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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PSY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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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축산(양돈) 분야에서의 PSY는 저명성이 충분한 용어입니다. 국내 검색엔진에서 "PSY 양돈"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시면 입증됩니다. 국내의 수없이 많은 각종 축산 및 양돈 관련 잡지들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으며, 세계논문 검색 전산망에서도 psy로 검색하면 돼지의 생산성에 관한 수 많은 논문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축산 전공인 저로서는 미국 위키피디아에 PSY, MSY 등의 용어가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인데, 여러가지 다른 전공용어도 시도를 해보니, 전반적으로 축산 학술 용어의 등록률 자쳬가 매우 저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56.93.17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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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13: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