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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6일 (토)

2023년 6월 30일 (금)

2023년 5월 28일 (일)

  • 06:132023년 5월 28일 (일) 06:13 차이 역사 +42 쌍령 전투쌍령 지역은 절대 4만 명의 대병력이 모두 주둔할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쌍령 전투에 휘말린 병력은 최대 8천여명 쯤으로 추정된다. 임용한 박사는 장부상 병력 4만에 실제 급하게 소집된 군대는 8천이고 이중 쌍령에 실제로 집결하여 청군과 싸운 선발대는 2천명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임용한 교수는 학계에서도 '조선군 4만명설'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취급한다고 설명하였다. 태그: 시각 편집: 전환됨

2023년 4월 17일 (월)

2023년 3월 2일 (목)

2023년 2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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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토)

  • 14:102021년 12월 18일 (토) 14:10 차이 역사 −7 진국→‎언어: 원삼국시대~삼국시대 한반도 남부에서 반도일본어가 쓰였다는 주장은 한국 언어학계를 빼면 해외에서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주장이고 예전이라면 몰라도 현재는 소수설은 아님.

2021년 11월 24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