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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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
(海南 大屯山 왕벚나무 自生地)
천연기념물 제173호
지정일 1966년 1월 13일
소재지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산24-4
천연기념물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
(海南 大屯山 왕벚나무 自生地) | 국가문화유산포털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뒤쪽 대둔산 기슭에 자리한 2그루의 제주벚나무 자생지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73호로 지정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지정 당시에는 제주벚나무왕벚나무(P. × yedoensis)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후에 다른 종임이 밝혀졌다.[1][2][3]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Koidzumi, G. (1932). Prunus yedoensis Matsum. is a native of Quelpaert!” (PDF). 《Acta Phytotaxonomica et Geobotanica》 (일본어) 1 (2): 178. 2017년 3월 2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31일에 확인함. 
  2. Katsuki, T.; Iketani, H. “Nomenclature of Tokyo cherry (Cerasus × yedoensis 'Somei-yoshino', Rosaceae) and allied interspecific hybrids based on recent advances in population genetics”. 《Taxon》 (영어) 65 (6): 1415~1419. doi:10.12705/656.13. 2017년 5월 10일에 확인함. 
  3. “Nomenclatural novelties appearing in Taxon 65 (6)”. 《Taxon》 (영어) 65 (6): 1459. 2016. doi:10.12705/656.35. 2017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