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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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PD수첩 편람을 대조하며 잘못된 부분 수정함. 광우병에 대한 일부 언론만의 인용뿐 아니라 다른 시각의 언론도 같이 인용되도록 수정함.—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평화(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편집 방향.[편집]

현재 이 문서의 관점을 두고 되돌리기와 편집이 계속 반복되고 계신 것 같은데, 먼저 상호간의 토론을 거쳐주셨으면 합니다. 막무가내식 편집은 지양하되, 먼저 토론으로 충분한 논의가 된 뒤 편집을 하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관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0:49 (KST)답변

두분이 토론을 선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먼저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문서를 편집하는 행위는 분쟁의 지름길입니다. 만약, 토론 없이 편집을 두분이서 하신다면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문서를 보호하고 편집을 제한하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21 (KST)답변
토론을 통해 공통적인 서술을 도출하지 않았는데 편집이 되었네요...이런...--Cnnsbs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2:26 (KST)답변

죄송합니다.제가 이 글을 나중에 읽게되었네요. 뛰엄뛰엄 읽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토론 후에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토론장에다 글을 남겼는데 편집을 하신 분이 토론에 대한 응대가 없이 편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약간 난감합니다.제가 보기에는 편집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편집에 대한 레퍼런스와 다른 내용의 편집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평화'님이 반박을 해주셔야 되는데... 또한가지 문제점은 중재자 역할을 누가 하는가입니다. 서로간의 주장에 대해 그 뜻을 굽히지 않을시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일단은 '평화'님의 자체 토론에 글은 남겼습니다.--Cnnsb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46 (KST)답변

응대를 안하시고 계속 편집하게 된다면 이 문서를 보호하고, 강제적으로 토론에 나오게 할 수 밖에요. 그리고 토론은 '넘어서는 안될 선'(인신 공격, '비판'이 아닌 '비난' 또는 '비난')만 안넘으시면 됩니다. 저는 두분께서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하시면 결국 상호간의 입장을 존중해서 편집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49 (KST)답변
네. 해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ㄷ--Cnnsb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2:58 (KST)답변

{{POV}}가 달렸고, 토론 선행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이 먼저 이루어 졌으므로, 해당 사용자분의 편집을 되돌리고 위키백과:보호 문서 장첵에 따라 해당 문서를 1주일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보호버전이 정확하고 중립적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2:37 (KST)답변

평화님의 레퍼런스와 실제 서술간에 내용이 다름[편집]

반론 : 다르지 않음

1. 여기에 검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가세했다.[1] ->실제 내용 ; 법원이 31일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보도의 핵심 내용에 대해 허위라고 판단함에 따라 검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등 4개 기관 모두 정부에 판정승을 내렸다. 특히 4개 기관 모두 PD수첩의 방송 내용 중 핵심 내용인 ‘다우너(downer·주저앉는 소)’와 미국인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망 원인 등에 대해 허위 또는 왜곡 보도로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4개 기관은 또 한국인 유전자가 인간광우병(vCJD) 발병 확률이 높다는 PD수첩 보도에 대해서도 모두 과장 또는 허위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보도 내용의 정당성을 강조해온 MBC 주장의 설득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론 : 4개 기관이 모두 허위 왜곡 보도로 판단했다는 근거는 단순히 문화일보를 그대로 따른 것임. 그러나 사실은 문화일보 기자가 확인하지 않고 쓴 허위 과장 기사임. 언론중재위 중재문 어디에도 허위 왜곡이라는 말이 없음. 보도결정문의 원본은 pd수첩 시청자 게시판(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board/index.html)뿐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의 보도자료(http://mifaff.korea.kr/mifaff/jsp/mifaff1_branch.jsp?_action=news_view&_property=b_sec_1&_id=155296068&currPage=32&_category=)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게다가 청와대의 명령으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함을 알면서 언론플레이를 위해 검찰력을 동원하여 정치검찰이라 비난을 받고 있는 검찰수사결과를 마치 보도내용을 '판정' 할 수 있는 공정성 있는 기관처럼 묘사한 것도 중립적이지 않음. 음. 이런식으로 조중동문은 pd수첩 광우병 보도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허위왜곡이라며 과장하여 몰아가고 있음. 그런데 이것을 금과옥조로 레퍼런스라고 인용하는것은 사전 편집 목적상 적당하지 않음. 차라리 본인의 편집내용과 cnnsbs님의 편집 내용을 나란히 붙여 놓고 두개를 다 보여주는 것이 더 객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함.

평화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한 것은 평화님의 편집시에도 있었습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본인의 편집에서(직접 체크를 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편집된 서술과 인용된 기사가 다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럼 평화님은 문화일보 기사가 허위인 것을 알고 인용을 용인한 것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기술하면서 레퍼런스를 확인도 하지 않은 것인가요? 만약 '평화'님이 기술을 허용할려면 "방통위와 검찰만 가세했다"는 레퍼런스를 찾아 인용해서 사실을 서술해 주십시요.

레퍼런스에 의한 사실 기술은 위키피디아가 지향하는 중립적 가치[[2]]입니다.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다는 사실은 편하지 않습니다. 어떤 언론은 검찰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기술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실의 기술이 정확하다면 2명의 편집본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사실이 아닌 것을 기술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십시요. 얼마든지 편집에 동의하겠습니다. 파일:1aa23.jpg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월 29일과 5월 13일에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 한가'편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내리며 정부여당의 입장을 대변해주었다.[2] ->방통위의 중징계 결정에 대해서만 언급. "정부여당의 입장을 대변해주었다"라는 표현은 편집자의 주관적 표현.

반론 : 판정승이란 용어와 입장을 대변해 주었다라는 것 중 어느것이 객관적이냐는 것 또한 cnnsbs님의 주관적인 판단임. 조중동문의 편파적 기사 작성과, 임기가 무려 4년 반이나 남은 이명박정권 초기의 청와대 및 정부여당의 압력을 받은 각종 기관들이 내린 판정을 그대로 사전에 싣는 것은 문제임. 차라리 레퍼런스를 언론학자들의 칼럼 만을 인용하던가, 당사자들의 성명서만 양쪽 다 인용하는 등 좀 더 다른 방식의 객관적인 레퍼런스가 필요함. 광우병 보도로 인해 광고중단 사태와 쓰레기 세례를 받은 조중동문과 정부기관의 발표를 레퍼런스로 인용하면서 객관적임을 주장하는 것은 위키사전의 편찬의도와 맞지 않다고 생각됨. 그럴바에는 차라리 양측의 편집을 동시에 보여질 것을 제안함. 며칠 전까지 두개가 다 보였는데 cnnsbs님께서 하나로 통합하였음.

평화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판정승'이란 표현은 문화일보에 있는 기술이었습니다. 다시 보면 중립적이지 않다고 보입니다. 이 표현의 삭제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기술하였듯이 문화일보의 레퍼런스는 '평화'님의 편집에서 용인한 것입니다. 위에서 문화일보를 부정하시면서 왜 인용을 허용한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능력만 된다면 당사자들의 성명서를 인용하는 것이 보도를 인용하는 것보다 더욱 객관적일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fact'이기 때문입니다. 언론학자의 칼럼을 레퍼런스로 인용하는 것에도 동의하지만 그 전제 조건은 '언론인 홍길동은 000에 대해서 000라고 주장하였다'라는 사실기술만 하는 것이 위키피디아의 중립적 시각에 맞는 것이라고 봅니다.[[3]] 또한 조중동문은 비객관적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앞에 '문화일보의 기사에 의하면'이라는 조건이 붙는것이 더욱 합리적으로 보이며 이 문화일보의 기사보다 더욱 객관적인 레퍼런스(앞에 예를 들어주신 당사자들의 성명서)를 찾으면 그것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의 기술이 정확하다면 2명의 편집본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3.그러나 PD수첩 제작진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3] -> 레퍼런스는 피디수첩 제작진이 반발하는 내용이 아님. 문화방송 노조의 경영진에 대한 반발. 피디수첩 제작진의 반발에 대한 정확한 레퍼런스 첨가요망.

반론 : 제작진의 반발은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임. 그리고 위 레퍼런스에도 제작진의 의견이 들어가 있음이 명백함. 광우병 보도에 레퍼런스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것은 문제 있음.

평화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제작진의 반발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적한 것은 평화님이 서술한 내용과 레퍼런스가 맞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레퍼런스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요? 사실에 근거하는 것이 백과사전이 가지는 중립적 가치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피디수첩 제작진이 반발에 대한 레퍼런스를 찾은 후에 기술하는 것이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4]]


4.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의 징계결정은 총 9인의 위원 중에서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추천한, 즉 정부여당이 추천한 6명만이 심의에 참여[4]했으며, 회의를 하면 회의록을 남기도록 되어있는 규정을 피해 간담회라는 편법을 써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고 밀실 결정[5]한 정치심의였다는 이유 등으로 사과방송을 인정하지 않고있다. 이 외에 심의위의 징계사유에는 심의위원이 스스로 오역해 놓고 PD수첩이 오역했다고 뒤집어씌운 것도 포함되어 있다.[6]. -> 피디수첩의 반발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지적임.

반론 : 위 내용은 방송인 누구나 하는 지적임. 당연히 pd수첩 제작진의 반발임. 특히 반통심의위는 자기들이 오역한 내용을 바탕으로 징계결정한 후에 문제가 되자 나중에 수정한 것임. 즉 판결의 근거가 잘못된 것임.

평화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위 내용은 방송인 누구나 하는 지적임. 당연히 pd수첩 제작진의 반발임." 방송인 누구나는 모든 방송인은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100%의 방송인들이 위 주장에 동의를 할까요? 단 한 명의 다른 주장이 있어도 님의 반론은 논리성이 결여되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조중동문의 몇몇 기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것 같은데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님의 서술내용이 아닙니다. 평화님의 서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레퍼런스)입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평화님이 서술한 주장과 레퍼런스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논문을 작성할 때 평화님과 같이 레퍼런스와 주장이 다를 경우는 거짓 논문이 됩니다.

5. 그러나 제작진은 과장 왜곡이 확인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다.[7] -> 방통위 결정에 대한 반박이 아닌 정지민씨의 주장에 대한 반박내용임.--Cnnsbs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8:22 (KST)답변

반론 : 과장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한 가장 자세한 반박은 프레시안의 윗글임. 당연히 위키사전 독자들도 읽을 가치가 있는 중요한 글이라고 생각됨.평화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8:45 (KST)평화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23:26 (KST)답변

평화님의 반론에 대한 반론 ; 물론 피디수첩의 반박 중에 자세한 글이 윗 글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 독자들이 읽을 가치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위 글은 정지민씨에 대한 반론일 뿐 방통위 결정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과장 왜곡이 확인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다."와 같은 주장을 하시려면 실제로 제작진이 방통위의 결정에 대한 반박 성명이나 기사를 인용하십시요. 추론을 하지 말고요. 이것은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게 하고 싶으시면 다른 인터넷 싸이트의 게시판에서 주장을 하십시요. 여기는 사실을 기술하는 곳입니다.

제가 평화님에게 말씀드리는것은 서술에 대한 정확한 레퍼런스를 인용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평화님이 원하는 어떠한 서술을 하여도 상관안합니다. 다만 근거로 제시한 레퍼런스와는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추론을 사실인양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평화'님의 재반론 대한 반론[편집]

1. "검역주권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은 것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두번에 걸쳐 국민 앞에 사과하고 추가협상을 통해 잘못된 것을 일부 보완하였다." ; 이것은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8]에 들어가야할 내용임. 피디수첩의 보도의 공정성 여부와는 별개임.

반론 : 위키사전의 피디수첩 항목은 광우병란 보도의 공정성 여부를 설명하는 항목이 아니라 피디수첩을 이해시키는 항목임. 이 정보가 들어간다고 위키백과 독자가 손해볼일이 없음.

반론 ; "이 정보가 들어간다고 위키백과 독자가 손해볼일이 없음." 손해볼 일이 없으면 펠프스가 미국소 먹고 금메달 몇 개 땄다는 것까지 쓰자는 말씀인가요? 논리의 연관성이라는 것이 중요하죠.


2. 방통위의 사과문을 뺀 부분 ; 백과사전은 객관적 사실의 기술을 포지티브 형식으로 더하면 됨. 어느 사람의 판단에 의해 뺄 것이 아니라 논란에 대한 반박 기술을 하고 언론중재위의 기술을 추가하면됨.

반론 : 굳이 논란의 대상이 되는 방통심의위결정문을 자꾸반복하는 것은 부당함. 역으로 제작진의 반박 성명을 계속 인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방통심의위의 결정은 어용학자들에의한 결정이고 mbc의 사과는 정권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되는 사과문을 굳이 전면 노출할 필요가 있는가? 이미 레퍼런스를 링크시켰으므로 사실을 숨긴것도 아님.

반론 ; 방통위에서 사과방송 결정을 한 것은 사실임. 방통위의 중립성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기술하면 됨. 이런 기술 방식이 위키피디아의 중립적 시각 서술방식임.[[5]] 그리고 방통위 결정문을 자꾸 반복 한적 없음. 한 번만 노출됨. 또한 방통위와 법원의 판단에 대한 기술은 이번 광우병 보도에 대해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는 핵심사항임.레퍼런스를 링크시켜서 사실을 숨기지 않으면서 그에 대한 몇몇 언론의 반박에 대해서 기술한 것은 중립성에 어긋남. 몇몇 언론의 반박 주장에 관해서도 레퍼런스 링크로 하지 않은 것은 중립성에 어긋남.

3. 언론중재위원회와 관련된 레퍼런스싸이트(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board/index.html)는 일반적인 문화방송 피디수첩 시청자 게시판임. 전문에 대한 레퍼런스 보강요망

반론 : 농림수산식품부 보도자료도 똑같이 인용되어있음. http://mifaff.korea.kr/mifaff/jsp/mifaff1_branch.jsp?_action=news_view&_property=b_sec_1&_id=155296068&currPage=32&_category=

반론 ; 농림수산식품부 자료만 인용하세요. 위 싸이트를 눌러보셨나요? 위 싸이트는 언론중재위 권고안에 대한 설명이 있는 피디수첩 게시판과 연결이 되지않고 피디수첩 게시판의 최신 리스트로만 링크됩니다.


4. "법원, 검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은 PD수첩의 방송 내용 중 핵심 내용인‘다우너(downer·주저앉는 소)'에 대해 허위 또는 왜곡 보도라며 정부편을 들어주었다.[9]" ->앞의 토론에서도 밝혔듯이 인용된 기사에서는 언론중재위원회도 있으나 의도적으로 뺐음.(특정 위원회를 뺄 이유없음). "정부편을 들어주었다."는 표현은 위 4개기관이 불공정하게 한쪽을 지지했다는 뉘앙스 있음. 이럴때는 인용된 기사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옮기는 것이 객관적임.(단, 다른 인용기사를 찾아서 붙이세요.)

반론 : 객관적이라는 주장은 cnnsbs님의 주관적인 주장임. 불공정햇다는 주장도 많음. 위 토론에서 밝혔듯이 문화일보의 기사가 허위 왜곡 기사임. 뉘앙스라는 표현도 객관적이지 못함. 다른 인용기사를 찾아 붙여야한다면 그러겠음. 그렇다면 거짓도 기사를 붙이면 사실이 되는것임.

위 토론에서도 밝혔듯이 이 문화일보 기사는 '평화'님이 인용하여 기술한 기사입니다. 주장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기술한 다른 레퍼런스를 찾아 연결하세요. 거짓도 기사를 붙이면 사실이 되는것이 아니라 '문화일보는... 같이 보도하였다.'라고 표현하면 사실임. 더 정확할려면 방통위, 언론중재위 홈페이지에서 관련 레퍼런스를 찾아 연결하세요. 그러나 문화일보 기사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다른 기술을 찾아보겠습니다.

5.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는 PD협회 이달의 PD상, 기자협회 특별상, 민주언론상,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했다. " 에서 레퍼런스를 없앨 이유없음.-

6."그러나 허위 왜곡했다는 주장은 청와대등 권력에 야합한 것이고 오히려 거짓이라는 전혀 상반된 시각도 있다.[10]" ->레퍼런스는 피디수첩측의 정지민씨의 주장에 대한 반론일뿐 "청와대등 권력에 야합한 것이고"을 표현할 근거있는 레퍼런스 없었음. 다른 레퍼런스를 찾아서 첨가할 것.--Cnnsbs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1:46 (KST)답변

반론 : 위와같은 이유임. 레퍼런스 많음.평화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8:56 (KST)평화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23:35 (KST)답변

반론 ; 레퍼런스 많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레퍼런스와 '평화'님의 기술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평화'님이 찾은 많은 레퍼런스 중에 기술과 일치하는 정확한 사실을 레퍼런스로 찾아서 달아주십시요.

'평화'님의 기술에 대해 막을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다만 레퍼런스와 다른 주장을 기술한 것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것을 기술할려면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확한 레퍼런스를 찾으십시요. --Cnnsbs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2:23 (KST)답변

신천지 방송 논란 관련[편집]

olivetree님과 저의 사용자 토론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kongchaki 답변 내용 1. 정정보도 관련 10월 13일 조정조서 잘 봤습니다만 어딜 봐도 오보나 정정보도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 반론보도를 하라는 취지의 조정조서네요. 반론보도와 정정보도의 차이점을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반론보도: 정정보도와는 달리 단지 반론권을 보장해주는 차원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보도해 주는 것 정정보도: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를 때 정정하여 보내주는 보도로 즉 방송사 측이 오보였다는 것을 인정하며 내용을 정정하여 방송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다음과 같은 항목도 있네요. 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나머지 청구를 모두 포기한다 소송총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위 내용으로 보도내용에 대해서 PD수첩의 잘못은 없다는 것이 나타납니다. 반론보도문의 내용이 법원이 인정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신천지의 일방적인 주장을 단지 "반론권을 보장해주는 차원"에서 반론보도를 허용한겁니다. 반론보도에 대한 잘못이 모두 인정되었다면 나머지 소송도 원래대로 진행되었을 것이며 소송비용도 PD수첩이 지불해야되었겠죠. 2. PD수첩의 사과관련 이건 질문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PD수첩이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냐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지요. PD수첩에서 사과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증거가 없으면 당연히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죠. 증거가 있으면 토론게시판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출처의 방송일자와 판결문 일자는 사과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판결문 이후에도 PD수첩이 사과를 했다는 증거는 없으니깐요. 되돌리신 문서의 오보, 정정방송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므로 다시 문서를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그에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ownwave/150119920133 3. 천지일보 관련 모든 내용은 천지일보에서 공식적으로 발간한 사설에서 가져온 것이고, 논란의 분량은 중립적인 서술과 관련이 없으므로 원래대로 되돌리겠습니다. [편집]토론 요청

  1. 중립성과 분량면에서의 문제: PD수첩 문서 전반을 먼저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재 문단에서만 봐도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방송만 내용이 많습니다. 다른 방송에 대해서는 가치 판단의 서술이 들어가있지 않으나, kongchaki님께서 추가하신 분량은 신천지에 대한 편견이 개입된 내용으로, 그 서술이 상대적으로 아주 많은 분량입니다. 다른 방송은 왜 세세하게 다루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시겠습니까? 그 이유는 첫째, 중립성 지침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둘째, 사전적 의미의 인쇄된 백과사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방송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루려면 그 내용이 방대해져 버리기 때문에 중요치 않은 내용들은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 지침을 참고하여 해당 문장을 고쳐 보면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편은 법원으로부터 반론보도 명령을 받고 신천지의 반론문을 방송하였다." 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원의 명령이 중요한 것이지, 어떠한 잘못의 인정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PD수첩이나 신천지 안티의 입장입니다.)
  2. 출처상의 문제: PD수첩은 2007년 송년 결산 특집 방송에서 다시 한번 위의 내용을 방송하여 신천지의 오보, 사과 주장을 일축하였다. -> 이 문장에 대해 제시한 출처를 가 보았습니다만, 혹시 다시보기 재생 해보셨나요? 지금은 법원 판결에 의해 다시보기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출처로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이 나간 후로 법정 소송이 있었기 때문에 PD수첩이 어떤 입장을 보였든 법원 판결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 출처 필요: PD수첩이 어떠한 잘못의 인정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PD수첩이 '사과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한 출처가 있어야 넣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자료를 요구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문구를 넣는다면 백:중립성에 위배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 의견: 덧붙여 말씀드리면, 출처로 제시한 내용은 신천지 안티 입장의 블로거의 가치 판단이 개입되어 있는 내용으로, 제가 예시로 든 '판결문'을 보여드리기 위한 출처와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제시하신 내용을 읽으시고 편견이 생기지 않으셨다면 이런 내용을 편집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편견 보다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편집을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시작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편집을 감행하시기 전에 먼저 지침을 참고하시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Olivetree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01:35 (KST)답변

주석[편집]

정리 필요[편집]

'주요 취재 내용'과 '소재'와의 병합이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2일 (토) 14:4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PD수첩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8월 22일 (수) 17:2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PD수첩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13:4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PD수첩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8일 (월) 10: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