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새로 들어온 소식/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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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윤성현님) - 주제: 부고를 싣는 기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사용자:Manse5님은 삭제를 했고 사용자:Yhljjang님이 되돌리기 했습니다. 편집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토론을 해 주세요Q0v9z8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0:59 (KST)답변

  • 제 편집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일단 제가 인천세계도시축전 부분을 삭제한 것은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엑스포에서 세계도시축전으로 내려간 점, 목적에 있어 인천시의 홍보와 시민 축제의 성격이 강한 점 등에서였습니다. 일반에 어떤 영향이 크다고 보기도 어려우려니와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도 세계도시축전에서 홍보하는 것을 정리했다고 보기에도 빈약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을 둘러보고, 무엇보다 위키 메인에 로드되는 뉴스를 살펴보니 제 생각만큼 크지 않는 뉴스들도 종종 게재되는 것을 보면서 제 편집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행사의 개회 소식이나 폐회 소식을 전할 때 대상으로 할만한 기준이 있으면 어떨까요?--알짬先生 's talk·cont 2009년 8월 8일 (토) 01:40 (KST)답변

완료 사용자:Manse5님이 토론을 통해 행사 뉴스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다시 삭제 하지는 않았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2:36 (KST)답변

8월 11일 13일 뉴스 수정

8월 13일 - 억류라는 단어는 하는 것이 아닌 강제 되는 것입니다. 8월 11일 - 수치는 가택연금 형을 받는 도중 미국 남성을 재워 준 혐의로 법을 어겼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이 수치 여사에 대해 징역 3년형과 노동 교화형을 선고했으나 가택연금 18개월형으로 형량을 낮춘 것이라고 합니다. 미얀마 군부는 미국 남성을 활용, 수치의 정치활동을 막기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0:39 (KST)답변

북조선(X), 북한(O)

여기는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 입니다. 북한판 위키백과에선 북조선이라고 하셔도 좋습니다만, 남한인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국어 백과사전에 '북조선'이라는 명칭은 오해를 사기 좋은 단어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엔샷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30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북한이 스스로 '조선'이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북조선'이 좋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5:21 (KST)답변

박재범씨 출국 뉴스

박재범군 건은 여러 언론에 보도되는등 나름대로 국내에서 크게 이슈화 되고 있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적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적용한다면 지금 메인에 올라와 있는 장진영씨 뉴스도 내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두건 정도는 국내 이슈를 다루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박재범씨 출국건과 장진영씨 투병건은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Modamoda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39 (KST)답변

두개 다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국가의 연예인 정도의 세세한 일을 모두 기록해야된다면,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국가의 모든 연예인들의 대소사'를 모두 기록해야 됩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40 (KST)답변
웬만한 정치적 사건을 제외하곤, 연예계 뉴스를 올리는 것은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뉴스'는 '범세계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일을 서술하는 곳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44 (KST)답변
앞으로 편집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Modamoda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5:10 (KST)답변
이 두 사건 모두 제법 큰 일 아니었던가요? 박연차 회장의 구속 소식과 가수 박재범씨의 출국에 있어 어느 것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를 생각해 보면 있을 뉴스에 내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2PM 문서 편집 일이나 연예인 동정까지 싣는 문서에 관해서는 아주아주(×100) 부정적이지만, 이 문제의 경우는 사회적 파장에 더 비중을 두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7일 (목) 22:10 (KST)답변
해당 사건은 한 연예인의 실언이 한국의 애국주의와 맞물려 생겨난 일, 높으신 분들 여럿 줄줄 엮고 들어간 박회장님하고는 파장의 비중이 다르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18일 (금) 11:42 (KST)답변
앞으로는 연예인 관련 기사는 최대한 지양하되, 이번건 같이 사회적 파장이 크게 일어나면 토론을 통해 올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Modamoda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12:49 (KST)답변

뉴스를 선정할 때

서로 생각하는 사안에 대한 중요성 정도가 다르다보니 되돌림과 재편집이 유난히 많은 틀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뉴스를 선정할 때 기준 마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9일 (화) 14:55 (KST)답변

제가 이것과 관련해서 이전부터 구상하던 게 있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9일 (화) 16:48 (KST)답변
그것이 어떤 것 인지 알 수 있을까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9일 (화) 18:26 (KST)답변
에, 조금 길게 말씀드려야 하는데.. 오늘내일 시험이라서요 ;; 모레쯤 말씀드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30일 (수) 12:29 (KST)답변
일본어판에서는 제안을 내고 24사간이내에 찬성이 있으면 게재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도입이후 게재 분쟁이나 없습니다. 제안을 내고 24사간이내에 찬성이 있으면 게재하는 것이 타당.----hyolee2♪/H.L.LEE 2009년 10월 13일 (화) 10:27 (KST)답변
기준을 만들면 백:다섯에 위배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8:47 (KST)답변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백:다섯에도 위배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08:46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지침을 준비해봅시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1:00 (KST)답변

정운찬의 임기 시작

정운찬의 임명 자체가 시사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명 과정에서 노출된 자질 논란과 인준안 가결과정에서 빚어진 여, 야 간의 갈등이 향후 정국 급랭을 예고한 일 등이 시사성이 있는 거겠죠. 따라서 현재 메인의 '임기가 시작되었다'는 표현은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1:33 (KST)답변

그래서 "9월 28일, 대한민국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 대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야당 의원 대다수가 불참한 가운데 통과되어 29일, 제40대 국무총리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라고 수정해 보았습니다. 다른 사실까지 열거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짧게 압축하자니 문장 구성이 어색해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Tosque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2:52 (KST)답변
뭘 해도 지금 이상으로 고치기가 어렵네요. 어느 정도의 길이는 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의견이 있다면 수용하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0:12 (KST)답변

뉴스의 반(半)자동화 제안

뉴스 틀을 알찬 글 틀이나 오늘의 그림 틀처럼 반(半)자동화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날그날 날짜마다 그 날짜의 뉴스만 뜨게 하는 거죠. 구동은 알찬 글 틀을 응용해서 돌릴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2009년 10월같은 년월문서를 틀처럼 해서 돌릴려고 구상을 했었는데, 영 안되겠더라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12:54 (KST)답변

같은 날짜라도 연도에 따라서 뉴스의 내용이 많이 다른데 반자동화할 필요가 있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5일 (월) 18:11 (KST)답변
월일만 하지 않고 년월일로 하면 되지요(틀:뉴스/1001이 아니라 틀:뉴스/20091001).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19:22 (KST)답변
오늘의 역사, 알찬 글 등은 미리 준비된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뉴스 내용을 "미리 준비"하는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15:22 (KST)답변

사실을 왜곡하시지는 말아주십시오.

뉴스에 불필요한 문구는 삽입하지 말아주십시오. 분명히 그 날의 헌재 판결문에서는 민주당 측의 단상 점거보다는 한나라당의 대리투표 행위와 사전설명 및 토론을 거치지 않고 표결에 들어간 점, 정족수가 되지 않았음에도 투표를 실시했다가 다시 재투표를 실시해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무시한 점 등이 부각되었으며 이들이 '위법' 행위라 판결되었습니다. 성향은 다르더라도 참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시려 애쓴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좀 실망이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08 (KST)답변

님이야 말로 사실을 야당측 주장에만 촛점을 맞추시는 군요. 헌재판결문을 읽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위키백과뉴스가 정치적 촛점에서 중심을 잃는 주장을 하였기에 결과만 보도하는 쪽으로 간략하게 줄였더니 과정이 잘못되었다는 쪽으로 촛점을 맞춰서 뉴스문을 작성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언지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31 (KST)답변
간략히 줄이신게 아니라 불필요하게 '민주당이 단상 점거를...' 등을 넣으셨던데요? :) 길게 말씀드리지 않고 이 부분만 판결문에서 인용합니다.

결국 이 사건에서 방송법안에 대한 투표가 종료되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에 미달되었음이 확인된 이상, 방송법안에 대한 국회의 의사는 부결로 확정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피청구인이 이미 존재하는 국회의 방송법안에 대한 확정된 부결의사를 무시하고 재표결을 실시하여 그 표결결과에 따라 방송법안의 가결을 선포한 것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배하여 청구인들의 표결권을 침해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

판결문을 제대로 읽으시기나 한겁니까?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59 (KST)답변
그러니깐 그 수십장의 판결문중에 저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뉴스헤드라인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시는 거죠? 그것이 바로 정치적으로 편향된 입장에서의 인용이라고 지적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뉴스는 결과만 보도하면 되지 않을까요? 님의 주장이 민중을 선동하는 것에 있지 않고 전체 선언문을 넣을 수 없다면 결과만 넣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26 (KST)답변
침소봉대를 하시네요. :) '전체 선언문을 넣을 수 없다면 결과만 넣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이 말씀은 Dr님의 개인 견해지, 그게 맞는 이야기는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헌재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자꾸 이런 말씀하시는건 독선과 아집으로 보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45 (KST)답변
이하 토론은 틀토론:뉴스에서 하도록 하지요. :) 뉴스 내용에 관한 것이니 거기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토론 내용과 제 토론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곳으로 옮겨두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51 (KST)답변

헌재판결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헌재판결문을 다운로드 받아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야당의 보도내용만으로 헌재판결의 핵심내용중 일부만을 뉴스로 발췌하는 것은 중립위반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34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특정 정당을 언급하지 않고,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서술한 것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53 (KST)답변
기타 의견들에 대해서는 Dr님의 토론페이지에 옮겨드렸습니다. 그리고 헌재 판결문은 굳이 저런 블로그에서 찾아볼 필요 없이, 헌재 홈페이지만 가도 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00 (KST)답변
그런점을 몰랐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특정부분만을 인용보도하는 행위는 편파보도라고 하는 거에요. 결과만 나오면 되고, 과정은 해당 국가의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지요. 민중선동의 목적이 아니라면 특정부분만을 인용하여 특정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위치에서 작성되는 것이라고 느껴질수 있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31 (KST)답변
특정부분을 인용보도하는 것도 편파보도지만, 있었던 사실을 말하지 않는것도 편파보도입니다. 민중선동 따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이런 수사 따위에 현혹될 민중이었다면 소위 진보정당이라 불리는 곳들이 지지율 10%도 못넘는 답보상태를 못넘길 리도 없고요. :) 쓸데없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47 (KST)답변
  • Hun99 님이 정확히 기재하여 주셨네요. 표현상 문제되는 부분과 주요하다고 일반인이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법률용어로 보도되는 것은 보도의 기본이지요. hun99 님 수고하셨어요. :)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9:13 (KST)답변
  • 감정적인 언어사용이 문제에요. 적어도 지금의 문장은 내용이 어찌 되었던 국민감정을 자극하고 부추기는 야당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한 좌편향중심적 서술에서는 벗어난것 같이 보이네요.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57 (KST)답변
  • 실례를 하지 마시고, 그냥 다른 데에 더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조금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0:38 (KST)답변
    • 자신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계시네요. 결국 지금에 오셔서는 제가 처음에 작성했던 기사문과 내용상 같은 말을 '맞다'고 보고 계시는군요. 기존 내용이라 직접 말씀하신게 앞서 본인께서 '국민감정을 자극하고 부추기는 야당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한 좌편향중심적 서술에서는 벗어난것 같이 보이네요'라 평한 서술인건 알고 계시죠? 조언을 받자와 다른 데에 더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Dr님도 늘 정진하시길.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7 (KST)답변

기존 내용 - 10월 29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미디어법 권한쟁의심판에서 청구인인 야당 국회의원들의 권한 침해는 인정하였으나, 미디어법 가결 선포는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수정 내용 - 10월 29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미디어법 권한쟁의심판에서 청구인인 야당 국회의원들의 권한이 침해된 점은 인정하였으나, 미디어법 가결 선포는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여기서 '야당 국회의원들의 권한 침해'라는 표현은 '야당 국회의원들이 권한을 침해함'과 '야당 국회의원들의 권한이 침해됨'을 모두 의미할 수 있는 중의적 표현입니다. 판결문을 보면 침해를 한 사람은 국회의장입니다. 따라서 수정 내용으로 고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Hun99님께서 이미 작업해주셨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1:20 (KST)답변

저 표현은 여당의원들이 야당의원들의 권한을 침해한 것이로 오인하기 쉽군요. 국회의장이 라는 주체를 넣어야 온전한 사실이 되겠네요. --Dr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7:07 (KST)답변
틀:뉴스는 보도를 위한 문서가 아니라 최근에 벌어진 중요 사건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보여주는 곳으로 압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9:14 (KST)답변
오해소지가 있는 틀:뉴스 라면 빼거나 더하거나 해서 중립성을 지켜야 하겠지요. --Dr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0:04 (KST)답변
주체가 생략된 표현이 언론플레이라는 느낌은 있습니만, 비중립적인 것은 아니죠. 다만 모신문같은 편집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Dr님께서 편집하셔서 국회의장이라는 주체가 정확히 들어가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7:22 (KST)답변

의견 미디어법 관련 헌재 판결 관련 뉴스는 뭘 어떻게 해도 한국어 사용자 간에는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겠군요. 이렇게까지 과열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하여 일단 삭제했습니다. 그 외에도 5개 뉴스 중 대한민국과 관련된 것이 4개나 되는 등 그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정리하여, 최근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재선 소식을 우선 추가했습니다. 그 외에 베트남 강타 태풍 소식, 국가 최상위 도메인에 라틴 문자 외에 다른 문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소식(중요도가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영문 위키백과 초기화면 뉴스에도 나와서 일단 넣어봤습니다)을 추가했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2:35 (KST)답변

의견 미디어법 판결 뉴스에 대한 마지막 편집 이후 24시간이 지났습니다. 과열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결국 합의점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합의점에 도달한 시점에서 삭제되다니 좀 아이러니하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21 (KST)답변
게제 목적을 상실했으면 삭제하는 것이 맞겠지요. --Dr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27 (KST)답변
그동안은 게재 목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상실되었다는 말입니까?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여한 뉴스이니 더 가치가 있지요. (적어도 도메인 건보다는 의미있어 보이네요.) 시간이 지나서 목록에서 밀려나갈 때까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38 (KST)답변
게제 목적이 여당의원에 대한 공격이었는데, 국회의장의 잘못만 나오고 언론보도에도 그런 부분들이 나왔으니 야당에서 보자면 이제 더이상의 게제목적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가능성이 만분의 일이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써본 글이에요. 물론 만분의 1은 0일수도 있어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0:09 (KST)답변
애초에 Dr님께서는 중립성에 관해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현시점에서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보여지는군요. Dr님께서 말씀하신 게재목적 여부(즉, 유지/삭제 여부)는 중립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명성 있는 뉴스이므로 유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현재는 최신뉴스에 의해 밀려난 상태이군요.)--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3:14 (KST)답변
비교적 사회적 중요성이 떨어지는 인터넷 관련 부분을 지웁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32 (KST)답변

지금 뉴스에서

알렉산더 헤이그가 사망했다고 적어뒀는데, 사진만 있고 알렉산더 헤이그의 자체 문서는 아예 없네요. 그럴 거면 오히려 게재를 하지않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문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만 덩그러니 있으니 말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4:30 (KST)답변

문서가 없다고 지우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14:37 (KST)답변
추가되는 뉴스는 위키백과에 직접 문서 항목을 두고 있거나 뉴스의 핵심 키워드가 위키백과 문서에 있는 것으로 해주세요.라는 설명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해당 문서를 생성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잘 아는분이 계시다면 생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1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4:41 (KST)답변

제가 생성했습니다. 좀 더 문서를 살찌워야겠군요.--1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4:47 (KST)답변

언제 또;;; 생성중이였는데 말입니다. ㅋ--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15:0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문서를 약간 살찌워야겠지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5:28 (KST)답변

뉴스 날짜 뒤에 를 붙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

역사를 보니 를 붙였다가 뗐다가 잦은 편집분쟁이 있군요. 이에 대해서 불필요한 되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토론을 통해 총의를 형성해봅시다.--1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12 (KST)답변

저는 제가 남겼던 편집요약으로 답변을 갈음합니다.

덧붙여서 시간을 중요시하는 뉴스의 경우에는 ~에보다 ~, 로 표기하는 것이 가시성이라던지 정보 전달성 측면에서는 더 효과적이고 직관적입니다. 그렇게 해서 의미 전달이 흐트러지는 것도 아니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3일 (수) 23:14 (KST)답변
에는 솔직히 불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23:15 (KST)답변
저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 보도를 봐도 안붙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26 (KST)답변
저 역시 를 빼는것에 동의합니다. 츄군님께서 설명해 주셨네요. 또한 실제 뉴스기사에서도 ~에를 붙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26 (KST)답변
특별한 반론이 없으면 이제부터 뉴스 날짜뒤에 '에'를 붙이면 무조건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28 (KST)답변

근래에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뉴스에 굳이 올려야 할까요? 발생하는 것은 발생하는 것이지만, 해당 뉴스에 관한 문서가 없다는 것으로 생각해볼때 '영양가 없는' 뉴스라고 생각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7:1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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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 {{알고 계십니까}} 에서 {{편집하기}}를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백:반달의 소지가 높으니까요. 백:사용자 모임/자동목록처럼 편집하기를 제거하여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타 언어판은 편집하기 링크가 없는 채로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5일 (목) 11:27 (KST)답변

흠, 글쎄요. 일반 편집자에게도 접근이 용이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4:42 (KST)답변
용이성을 따지자면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만, 가장 많이 노출되는 문서로서 직접 문서를 가리키는 링크를 삭제할 경우 편집 분쟁과 훼손 등이 많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문서 수가 가장 많고, 참여도도 높은 영문판도 링크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5일 (목) 14:46 (KST)답변
영어판 같은 경우에는 반달 가능성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죠. 어차피 들어오는 루트는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4:56 (KST)답변
들어오는 루트는 '내용보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5일 (목) 15:00 (KST)답변
그렇다면 내용 보기로 바꾸는 데에는 찬성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제목에 걸린 링크를 없애줘야겠죠.--누비에크 () 2010년 2월 25일 (목) 15:03 (KST)답변
제가 말하는 내용보기는 위의 탭의 '내용보기'를 의미하는 겁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6일 (금) 01:28 (KST)답변
내용보기로 쉽게 접근이 가능할까요? 각 틀이 있습니다만.--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01:42 (KST)답변

저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얼굴인 대문에 노출되는 틀이 '아무나'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각 틀에 준보호도 걸려 있는 것이고요. 어느 정도 위키백과 사용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내용 보기'로 쉽게 들어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어제 모바일 위키백과 관련 대문을 작업하면서 편집하기 틀은 제가 뺐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PC를 사용하면서는 몰랐는데 모바일판을 작업하면서 보니 편집하기 링크가 없어져야 할 것 같더군요. --iTurtle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21:16 (KST)답변

편집하기를 없애고, 더구나 대문에 직접적인 링크가 안걸려 있다보니 틀:알고 계십니까틀:뉴스에 접근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대문에 링크를 걸어 알고계십니까는 바로 들어가서 편집하기 버튼을 눌러 편집이 가능하고, 뉴스는 대문에서 백:요즘 화제로 간 후 뉴스 틀 밑에 있는 편집하기를 누르면 틀:뉴스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21:43 (KST)답변

해당 틀의 편집에 참고할 만한 사항이라 위키백과토론:대문#편집하기에 있는 문서를 복사해 왔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22:41 (KST)답변

박용하씨 사망에 대해

박용하씨가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큰 이슈이고, 일본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주요뉴스로 생각치 않는 것 같은데, 저의 생각은 달라 우선 토론에 글 남겨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08:51 (KST)답변

저도 주요 뉴스로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2일 (금) 06:32 (KST)답변

대한민국 소식만 자주 나오는데

지금 뉴스 6개 중 대한민국 관련 소식이 태반이 훨씬 넘습니다. 지금 KBS에서 배구 보고 있다가 뉴스 속보가 나오길래 위키백과에 들어와 봤는데, 역시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이지만, 99% 이상의 사용자가 한국인이고, 편집하는 사용자 외 보는 사람도 대부분 한국인입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보니까, 헝가리의 과거 펜싱 선수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는 소식부터, 허리케인의 북상 소식, 이번 교통사고보다 휠씬 규모가 큰 175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 테러 소식까지 많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세종시나, 3개시 통합 같은 것은 물론 중요하고, 박용하도 위에서 벌써 이야기가 나온 바 있지만, 솔직히 뉴스보러 한국어 위키백과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차라리 외국 소식을 더 중점적으로 알리는 것이 어떨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7월 3일 (토) 15:19 (KST)답변

균형을 맞추자는 것도 아니고 외국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면 알리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5:44 (KST)답변
외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식도 많을 뿐더러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괜히 끼워서 집어넣어서 보도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어를 쓰니까 한국어를 쓰는 남북한이 조금 더 중점으로 치우칠 수 밖에요. 외국의 소식도 중요한 것은 다루되, 관심 밖의 소식은 되도록 다루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일 (토) 15:48 (KST)답변
한마디로 최소한 한국과 북한의 어느정도의 영향과 파급력을 가져올 만한 소식을 싣는게 낫겠습니다. 자살 폭탄 테러 이런 건 이제 너무 많이 접하기 때문에 사실 그리 놀랄 만한 사실도 아니구요. (물론 피해자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일 (토) 16:09 (KST)답변
폭탄테러가 흔해서 다루지 말자고 하는건 자연재해나 기타 사망사고 소식도 다루지 말자는 이야기가 될텐데요. 폭탄테러가 흔하긴 하지만 국제 정세를 볼 수 있는 기사라서 저는 좀 자주 뜨더라도 다수의 사망자(대략 20명 이상?)가 난 사고라면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한국 소식 비중은 조금 절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3개가 적당하고 4개는 많은것 같네요.--1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6:58 (KST)답변
글쎄요.... 지금 이순간 갑자기 추가된 이슈가 그래서 그렇지.... 어떤때는 대한민국 관련 뉴스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며칠을 간 적도 있었습니다. 이때만 보고 그러지 마셨으면 합니다. 빨래맨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7:16 (KST)답변
한국인이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 특성상 한국의 특종 뉴스는 위키백과에서 보려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외국 소식이라도 잘 알려주는게 글로벌 위키백과 취지에 맞다고 봐요. 영어 위키백과도 미국, 영국소식 안나오는 경우 많던데요.--1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7:21 (KST)답변
오히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거의 관심이 가지 않을 만한 미국의 소식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외국 소식이 다양하게 많아서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빨래맨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7:24 (KST)답변
가끔씩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 번역해오곤 있습니다만, 그것도 한계도 있고 무관한 것도 있어서.. 인터넷의 특보(자연 재해 중심의), 신문 기사를 참고하여 올리곤 있지만 그것도 한정되어 있네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3일 (토) 17:48 (KST)답변
의견그리고 사용자:Bart0278님은 헝가리의 과거 펜싱 선수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는 소식이 막장이라는 발언은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빨래맨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7:30 (KST)답변
의견현재 나우루의 대통령이 전직 역도 선수였는데, 아주 깜짝 놀라시겠습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18:33 (KST)답변

의도하지 않고 알아서 돌아가도록 놔두는 것이 주 화자의 토픽을 반영합니다. 다만 너무 치우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22:30 (KST)답변

자연 재해는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그것이야 워낙 파급력이 큰 것이고요 하지만 자살 폭탄 테러가 파급력이 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여러명 사망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별다른 추가 소식도 없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저는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실어도 좋다고 봅니다. 뭐 이색 경력을 가진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면 그건 화젯거리이지요. 그러나 잘 알려지지도 않은 모 나라의 어느 당이 과반수를 뚫고 당선되었다와 같은, 남북한이나 세계 정세와 상관 없는 이런 뉴스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4일 (일) 00:12 (KST)답변

굳히 한국 뉴스 만이든, 외국뉴스 만이든 일부러 특정 주제의 뉴스를 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의 뉴스만을 가리지 않고 균형있게 소식을 알리는 것이 NPOV의 정신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6:51 (KST)답변

이정희 새 민노당 대표 취임 소식

(먼저 저는 민노당 지지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Idh0854님께서 제가 추가했던 '민노당 새 대표 취임 소식'을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2010년 7월 문서대문에 올라오는 뉴스 틀에서 삭제하셨습니다.

저는 왜 이게 삭제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 그 이유로:

  • 민주노동당은 대한민국 국회 원내 진출 정당입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중에는 대한민국에서 접속하는 사용자도 있고(그 수가 '많고 적은지 여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는 이것이 주요 뉴스로 다뤄졌습니다.
  • 특정 국가의 정당 소식이 게재된다고 해서 근래 강조되는 '지리적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 취임 소식이 삭제되어야 하는지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이탈리아의 민주당 서기장이었던 월터 벨트로니의 사임 소식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en:Portal:Current events/2009 February 17 --iTurt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3:27 (KST)답변

의견 사용자:Idh0854님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처럼 많은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아니라서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듯합니다.(아마도 민주당이었다면 가만 놔두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논의해봐야겠지만, 민노당 대표 취임 소식이 지리적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점은 iTurtle님과 같은 생각입니다--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3:42 (KST)답변
한때 이탈리아 총리 후보였고 이탈리아의 중요 정당을 이끌며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유명했던 발터 벨트로니와 대한민국에서 아직은 미미한 의석수만 확보한 민노당 대표와 저명성에서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내라면 이정희 대표 쪽이 훨씬 인지도가 있기는 하겠지만요. 빨래맨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0:56 (KST)답변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디서 '저명성'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 '대한민국 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이정희 대표 취임 소식'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뉴스'로 취급받기 어려운가요?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7:43 (KST)답변
(1님의 말씀에 대한 반박) 제가 '민주당'이었으면 나두었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요? 저는 다만, 다른 나라와 비율적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의 기사가 많기에 삭제한 것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4:15 (KST)답변
제가 잘못생각한듯하네요.--1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7:25 (KST)답변

사용자토론:Idh0854#틀:뉴스 (2)에 가람님의 의견에 반론을 달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0:06 (KST)답변

의견 * 2010년 7월 31일 (토) 23:27 (틀토론)

iTurtle님은 저에게 원한이 있나요, 아니면 저를 무시하는 건가요? 토론의 원래 의미가 뭔가요? 토론을 거쳐서 그 거친 내용을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님은 토론을 쓰고나서 그 내용을 다시 복구하셨네요. 저를 무시하는 게 아니고서야, 원상 복구 상태에서 토론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8:53 (KST)답변

흥분하셨군요. 시간을 다시 한 번 보세요. 22시 30분에 저는 다시 내용을 썼고, 23시 27분에 토론을 썼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02 (KST)답변
조금 화가 났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내용을 쓰고 토론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한 위의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9:03 (KST)답변
저와 의견을 같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복구하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요? 가람님의 의견이 많은 분들의 동의를 얻는다면 당연히 삭제해야 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05 (KST)답변
언제부터 토론이 과반수였습니까?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9:05 (KST)답변
제가 지금 투표를 하자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07 (KST)답변
그리고 문서의 내용은 사용자들에 의해 삭제되고 추가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님은 제 토론란에 '전 하나의 헤드라인만 올려뒀을 뿐인데 '제 글만 콕 집어 삭제하셨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 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9:09 (KST)답변
저도 위키에서 누군가에 의해 자유롭게 삭제되고 추가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독단적인 편집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가람님께서는 단순히 "저의 판단에 의해 삭제한 것"이라고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왜 그런 판단이 나왔는지, 이 소식은 삭제되어야 할 소식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13 (KST)답변

독단적 편집 으로 몰아가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16 (KST)답변

용어 선택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사과드리며 취소선을 그겠습니다. 다만 가람님의 '뉴스에 대한 가치관'이 나름대로 있다면 역시 제 나름대로 뉴스에 대한 가치관이 있고 제가 보기엔 지리적 중립성에 위배되지 않는데 왜 지우셨는지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의도로 해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9:19 (KST)답변
그렇다면,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국가의 모든 국회의원들의 당선과 사퇴'를 추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9:25 (KST)답변

질문 몰라서 묻는것입니다만, 민주노동당의 새 대표 취임이 대한민국 정치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건인가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1일 (일) 20:42 (KST)답변

Bart0278님, 가람님께 말씀드립니다. 저는 '모든 당의 대표나 국회의원' 소식이 '추가될 수 있는지', '민주노동당이 대한민국 정치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게 지금 이 토론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람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삭제를 하셨습니다.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론을 했습니다.

  • (주장)민주노동당 당 대표의 취임 소식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근거1) 민주노동당은 대한민국 국회 원내 진출 정당입니다.
  • (근거2)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중에는 대한민국에서 접속하는 사용자도 있고(그 수가 '많고 적은지 여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는 이것이 주요 뉴스로 다뤄졌습니다.
  • (생략된 근거) '대통령'을 국가 원수라고도 부르듯이 '당 대표'도 '당수'라고도 부르며, 정당에 관한 모든 책임을 지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 (결론)특정 국가의 정당 소식이 게재된다고 해서 근래 강조되는 '지리적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 의견이 마음에 안 드시면 그럼 제가 제시한 '근거'에 대해 공격(반론)을 하시면 되지, 가람님께서는 사용자토론 페이지와 여기에서

  • '중화민국'(어느 당 대표)의 대표 사임은 두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국가의 모든 국회의원들의 당선과 사퇴'를 추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이 사례들이 삭제하신 이유인 '지리적 중립성'과 관련이 있나요? 더군다나,

저는 '한나라당 대표 교체'나, '민노당 대표 교체' 둘다 역사적인 소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혹시 가람님이 어떻게 삭제를 하셨는지 잊으신 거 아닌가요? 방어를 하시려면 상대가 어떻게 의견을 제시하는지 아셔야죠. 저는 이 소식이 왜 가람님이 생각하시는 '지리적 중립성'에 위배되어서 삭제되었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가람님을 공격할 의사는 없어요. 다만, 가람님께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셔서 답답할 뿐입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1:17 (KST)답변

제가 지리적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한 근본적인 이유는, '당수'인 당 대표는 '대통령'과는 달리 '정권 획득'을 목표로 하는 한 정당의 책임자일 뿐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통령'과는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22:25 (KST)답변
그건 외교·정치적 영향이고요. 의원 내각제 국가에서는 당수가 행정부의 수장이 되는 게 보통인데 그건 또 어떻게 설명하실 것이며(…), '다른 나라의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이유로는 백남봉 선생님의 별세 소식(…)은 지우시지 않으시고 취임 소식만 지운 것에 대해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04 (KST)답변
iTurtle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연예인 사망 소식은 종종 올라왔는데..(그것 외에도 다른 국가들에서 화제되지 않는 소식들 다수) 그게 문제 되지 않는다면 이것도 문제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1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12 (KST)답변
변명으로 들리실 지 모르겠지만, 별세 소식은 잘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제가 삭제를 안 하더라도 그런 건 다른 분이 삭제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지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13:52 (KST)답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별세가 있다는 사실은 오늘 알았습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18:39 (KST)답변
시간이 흘러 취임 소식도 자연스럽게 삭제되네요. 더 이상 따질 생각도 없고 공부하시는 데 방해되는 것 같으니 한 마디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가령 '파키스탄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의 경우 다른 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가람님께 직접적인 영향이 있나요? 사람마다 뉴스 가치나 중요도가 다르니 사실 이 소식은 어떤 분들에게는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십성 기사가 아니라면, 한 국가 안에서 여러 언론사가 다룬 사실이라면 유지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20:03 (KST)답변
네, 이제부터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재해를 추가한 이유는 자연재해의 경우,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또한 국제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추가한 것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20:06 (KST)답변

했다 vs 하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모적인 편집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듯합니다. 통일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토론좀 해봅시다. 저는 별로 신경안쓰는데 자꾸 되돌리기가 반복되니 합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1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6:25 (KST)답변

그냥 재량에 맡기죠, 했다는 줄임말인데 틀린 표현은 아니니.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8월 14일 (토) 16:44 (KST)답변
'했다'로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였다'는 언론이나, 실제 대화에서 거의 쓰지 않는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하였다' 같은 표현이 옛날에나 쓰던 표현같아 보이는데, 새로운 사용자들이 필요한 위키백과에서, '했다'라는 표현을 써서 현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Grrewa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6:51 (KST)답변
'하였다'가 구식적 표현이었던가요? 그리고 언론에서는 존칭을 쓰지 않기에 '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원래 '하였다'는 존칭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21:19 (KST)답변
'하였다'를 실제로 잘 안쓴다고요? 물론 실제 대화에서는 그렇게는 잘 말하지 않지만, 신문·서적에서 아직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이면 '되었다'는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그것도 '됐다'로 고쳐야 된다고 보시나요? Tosque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4:23 (KST)답변

U-17 여자 월드컵 우승소식은 왜 지워진거죠?

분명히 어제는 있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뉴스에 올라갈만한 모든 요건을 갖춘것 같은데 삭제된 이유가 궁금합니다.★Fire In The Disco★ "Danger! High Voltage!" 2010년 9월 27일 (월) 14:18 (KST)답변

각 대회의 우승팀만 쓰는 것은 나열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조건을 하나 추가 했습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8일 (화) 00:01 (KST)답변

날짜

소식에서 날짜 지우시는데 총의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람수도 적어서 오랫동안 옛날소식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혼란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요.--1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3:23 (KST)답변

참고--1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8:55 (KST)답변

기독교 근본주의자 VS 극우주의자

일단 범죄자의 성향을 벗어나서, 이번 사건은 오슬로의 폭탄테러와 우토야섬의 총기 난사가 일어난 사건이니 우토야 섬은 당연히 같이 서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슬로에서는 총기 난사가 일어난적이 없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1:38 (KST)답변
쥐드도이체차이퉁의 기사 12에 의하면 범죄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이자 극우주의자(민족주의자)라고 하네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1:42 (KST)답변
그래도 범죄자 성향에 대해서는 좀더 경찰의 발표를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노르웨이 경찰의 최근 발표는 3 사건의 용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했다고 하네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1:44 (KST)답변
많이 조사하셨네요^^ 하루 보호됐지만, 다른분들이 편집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2:20 (KST)답변
틀:요즘 화제, 틀:뉴스 보호에 대한 S.BULLET.의 입장: 이번 사건에서 현 노르웨이 노동당 정권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것과 (특히 제1타겟이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였죠.) 범죄의 성격을 볼 때 굳이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는 범인의 특정 속성을 표면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범인이 과거에 우익 정당 출신이었으며, 과거부터 이민자들을 배척하는 성향을 개인 홈페이지에 피력한 극우 민족주의자였다는 것이 범행의 계기과 상당한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해외 언론들의 기사를 볼 때 극우주의자라는 포괄적이고 범죄자의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으면서 이번 사건과 직접적으로 맞닿아있는 단어가 더 적합하지 않냐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해외 언론에서도 범인의 정치적 성향와 과거 정당 활동 등의 기록의 주안점을 두면서 그의 극우주의적 성향과 이번 사건을 연결하는데 중심을 두지,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는 범인의 특정 종교에 관해선 큰 관심을 두진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정적으로 이번 사건은 극우 민족주의자가 노동당 정부와 노동당 청년캠프를 상대로 무력 정치테러를 펼친 것이니, 당연히 종교보다는 정치 문제가 더 우선 순위라고 보입니다. 덧붙여, 위에서 지적하신 내용은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2:52 (KST)답변
반 이슬람주의는 극우민족주의말고 기독교 근본주의로도 설명이 됩니다. 다른 뉴스 기사에서도 굳이 '극우주의'와 '민족주의', '기독교 근본주의'를 함께 서술하는 이유가 없진 않겠지요. 제가 해외에 살면서 뉴스를 보는 기독교 근본주의라는 단어에 '큰 관심을 두진 않는 것으로 보이'신다는 관점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여기서 바다 하나 건너면 노르웨이이지요. 그것도 좁은 바다입니다. 제가 독일 신문사인 쥐드도이체차이퉁을 인용한건 그 이유에서였습니다. 청년캠프라기 보단 청소년캠프같네요.. 피해자들이 15-18살이였다고 하니.. 참............... 저도 할말이 없네요 ^_^;;;;; 에도의 말만..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3:12 (KST)답변

그 외에 말입니다만,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망 소식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3:22 (KST)답변

현재까지로서는 반 이슬람주의와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것을 볼 때 (간접적으론 관계가 있더라도) 반 이슬람주의와 대응되는 말인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는 말로써 이번 사건에서의 범인의 성격을 대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만약 범인이 이슬람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종교적 테러를 가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이번 사건의 과정과 주요 관심은 정치적 테러의 모습으로 드러났으니 당연히 그쪽을 중심으로 사건이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위키 메인 뉴스에 특징은 짧은 문장 안에 그 사건의 핵심과 대표성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기독교 근본주의자에 의해~라는 방식으로뉴스를 서술한다면 사건 자체랑 제대로 연결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이 사건의 성격과 과정을 완전히 잘못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자 = 반이슬람주의자의 논리를 적용한다면 위에서 말한 "이슬람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적 테러"와 같은 엉뚱한 해석 말이죠. 아직 범죄 조사가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영어판의 범인과 사건 문서를 봐도 정치 문제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4:42 (KST)답변
그리고 위에서 거론된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망 소식은 새로운 뉴스로 추가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04:45 (KST)답변
범죄자는 다문화정책에 관한 반감이 있었고, 노동당은 다문화정책에 적극적이였다고 합니다. 범죄자가 인터넷 공간에서 주로 올린 글도 민족주의자를 옹호하고 국제주의적 정책을 펼치는 노동당을 비난하는 거였죠. 노르웨이의 최근 다문화정책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린 것이 이슬람 이민자들이구요. 물론 요즘 모든 유럽이 같은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사실 오늘 독일 뉴스 전문 채널 N-TV의 스크린샷을 찍었으나 저작권상 올릴 수가 없습니다만, 헤드라인에서 이렇게 표기되었습니다.

Polizei: Täter hat rechtsextreme Einstellung

Angreifer "Christlicher Fundamentalist"

번역해드리자면, 경찰: 범죄자가 극우주의적 견해를 가지고 있어 라는 머릿말과 공격자 "기독교 근본주의자" 라는 머릿말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병기표기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5:23 (KST)답변

참 안타까운 소식들만 연이어서 전해지는군요. 중국에서 준고속철도의 추돌 및 탈선사고로 200여명이 사상을 입었다네요. 현재까지 밝혀진 사망자는 30여명입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9:06 (KST)답변

범인이 내놓은 성명에서 이슬람을 비판하며 이슬람과의 싸움을 촉구한다고 발표했으므로[1] 기독교근본주의에 의한 테러를 한 것으로 했습니다만 되돌려지네요. 그런데 굳이 논란이 있는 부분을 볼드체로 처리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Mirk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21:54 (KST)답변

관리자께서 이 토론에 참여하시려면 보호부터 푸시고 하세요. 백:보호에는

문서의 내용에 관하여 논쟁에 참가한 관리자는 단순한 문서 훼손과 사생활 침해 등의 법적인 문제 등을 제외하고는, 해당 문서를 보호하여서는 안 됩니다. 해당 문서를 보호하여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논쟁에 참가한 관리자'란 최근에 해당 문서의 편집 분쟁의 당사자였거나 이와 관련된 경우를 의미합니다. 관리자 권한은 편집을 위한 특권이 아닙니다. 분쟁에 관여되었던 관리자가 문서의 보호를 원한다면, 일반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여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께서 편집에 참여하신 후 바로 보호조치를 하셨는데 위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스스로 편집요약에 "뉴스의 중심 내용을 흐릴 수 있는 내용" 이라고 주장하셧고 이번 토론도 있고 참가로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0:40 (KST)답변

의견 논란이 있는 표현은 틀:뉴스위키백과:요즘 화제에서 빼고, 2011년 노르웨이 테러에서 자세히 기술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3:27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00:30 (KST)답변

본문 날짜에 대한 제안

현재 뉴스 틀에서 날짜가 링크된 상태로 먼저 올라오고 그 다음에 사실을 서술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방식에 반대합니다. 우선 뉴스에서 날짜보다 우선시 되야하는 것은 뉴스, 사실 그 자체입니다. 날짜를 선행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또한 링크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습니다. 날짜를 왜 링크를 걸어주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오늘의 역사'에서 하는 일을 뉴스가 빼앗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영어판의 경우에는 날짜 자체를 기입하지 않으나, 날짜를 기입한다는 한국어판 총의에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방식은 '뉴스 (날짜)' 방식입니다. 저 예를 바꿔보면

이런 식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보기도 좋다고 봅니다. 날짜를 앞에 두고 링크까지 걸어서 강조해줄 중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2:00 (KST)답변

의견 전 날짜 유지를 원하지만 끝머리에 붙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1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2:20 (KST)답변
반대 저도 1 님과 같은 생각으로 나쁘지는 않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이 방법이 아주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9일 (금) 12:23 (KST)답변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제가 주장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날짜에 치중하지 않고 뉴스 원문을 앞당겨 뉴스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보기에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7:30 (KST)답변
반대 날짜 링크를 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생몰년월일에서도 링크를 빼버리는 것을 이해 못하듯이요. 그리고 어차피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로 강조를 하기에 링크가 그것을 방해한다는 것이 납득이 안가네요. 박정욱님 말씀처럼 설득력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30일 (토) 07:41 (KST)답변
질문 누비에크 님 제가 요즘 통 토론을 보지 않아서 몰랐군요 그렇다면 몇 가지 이유를 한 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논의가 올려져 있다면 토론을 하는 게 좋을 것이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종합해야 하니까요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2일 (화) 10:45 (KST)답변
이미 적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게 거창한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편이 나은지만 판단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주장이 완전히 공감갈만한 사항은 아닌 것은 저도 알고있으니까요 :) --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0:58 (KST)답변
답변 진솔하게 답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곱씹어보면 사실 날짜를 뒤로 빼는 일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지고 두 번째로 뒤에 다시 날짜를 써서 표현하려면 손도 많이가고요. 제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한국어판에 특히나 뉴스 업데이트가 안 그래도 지엽적이라-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방법을 바꾸면 더 복잡해질 거라는 판단에서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2일 (화) 15:36 (KST)답변
별로 혼란스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총의에 따라 바꾸고 충분히 설명을 적어둔다면 다음에 편집하는 사용자들은 원래 있는 양식에 따라 적기 마련입니다. 방법이 현재 방법보다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도 않으니 별 탈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06 (KST)답변
일단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물으신다면 다시 의견을 선회할 뜻이 없습니다. 복잡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신다면 할 말 없지만 그럴 소지가 있음직도 합니다. 더 다른 지적이 없으시다면 저는 여기까지 제 생각을 서술한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2일 (화) 16:56 (KST)답변
뉴스에선 날짜도 중요한 면이 되지 않나요? 어차피 모든 뉴스가 오늘의 역사에 들어갈 일도 없을텐데 날짜 링크를 아예 뺀다는 것이 여전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럼 날짜 링크나 앞에 날짜를 나열한건 복잡한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3일 (수) 02:49 (KST)답변
"우선 뉴스에서 날짜보다 우선시 되야하는 것은 뉴스, 사실 그 자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날짜가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판에서도 빠져있다거나 여러가지 생각을 종합해본 결과 저로선 날짜가 뉴스 자체보다 훨씬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04:17 (KST)답변
영어판이 모든 진리가 아닙니다. 영어판에서 뺐다고 한국어판에서 빼야될 의무는 없지요. 그리고 한국 내 신문에서는 날짜로 시작하는 문장이 많은 편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기사같으면 링크를 통해서 그 날짜에 맞춰서 문서를 편집할 수도 있지요. 링크를 지우고 날짜를 맨 뒤로 빼는 것은 제가 보기엔 육하원칙과는 어긋난다고 봅니다. 또 뉴스 자체는 이미 굵은 글씨로 강조되었다고도 말한 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3일 (수) 07:07 (KST)답변
조금 진정을 하시구요 :) 의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누비에크 님께서도 참조를 해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두 분 중 어느 편에 서려는 생각은 없으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논의가 되긴 됐지만 정리를 하려면 추합도 필요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3일 (수) 12:21 (KST)답변
전 "원래 방식은 아예 잘못됐다!"라고 주장하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 되던 솔직히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게 어떤가 싶을 뿐이죠. 따지자면 틀:뉴스에서 육하원칙 전부가 들어간 적은 거의 없었고, 뒤로 뺀다고 그것이 크게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굵은 글씨는 토론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토론에 열내어 임할 생각은 별로 없으니, 제가 NuvieK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마시고 무엇이 조금 더 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11 (KST)답변

저 또한 뉴스의 중요한 한 부분은 그 사건이 언제 벌어졌냐는 것을 서술한 점에서 현재 체제를 고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위키백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프랑스어 위키백과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이 날짜를 맨 앞에 표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만 유독 날짜가 앞에 나와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04:54 (KST)답변

부고를 싣는 기준?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되고 장효조는 안되는 기준이라도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저명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장효조 선수의 저명성은 식물인간이 되었던 임수혁 보다 결코 적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30년 레전드에 선정되었고 - KBO 공식 - 타격왕 4차례에 골든글러브 5차례, MVP 1차례, 출루왕 6차례, 한국시리즈 우승도 경험하고 한국 프로 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 여러분이 잘 아시는 양준혁보다 좋은 득표를 했습니다 - 무려 3위. 국가대표로 야구월드컵 우승도 일궈냈구요. 장효조 선수를 자랑하려고 꺼낸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면 충분히 실려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시사성은 크게 없습니다만 저명성이 이를 커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암투병이 알려진 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투병 사실이 알려진 사람만이 부고를 실을 수 있다는 점은 근거가 떨어집니다.)

이건 제 의견이였구요, 만약에 이런 저명성의 인물도 부족하다면 부고를 싣는 기준이라도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7:32 (KST)답변

저는 장효조 부고 실을만한 가치가 된다고 봅니다.^^ 전에 뉴스에 양준혁 은퇴 소식도 올라오지 않았나요. 은퇴보다 사망소식이 더 중요한건데--1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8:21 (KST)답변
장효조면 양준혁보다 전혀 뒤쳐지지 않을 만큼의 대단한 선수였죠.--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2:44 (KST)답변
근데 한명만 확인했다고 총의는 아니었는데 또 실은 건 성급한것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02: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