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숙
한말숙 韓末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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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31년 12월 27일 일제강점기 경성부 | (92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
학력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
종교 | 천주교(세례명 : 헬레나)[1] |
활동기간 | 1955년 ~ 현재 |
장르 | 소설 |
부모 | 한석명(부), 장숙명(모) |
배우자 | 황병기 |
자녀 | 2남 2녀 황혜경(장녀) 황준묵(장남) 황수경(차녀) 황원묵(차남) |
친지 | 한복(오빠) 한무숙(언니) 김진흥(형부) |
한말숙(韓末淑, 1931년 12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여성 소설가이다.
생애[편집]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경성부 출생이다. 여성 소설가 한무숙의 누이동생이며 가야금 연주가 황병기의 부인이다. 1955년 12월 초, 《신화의 단애》라는 작품으로 소설가 등단하였다.
가족 관계[편집]
- 증조부 : 한익선(韓益宣)
인간 관계[편집]
- 숙명여자고등학교 동창인 소설가 박완서와 절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였다. 참고로 여담이지만 박완서, 한말숙 둘의 숙명여고보 시절 은사는 소설가 박노갑(朴魯甲, 1905년 ~ 1951년, 아호는 도촌(島村))이다.
학력[편집]
-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각주[편집]
- ↑ 국악인 황병기·소설가 한말숙 부부, 천주교 세례 받아 Archived 2015년 4월 2일 - 웨이백 머신, 동아일보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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