가지고 몇몇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그렇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자의 문제는 황우석 교수의 사건이 비단 황우석 교수 한명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연구에 참여했던 미즈메디 측, 섀튼 교수팀 등 여러 팀의 다각적, 복합적 참여가 있었던 반면에 해당 의대 교수의 경우 단일 팀이었던 것으로 볼 때 후자의 경우도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Pa1324 (토론) 2010년 8월 11일 (수) 15:42 (KST)답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문언론 위주 다수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논란수준에서 백과사전에 넣기에는 아직 충분히 이슈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과 관련된 표절 사건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이곳이 그런 사건을 하나하나 기록하는 공간이라면 모르겠지만, 타 대학문서들과 타 대학들의 표절관련 기록을 참고해 볼때 넣을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링크 몇개 걸어드립니다. (알찬글로 선정된 서울대와 부산대 관련 뉴스만 몇개 추려봅니다)

두번째 사안에 대해서 황우석 사건을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대형사안임에도 불구하고(특히 황우석 교수가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서울대 문서에 실리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사건의 발단은 교수이지만 의협, 건보공단, 대학 본부등의 여러 단체가 엃혀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사안에 대해 다시 정리하면 황우석 사건에 비해 소형사건이고, 황우석 문제와 동일하게 해당대학 교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으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8월 11일 (수) 20:47 (KST)답변

음...전자의 경우는 이슈화 될 경우에는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일단 국회에 의해서 해당 사항이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건의 규모도 문제이긴 하나, 일단 황우석 교수팀의 사건과는 다른게 대학의 단일 팀에서 이루어진 연구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의협과 건보공단 모두 표절 그 자체에는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대학 본부 측만 부정하고 있을 뿐, 의협과 건보공단, 국정 감사 모두 표절 그 자체에는 인정을 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전자의 이슈화와 결론이 어떠한 방식으로 나는 가에 따라 문서 첨부 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 그리고 이 사건 자체의 총 규모는 황우석 팀의 전체 규모에 비하면 작으나,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Pa1324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3:38 (KST)답변

물론 이것이 후일 결론의 방향과 사회적 파장정도에 따라서 문서첨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 단계에서 첨부하기에는 부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11:52 (KST)답변

출처 보강 요청[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6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역사 부분에서는 대부분 한양대학교 내부에서 작성한 한양대학교 연혁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생산된 자료는 당연히 학교의 시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외부 출처를 보강한다면 더욱 훌륭한 문서가 될 것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00:13 (KST)답변

일단은 관련자료를 구하기 수월한 현대사 부분을 위주로 외부출처가 많습니다. 혹시 과거 자료 중 적절한 외부 출처를 알고 계시는 경우 위치를 알려주시면 자료를 검토 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00:02 (KST)답변

제가 한양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중요하지 않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용하신 외부 출처의 대부분이 2000년대 후반의 것인 것은 아쉽군요. 서울대 알찬 글 해제 토론에서 제기되었으나, 학생회 활동에 대한 서술이 2000년대 이전에 관해서는 전혀 없고요. 추후 보강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3:34 (KST)답변

일단 제가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서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의 한양대 관련 사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3:34 (KST)답변

한양대 난동 사건

金連俊總長被拉, 경향신문, 1960년 10월 8일

한양대 학생들이 성동 경찰서의 기물을 파괴하고 난입히여 김연준 총장을 폭행, 납치.

12名을 拘束漢大生 20名索出, 경향신문, 1960년 10월 11일

한양대 학생 12명 구속

社會에 謝過하기로, 동아일보, 1960년 10월 12일

한양대 재학생 약 500명 대국민 사과

경향신문 난입 사건

漢陽大一部學生亂動, 동아일보, 1965년 3월 11일

한양대 교수, 학생, 동문 등 200여 명이 경향신문에 몰려가 경향신문의 "한양대 뒷문 입학"기사에 항의한 사건. 이들은 편집국을 점거하고, 농성.

5名不拘束立件, 1965년 3월 13일

교학처장, 공대학장, 비서실장, 총학생회장, 법대 학생 5명 불구속 입건.

김연준 총장 구속

金連俊漢陽大 총장 拘束, 경향신문, 1973년 5월 3일

김연준 총장. 뇌물 공여,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金連俊 씨 辭任漢陽大總長에 李海南 씨 승인, 경향신문, 1973년 5월 10일

김연준 총장 사임, 후임 총장으로 이해남 승인.

오..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라는 곳이 있었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검토해 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00:44 (KST)답변

일단 성동경찰서 난입 사건은 꽤나 중요한 사건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추가 하였습니다. 경향신문 관련해서는 조금 더 알아보아야 할 것 같고, 마지막의 총장 구속은 한양대의 사건이라기 보다는 당시 정권과 총장의 문제의 성격이 큽니다. 관련 사건을 조사해 보던 도중, 당시 박정희 정권의 수뇌부 문제로 인해서 문제인물의 주변인을 조사하던 도중 김연준 총장이 그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고, 사실상 큰 관련이 없어서 2년 후 무죄선고가 났던 사건이더군요.

자료제공 감사드립니다 __) -- 모다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01:39 (KST)답변

연혁 단락의 요람기, 성장기 등의 설명글에 대하여[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알찬글 읽고 한양대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연혁 단락에 포함되어 있는 요람기, 성장기, 발전기, 도약기, 비상기는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서술되어 있다기 보다는 한양대학교 학교 당국이나 특정인의 시각에서 각 시기를 구분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람기 등의 설명 없이, 그냥 각 시기를 지금과 같이 나누고, 또 각 시기의 시작과 끝을 구분하는 설명은 이미 본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요람기 등의 설명은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1989년부터 현재까지는 비상기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롭게 시기를 구분하거나 이름을 붙여야 할텐데요. 따라서 지금의 시기 구분은 중립적인 서술의 원칙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각각의 문단의 시작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였으면 합니다.

1939년~1948년: "동아공과학원 설립부터 초대 이사장 취임 전까지를 요람기라 칭한다..."를 "재단법인 한양학원의 전신인 동아공과학원의 설립부터 한양공과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4년제 정규대학으로 승격되기까지의 시기이다..."로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1948년~1959년: "초대 김연준 이사장 취임부터 한양대학교 승격인가 전까지를 성장기라 한다..."를 "4년제 정규 공과대학으로 인가 받은 때 부터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기까지의 시기이다..."로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1959년~1978년: "종합대학 한양대학교 승격인가 후부터 반월분교(현 ERICA 캠퍼스)설립 전까지를 발전기라 한다..."를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후부터 지금의 경기도 안산에 제2캠퍼스인 반월분교(현 ERICA캠퍼스)를 설립하기까지의 시기이다..."로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반월분교의 설립인가를 얻은 1978년보다는 반월분교 개교식이 거행된 1980년을까지를 한데 묶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1978년~1989년:"반월분교(현 ERICA 캠퍼스)를 설립한 이후부터 개교 50주년까지를 도약기라 한다..."에서 개교 50주년을 시기 구분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50주년에 앞서 시기 구분에 적용된 공과대학 설립, 종합대학 승격, 제2캠퍼스 개교 등의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978년부터 현재까지는 약 30년의 시기이므로 시기 구분이 필요할 것도 같은데요. 개교 50주년보다는 중요한 사건으로 구분하였으면 합니다.
1989년~현재: "개교 50주년 후부터 현재까지를 비상기라 한다..."도 위와 마찬가지로 시기 구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 위키피디언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12:37 (KST)답변

별다른 반대의견이 없다면 학교의 공식 입장을 존중하는것이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설립/개교연도의 표기인데요, 서울대학교나 성균관대학교같은 경우 설립/개교연도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일단은 학교의 공식입장을 존중해서 각각 일제시대 이후와 조선시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혹시 다른 학교나 일반적인 역사 분류법에 있어서 적절한 방법을 알고계시다면 (즉 일반적으로 적용시키기에 무리가 없는 방법) 알려주시고, 적절한 합의점 도출에 대해 토론해 보았으면 합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1:44 (KST)답변

굳이 표제어도 아닌데 도약기나 성장기 등을 강조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그리고 본문에 "학교에서는 이 시기를 ~기으로 분류한다"라고 명확히 표기하여 위키백과의 입장이 아님을 명백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1: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