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1914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영수(韓英洙, 1914년~1972년 8월 31일)는 일제강점기의 관료이자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1939년 일제 강점기 후반에 관료에 임용되어 해방 후, 용인군수, 이천군수, 의정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인천시 부시장 재직 중 순직했다. 경기도 평택군 출생이다.

약력[편집]

가족 관계[편집]

  • 부인: 윤은자
    • 1남 2녀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