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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동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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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183.105.170.219님) - 주제: 출처

해동검도는 대한검도의 아류입니다. 나한일이 만들어낸 사이비 검도입니다. 고구려의 전통무술이란 것은 낭설에 불과합니다. —이 의견을 2010년 5월 9일 (일) 19:57 (KST)에 쓴 사용자는 Hanjoon(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Ha98574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해동검도는 고구려의 전통무술이 아니고, 나한일과 김정호의 현대 창작 무예라는 사실은 법정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한검도의 아류라는 것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해동검도와 대한검도는 현시점에서 직간접적으로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211.49.44.217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02:39 (KST)답변

58.238.129.200님 보십시오. 이 위키페이지 내용은 대법원 판결(사건번호 97라91, 부정행위중지가처분)과 영문 위키백과 페이지에 작성된 내용을 가지고 사실에 기반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법원에서 현대창작무술로 밝혀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해동검도 수련자들중에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해동검도는 나한일과 김정호가 만든 현대 무술입니다.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사실을 기반한 자료로써 비판하시고 반달은 자제해주십시오.112.164.75.71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00:19 (KST)답변

만들어냈다고 사이비라 단정짓는것은 상당히 억지스럽다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대한검도역시! 북진일도류쪽에서 펜싱을 참고하여 창작하였고, 그역사가 100여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만들어낸쪽에서는 오히려 대한검도(KENDO)를 수련하지 않고있고요! 그렇다고 대한검도를 사이비라 볼수는 없지 않습니까? 해동검도도 그 역사에대해 거짓은 있으나, 이것을 창작하였다고 주장한 두사람이 검에대한 수련을 하였던것과 그냥만든것이 아니라 자료를 근거로 만들었다는것을 생각해볼일입니다! 대한검도역시 있지도 않았던 본을 우리역사자료를 참고로 연구하여 창작하였지 않나요? 그것을 사이비라 부르지 않지 않습니까? -- 이 의견을 2011년 9월 30일 (금) 12:34에 작성한 사용자는 Wi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토론[편집]

사용자 Idh0854님 보십시오. 문서에 있는 법정분쟁 서술된 내용은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에 다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찾아서 읽어보시고 거기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지적을 하시지요. 마음대로 주관적인 내용이라 지적하지 마시구요.

Idh0854 님 자꾸 되돌리기 권리남용하시네요. 법정분쟁내용이 문제라면 출처뉴스관련 링크까지있는글은 왜 지웁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권리남용이라니요? 저는 단지 토론을 마무리 하지 않으시고 편집을 강행하신 채로, 고의로 한쪽을 비방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에 위키백과:문서 훼손으로 판단하고 되돌리기 기능을 이용한 것 뿐입니다. 우선, 제 토론란과 님의 토론란에 적은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2:48 (KST)답변

답변은 다 했습니다. 되돌리기로 너무 권리남용 하시네요 아무래도 이건 공론화시켜야겠네요

뭐가 고의 비방이라는거죠 있는 뉴스기사에도 있는 사실 그대로잖습니까? 없는 사실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서울고등법원에 판례번호 검색해서 판결문 신청해서 확인하세요 뭐가 독자연구라는 겁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타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싶다면, {{의견 요청}} 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님이 하신 기여 내용은 출처를 이용해서 일부 내용을 왜곡하거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출처를 제시하면서 대중에게 직접 확인하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02 (KST)답변

대중에 쉽게 접할수 없다뇨? 특정권한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법원사이트 인터넷 접속해서 확인하면 되는데 무슨말씀을 하십니까 도대체--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외의 지역에도 보내주는 지 여부에 대해서만 답해주시죠.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국적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13 (KST)답변

왜곡된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나한일과 김정호가 법원에서 판단을 받고 현대창작무술 만든걸로 결론내린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수 번 말하는 거 같습니다만,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보시죠.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13 (KST)답변

판결문 신청은 "국내에 일정한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학술 · 연구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과 국내에 사무소를 두 고 있는 외국의 법인 또는 단체도 판결제공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등법원사이트에도 나와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자꾸 엉뚱한 말씀을 하셔서 요약합니다. 1. 한 마디로, 대한민국 거주자가 아니면 못 본다는 거죠? 2. 지엽적인 사건을 "엽기적인 사건"이라는 중립적이지 못한 표현까지 쓰면서 올려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3. 보아하니, 이해당사자 같습니다만, 위키백과는 특정 시각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22 (KST)답변

쓸데없는 말 하시지말고 본론만 합시다 판결문이 존재하더라도은 외국인은 확인 불가능하니 안된다는거군요. 그러면 그 판결문을 인용한 서적이나 기사를 가져오면 됩니까? 그게 안되면 제가 판결문 인용해서 논문이라도 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할 소리였습니다만. 본론적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적이나 뉴스와 같은 위키백과:출처를 기입하시면 되는 일이며, 이 또한, 출처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48 (KST)답변

출처로 쓸수없는 잡지의 기준은 뭡니까? 판결문을 인용한 잡지는 분명 존재합니다만 인터넷에서 그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5.170.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 잡지의 신뢰성 여부에 따른 것이겠지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중립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면, 그것을 {{서적 인용}}을 통해 올리실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3:58 (KST)답변

출처[편집]

해동검도 법정분쟁 판결내용은 이런 인터넷사이트 http://www.haedong.kumdo.org/news/read.php?no=132&p=73 (hwp파일 다운받아보시면 판결전문이 나옵니다.)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이미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판결문 원출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성남지원이나 서울고등법원에 사건번호로 판결문을 직접 신청해서 받아보거나,(위 링크의 hwp파일과 동일한 내용의 판결문을 받게 됩니다.) 아니면 폐간된지 수년이 지난 무술잡지 마르스 2001년 5월, 6월호를 구해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 이 출처들을 인용하여 글을 쓸 경우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됩니까? 183.105.170.219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07:27 (KST)답변

제가 출처로서 인용하려는 무술잡지 마르스의 경우 당시(2000년 초) 무술이란 분야를 다루었던 거의 유일한 잡지로 기억합니다. 여러 뉴스기사에서도 이 잡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where=news&query=%EB%AC%B4%EC%88%A0%EC%9E%A1%EC%A7%80+%EB%A7%88%EB%A5%B4%EC%8A%A4&sm=tab_tmr&frm=mr) 이 잡지의 저명성 여부와 신뢰가능한 출처로써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183.105.170.219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22: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