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증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 현대사 증언SBS 러브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SBS 보도본부 이궁[1] 국장이었다. 2009년 4월 13일 봄 개편으로 신설되어, 2011년 1월 14일에 폐지되었다.

출연자[편집]

각주[편집]

  1. "한국 현대사 육성으로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 경제. 2008년 4월 8일. 
  2. “YS "클린턴, 94년 영변 때리려해 강력 반대했다".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13일. 
  3. “YS "김일성이 겁 집어먹고 정상회담 제의".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14일. 
  4. “YS "DJ 햇볕정책, 만화에나 있는 말". 연합뉴스 정치. 2009년 4월 15일. 
  5. “YS "환란초기 경제참모들 `문제 없다' 보고”. 연합뉴스 정치. 2009년 4월 16일. 
  6. “YS "靑집무실에 천장높이 금고 있었다". 매일경제 사회. 2009년 4월 17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7. “YS "하나회 청산 없었으면 DJ·盧 대통령 안 됐을 것".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