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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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海東)은 한국에 대한 별칭이다.

내용[편집]

중국인이 '바다 동쪽에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불렀는데, 이를 한국 사람들도 많이 사용했다. 특히, 삼국 시대고려 시대에 많이 쓰였는데, 이는 해상으로 중국에 내왕하던 시대의 특징으로 보인다.

활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