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현숙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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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사 관련 현재의 서술처럼 쓰면 50여 명이 갇히고, 그중 40여 명이 고문을 당하고, 그 40여 명 중 10여 명이 죽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원문을 참고해 보면, 50여 명을 옥에 가두고, 전원을 고문하였는데 그중 10여 명이 죽고 40여 명이 살아났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성종 290권, 25년(1494 갑인 / 명 홍치(弘治) 7년) 5월 26일(계축) 3번째기사 참고.)


2. 최향미의 책에서 <유모가 풍천위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그랬다.>라고 결론을 내린적이 없습니다. 그 결론은 성종이 자의적으로 내린 것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최향미 역시 책의 뒤에 위에 실린 사신의 논평을 실으며 공주의 자작극임을 밝혀 놓았습니다.''''

- 해당 의견 작성자 : 222.117.127.1 (내용 이동은 소심자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01: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