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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작은 아씨님) - 주제: 뉴스를 여섯 줄로

뉴스를 여섯 줄로[편집]

한 줄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8일 (화) 09:46 (KST)답변

이유는요?--NuvieK 2012년 5월 8일 (화) 11:15 (KST)답변
다섯 개 만으로 최근의 뉴스를 모두 담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어서요. 보통 5개의 내용을 싣게 되면 일주일 반 정도의 내용 밖에 싣지 못하는데, 이는 최근 이슈와 관련된 문서를 모두 포함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주일 정도의 내용이 들어갈 수 있게 하나 정도 더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의 대문이던, 개정하려는 어떠한 대문이던 '알찬 글'의 크기는 변동성(크거나 작거나)이 있지만, 오른쪽의 컨텐츠, 즉 '대문 분류'와 '오늘의 그림'은'위키백과 소개'와 '위키백과 길라잡이'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 상대적으로 내용이 많은 알찬 글 요약본이 왔을 시에는 오른쪽 공간이 많이 남는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알고 계십니까'가 7개의 내용을 담는데 비해, 뉴스가 5개의 컨텐츠만 담고 있는 것은 내용 면에서 균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8일 (화) 11:54 (KST)답변
문맥 수정.--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00:53 (KST)답변
7개도 아니고 6개는 관인생략님께서 대신 근거들과 일치하는 주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뉴스 컨텐츠를 늘리는 방안은 그리 현명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지난 번에 보니 관인생략님의 대문에서 우연히 알찬 글, 좋은 글의 요약판이 굉장히 적어서 오히려 왼쪽 아래에 공백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어요.--NuvieK 2012년 5월 11일 (금) 14:10 (KST)답변
현재의 대문도 고려해서 우선 한 줄만 늘려보자고 한건데, 반대 입장이시니 어쩔 수 없지요. 다음번을 기약해봐야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2일 (토) 09:14 (KST)답변
의견 탄력적으로 갯수를 조절하는건 어떨까요? 굳이 다섯 개나 여섯 개로 고정시켜 놓는것 보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5개에서 최대 7개 까지 뉴스 갯수를 조정할 수 있는게 더 좋은 생각인거 같은데요.. 알찬 글, 좋은 글의 양이 너무 적다 싶으면 뉴스 갯수도 좀 줄이고, 너무 많으면 뉴스 갯수 역시 늘이는 방식으로 하는게.. 고정시켜 놓으면 왠지 좌,우측 양단의 길이 차이가 무지하게 많이 나는 날이 올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 엔샷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7:28 (KST)답변
그것도 좋은 방안이겠네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갯수가 유동적이던 틀:알고 계십니까도 갯수를 정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3일 (수) 07:34 (KST)답변
허나 생각해보니 그림이 세로가 더 긴 경우도 고려하지 않았었네요. 따라서 한 꼭지만 더 다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5일 (금) 02:20 (KST)답변
뉴스의 경우에는 현 상태가 이상적이라 봅니다. 6이 완전수이긴 하지만(...) 6개로 굳이 맞춰줄 이유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5개 이상 뉴스를 배치한 다른 언어판의 사례로 찾아보기 힘들구요. 업데이트가 다소 늦는 알고 계십니까의 개수를 5개로 줄이는 것은 어떤가요?--NuvieK 2012년 5월 25일 (금) 02:36 (KST)답변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5일 (금) 08:24 (KST)답변
찾아보니, 원래 5~7개 였던 등재 기준이 이 시점을 기준으로 고정되어 버렸네요. 다시 내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5일 (금) 22:04 (KST)답변
줄였습니다. 아직 대문의 양쪽 밸런스는 맞지 않지만 오늘 따라 유난히 알찬 글의 길이가 긴 탓이겠네요.--NuvieK 2012년 5월 26일 (토) 02:36 (KST)답변
이전 내용하고 겹쳐서, 예전 판을 기준으로 해서 두개를 잘라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6일 (토) 13:50 (KST)답변
1년도 더 된 시점이라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제가 알고 계십니까에서 기여하던 시점에, 다음 항목이 추가되면 최하단 정보를 지우며 암묵적으로 7개가 유지되고 있기에 저렇게 수정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별다른 총의는 거치지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과했나 싶기도 합니다. --비엠미니 2012년 12월 21일 (금) 21:05 (KST)답변

여섯 달 간의 새로운 대문을 운용해 본 결과, 틀:위키백과 소개틀:위키백과 참여하기의 길이가 백:알찬 글/목록의 길이와 거의 같아 항상 오른쪽에 여백이 존재합니다. 뉴스를 한 줄만 시범적으로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1일 (금) 11:00 (KST)답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2년 12월 21일 (금) 21:05 (KST)답변

한 줄 늘린다고요? 그거 참 좋겠군요. 6줄이면 하나라도 많은 소식들을 더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서반아어 위키백과처럼 사망자 명단도 만드는 것 어떨까요?--SouthSudan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21:27 (KST)답변

포털:요즘 화제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2일 (토) 14:07 (KST)답변
글쎄요... 요즘 화제를 통해서 최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 지 알 수는 있죠. 저도 어떤 게 옳은 지 모르겠네요...--SouthSudan (토론) 2012년 12월 22일 (토) 18:00 (KST)답변
아, 저는 사망자 명단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지금 들머리에서도 월별로 사망한 사람의 명단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굳이 대문에 노출까지 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3일 (일) 09:38 (KST)답변

뉴스를 한 줄 더 늘리는 것에 대해서 저도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22일 (토) 23:06 (KST)답변

생각해 보니 틀:위키백과 참여하기 쪽을 조금 보강하는 쪽이 나을 것 같네요. 해당 제안은 폐기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30일 (일) 21:46 (KST)답변

이거 1,2줄 늘리는게 좋을듯 작은 아씨 (토론) 2022년 3월 4일 (금) 21:52 (KST)답변

중국 윈난성 산사태[편집]

좀 적어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7.218.1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나로호[편집]

이 되돌리기와 관련된 의견입니다.

  1. 사진은 1~2년전에 제작한 '복제품'에 불과해 지금의 사건과 관련해 사진을 넣는 효과가 차이가 납니다.
  2. 나로호 3차 발사 문서를 반드시 링크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0일 (수) 21:57 (KST)답변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사건[편집]

좀 적어 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7.218.1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명성 있는 소식이 아니어서 등재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20:16 (KST)답변

저명성 기준이 명백해져야 합니다.[편집]

뉴스의 저명성 기준이 명백했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이 소식을 충분히 저명성 있다고 생각하고 올리면 그것이 되돌려지고 편집분쟁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1256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1256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뉴스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의 백:저명성 기준은 수치화할 수 없습니다. 뉴스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큰 여파를 미쳤으며/사건 이후에도 영향이 큰' 사건들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21:03 (KST)답변
하다못해 구체적인 예라도 몇 가지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2월 4일 (월) 21:30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en:Wikipedia:In the news라는 지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위키백과:최근 들어온 소식등으로 번역해서 들여오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22:18 (KST)답변
한국어판의 틀:뉴스보다 훨씬 나은데요? 저것을 지금의 틀:뉴스 대신 운영할 수 있을까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2월 5일 (화) 17:29 (KST)답변
틀:뉴스를 대신하기 보다는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틀:알고 계십니까의 관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한번 번역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5일 (화) 21:06 (KST)답변

간단히는 해당 뉴스 기사가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는 대상에 대한 글(인물 또는 사건 자체)이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2:51 (KST)답변

뉴스의 선택기준은 어렵지가 않은 것이, 국내 뉴스의 경우 주요일간지 1면기사[1]나 홈페이지 메인기사를 참조하면 되고, 국제 뉴스의 경우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외신의 홈페이지 메인기사를 참고하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3:36 (KST)답변

하지만 위키백과는 위키뉴스가 아니기에, 선택해서 뉴스를 게재하는 틀:뉴스에 기준을 세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는 관련 문서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한다, 출처가 있어야 한다 등이 있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10:40 (KST)답변

201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 실험[편집]

좀 올려 주세요 --183.100.195.87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4:13 (KST)답변

완료 아 올렸네요 --183.100.195.87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7:52 (KST)답변

3.20전산대란 내용[편집]

  • 3·20 전산 대란과 비슷한 시각 LG 유플러스의 그룹웨어를 후이즈(Whois)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이는 3·20 전산 대란과 무관하다고 발표하였다.

이게 무슨 소리죠? LG유플러스가 후이즈를 해커로 지목했다는 건지, lg유플러스가 후이즈한테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건지... 하여간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니 수정 부탁드립니다.-Priviet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4:54 (KST)답변

해당 내용은 들머리토론:요즘 화제에서 진행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3일 (토) 13:48 (KST)답변
  • 주요 뉴스에 관한 내용은 틀토론:뉴스에 남겨주세요. 이곳은 들머리의 디자인이나 내용 구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라는 알림틀이 있던데요. 뉴스에 관한 내용은 여기다 올리는 것이 아닌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4월 7일 (일) 17:35 (KST)답변

해당 내용이 틀:뉴스에 있는 것이 아닌, 2013년 3월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뉴스는 '주요 뉴스'의 문단에 있는 내용을 의미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8일 (월) 22:32 (KST)답변

등재 기준[편집]

틀:뉴스의 5줄 뉴스에 올리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Minjujuui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4:51 (KST)답변

참내....[편집]

도대체가 틀:뉴스에 등재되는 소식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겁니까? 정말 자의적이네요. 예전에 지진으로 45명 이상 사망한 사건은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하더니, 기껏해야 국내에서 일어난 소소한 정치적 사건은 그대로 뉴스에 등재시키는 꼴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군요. 엿장수 마음대로도 아니고 ㅡㅡ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22:12 (KST)답변

틀:뉴스/설명문서#작성 지침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납득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었더라면, 어떠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부터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6일 (목) 12:14 (KST)답변

기무라 지로에몬 관련 뉴스 중 '살은'이 아니라 '산' 아닐까요[편집]

맞춤법상 '살은'은 맞지 않을 듯 합니다. '산'으로 고쳐야 할 듯 하네요. 대두1962 (토론) 2013년 6월 24일 (월) 12:27 (KST)답변

백:과감하게 고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4일 (월) 14:50 (KST)답변

남방돌고래 방사[편집]

이 곳은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문서를 주목받게 하는 곳이 아니며, 대한민국에서 이 뉴스의 중요도가 1순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동물 생태계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합당한 이유가 아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8일 (목) 17:40 (KST)답변

저도 뉴스에 등재할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환경면이나 그런 쪽에서는 중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그닥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달의 소식에 올리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18일 (목) 18:31 (KST)답변

노벨상에 대해[편집]

한국어권에서 가장 저명하게 다뤄졌던 힉스 입자의 노벨 물리학상고은 시인의 수상으로 관심이 높아졌던 노벨 문학상 두개만 우선 실었습니다. 나머지는 포털:요즘 화제 안에서 다뤄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1일 (금) 12:59 (KST)답변

아라파트의 독살[편집]

한겨레에서는 이 보고서의 사실 여부를 신중하게 보도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최종 보고서나 발표가 나오지 않은 이상 확정된 사실처럼 적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0:54 (KST)답변

독살이 사실이다 또는 아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발견이 있었다는 점만 서술했고요. 문제가 된다면 "~ 라고 알자지라가 보도하였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편집에 이의가 있다면 우선 대화를 하고 나서 되돌리던 삭제를 하던 하는 것이 다른 사용자를 존중하는 태도가 아닐런지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3:36 (KST)답변

기무사 사건에 대해[편집]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준비 사건은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고, 소식을 전달하는데 있어 편집 분쟁이 있어 제거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3일 (월) 16:53 (KST)답변

노회찬 사망[편집]

@님을: 특수:차이/21856090 노회찬의 사망 소식을 제거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4일 (화) 12:50 (KST)답변

@관인생략: 이곳에 대서특필할 정도로 큰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해당 인물의 문서에 저술하는 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님을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09:54 (KST)답변

@님을: 하지만 해외 위키판의 경우, 가수나 연예인의 죽음도 새로 들어온 소식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충분한 숙의 후 삭제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인천직전 max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0:21 (KST)답변
제가 영어판 틀 참고해서 한국어판 틀 자주 편집하는 편인데, 영어판에도 메인 뉴스에 문장으로 부고 올라올 정도면, 사회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 그 죽음에 커다란 파장이 있어야 합니다. 노회찬이 그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3:12 (KST)답변
@님을: 그렇다면 "최근 사망"에 간단하게 링크하는 것도 반대하는 입장이신가요? 사망한 인물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자는 논의가 위키백과토론:새로 들어온 소식#"진행 중"의 제거 외에서 논의중이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1:45 (KST)답변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거물급 정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에 영향력이 대단했던 정치인도 아닌, 군소정당 원내대표 자살 부고를 메인 소식에 올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전직 총리나 국회의장도 큰 족적이 없을 경우 메인 뉴스에 올라가면 논란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노회찬 부고를 메인 뉴스에 두는 건 정치적으로 편향적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본 틀의 취지와 목적 중 하나가 애초에 세계 여러나라 소식을 올리는 것이라는 걸 상기해 주세요. 대한민국 소식은 웬만한 큰 뉴스가 아니면 메인에 잘 안 올라갑니다. 최근 사망에 이름만 올린 부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3:05 (KST)답변

"진행 중"의 국가 편향 배제[편집]

최근 "진행 중"에서 지나치게 대한민국 국가 사건을 편향해 게재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준이 확립되기 전까지 임시로 진행중 칸을 숨김처리하고, 위키백과토론:새로 들어온 소식에서 토의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22:26 (KST)답변

기준 확립에 숨김처리가 필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석처리를 지웁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07:40 (KST)답변
소수의 사용자 분들에 의해 "진행 중"이 편집되어 특정 국가에 치우친 등재가 이루어져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아님#국가인 만큼, 문제가 되는 소지를 지우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09:46 (KST)답변

최근 강서구에서 살인 사건 난 것도 등재 기준에 맞나요?[편집]

심신 미약자 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는데 이건 좀 부족하려나요? --호로조 (토론) 2018년 10월 27일 (토) 21:58 (KST)답변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편집]

[개선문 낙서에 마리안상도 깨져…시위에 쑥대밭 된 파리 출처: 조선일보
['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
등재 기준 적합하나요?--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22:53 (KST)답변

브루마지뉴 댐 붕괴 사고 대하여[편집]

브라질, 또다른 댐 붕괴 가능성 우려 속 생존자 수색 중단 출처:뉴시스
주요 뉴스를 표기해도 되는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Kth696586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10: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