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포사이스
해럴드 포사이스(스페인어: Harold Forsyth, 1951년 5월 27일 ~ )는 페루의 외교관으로 미국, 이탈리아, 콜롬비아, 중국의 페루 대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주페루일본대사이다. 1990년대 1선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초기 생애[편집]
1951년 윌리 포사이스와 루치올라 메히아 데 포사이스의 아들로 태어났다.[1] 리마의 샴파냐 학교를 졸업했으며, 페루 로마 교황청립 리마 가톨릭 대학교에서 신문학을 전공했다.[2] 그 후 페루 외교학원에서 준석사 수료증을 받았다.[2]
사생활[편집]
전 미스 칠레 출신의 마리아 베로니카와[3] 결혼하여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그 중 아들 조지 포사이스가 있다.[2][3]
각주[편집]
- ↑ “Ambassador from Peru: Who Is Harold Forsyth?”. 《allgov.com》. AllGov. 2019년 7월 7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Harold Forsyth”. 《embassyofperu.org》. Embassy of Peru in the United States. 2020년 11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7일에 확인함.
- ↑ 가 나 Scott, Gail (n.d.). “Ex-Miss Chile Now Mrs. Peru and Happy-at-Home Mom”. 《Washington Diplomat》. 2019년 7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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