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기계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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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9년 |
시장 정보 | 한국: 01170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봉로 330번길 23 (신길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영민 |
제품 |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피스톤 타입과 스크룹 타입의 공기압축기 |
매출액 | 593.36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65.07억 원(2023년) |
-65.07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최영민(외 1인)(20.94%), 한국증권금융(5.09%) |
종업원 수 | 59명(2022년) |
웹사이트 | 한신기계 |
한신기계(Hanshin Machinery Co. Ltd.)는 대한민국의 공기압축기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봉로 330번길 23 (신길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영민이다.[1] 2011년 원자력발전소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 등에 제품을 공급하였다.[2]
역사[편집]
1969년 한신기계제작소로 창업하였고 1987년에 상장하였다.
적대적 M&A 시도[편집]
- 2008년 헬릭스에셋이 경영진의 방만한 타기업 투자와 이사회 구성의 부적절함을 소집의 이유로 임시에셋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3]
- 미국계 투자기업인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STERLING GRACE INTERNATIONAL LLC)가 2015년부터 지분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갔고 보유 지분이 14.44%까지 증가한 2017년 스털링은 당초 ‘단순투자’였던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참가’로 변경하였고 2017년 9월 말엔 보유 지분이 17.18%까지 증가했으나 추가 지분 매입은 없었고 2019년에 지분 매각에 돌입해 총 12.55%에 달하는 지분을 처분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