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항길
| 한항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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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7년 8월 15일 조선 경기도 인천부 |
| 사망 | 1979년 5월 8일(81세)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본관 | 청주 |
| 별칭 | 몽당(夢堂) |
| 학력 | 경성고등보통학교 |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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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교육자, 기업가 |
| 상훈 | 건국훈장 애족장(1990년) |
한항길(韓恒吉, 1897년 8월 15일~1979년 5월 8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자이다.
생애[편집]
1897-1919: 생애 초기[편집]
한항길은 1897년 8월 15일, 조선 경기도 인천부에서 출생하였다. 출생 당시 성명은 한흥리(韓興履)였던 것으로 알려졌다.[1]
1919-1920: 독립운동가[편집]
한항길은 1919년 3월 5일, 경성역 일대에서 만세 운동 행렬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약 11개월간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었다.[1]
1920-1979: 교육자[편집]
1920년경 출소한 한항길은 보인학교, 경성법정학교 등에서 교사로 활동한 바 있다.[1] 해방 이후 1948년, 현재의 이름인 한항길로 개명하고, 1958년 3월에 소사공업기술학교를 설립했다.
이후 1979년 5월 8일,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사망했다.
상훈[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다 “몽당 한항길선생”. 《부천대학교》. 경기.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독립유공자 공훈록: 한흥리”. 《공훈전사사료관》. 세종.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