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재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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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재건
Libertad y Refunda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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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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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민주사회주의
좌익대중주의
21세기 사회주의
반자본주의
볼리바르주의
스펙트럼 좌익
당직자
당수 마누엘 셀라야
역사
창당 2011년 3월 15일
분당 이전 정당 온두라스 자유당
내부 조직
중앙당사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국제조직 상파울루 포럼
의석
의회
30 / 128
당기
http://www.libre.hn/ www.libre.hn/

해방재건당(스페인어: Libertad y Refundación, 약칭 Libre)은 온두라스의 좌익 정당이다.[1]2011년 국민대중투쟁전선(FNRP; 2009년 쿠데타에 반대한 좌익 단체들의 모임)을 바탕으로 창당되었다.[1]

2013년 대선 당시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시오마라 카스트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2] 당초 셀라야가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헌법상 재출마가 금지되었기 때문에 부인이 대신 나선 것. 하지만 4자 대결에서 29%를 득표해 34%를 득표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에 밀려 낙선했다.[3]

2012년 6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최소 18명의 예비후보 및 정식 후보, 일가족 및 선거 캠프위원 상당수가 살해되었으며, 모두 이 당 소속이었다.[4] 자유시장경제[5] 및 신자유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며, "대안 경제 구축"에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6][7]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