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머릿글 (프로젝트 토론) | 광장 | 문서 편집 지침 | 문서 평가 | 문서 정비 |
《날씨의 아이》( 2018년에 영화 제작을 수주받았고, 신카이 마코토가 감독 및 각본을 맡았다. 다이고 코타로와 모리 나나가 성우를 맡았고. 타무라 아츠시가 애니메이션 감독, 캐릭터 디자인은 타나카 마사요시, 그리고 오케스타라 및 OST 제작은 래드윔프스가 맡았다. 그중 타나카 마사요시와 래드윔프스는 신카이 마코토의 전작인 너의 이름은. 제작에 참여하였다. 신카이 마코토는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영화 개봉 하루 전 출판하였고. 만화판은 2019년 7월 25일 공개되었다. 날씨의 아이는 2019년 7월 19일 일본에서 일반, IMAX. 4DX 상영관에서 공개되었고 미국에서는 2020년 1월에 공개되었다. 날씨의 아이는 애니메이션, 음악, 감정 전달 및 각본에서 호응을 받았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너의 이름은과의 유사점 때문에 의견이 나뉘었다. 국제 박스 오피스에서 $1.93억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였다. 날씨의 아이는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의 일본 후보에 올랐고, 애니상에서 4개의 상에 입후보하였다. 이는 애니상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입후보 기록 중 공동 1위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천년여우와 같은 기록이다.
데즈카 오사무(일본어: 手塚 治虫, てづか おさむ, 1928년 11월 3일 ~ 1989년 2월 9일)는 일본의 만화가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오사카 대학을 졸업한 의사이기도 하다. 본명은 데즈카 오사무(手塚 治)다. 《우주소년 아톰》과 《밀림의 왕자 레오》의 작가로 알려졌다. 그의 다작 성향, 선구적 테크닉, 장르의 혁신적인 정립으로 "일본 만화의 아버지", "일본 만화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선조는 헤이안 시대 말기 무장 미나모토노 요시나카의 가신 데즈카 미쓰모리이며, 고조, 증조 할아버지도 대대로 에도 시대의 난학자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신세이키 에반게리온[*], Neon Genesis EVANGELION; 약어 NGE, EVA, 에반게리온)은 1995년 10월 4일 방영을 시작한 이후,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TVA는 에반게리온 프랜차이즈의 시작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관련 상을 받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에반게리온》은 종말론적 메카물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선택된 십대 아이들이 탑승하는 거대한 휴머노이드 에반게리온을 이용해 ‘사도’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물체와 싸우는 준군사조직 특무기관 네르프(독일어: NERV)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