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체육단
결성 | 2013년 |
---|---|
해산 | 2021년 |
유형 | 정부산하 체육기관 |
위치 | |
상급 단체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
제휴 단체 | 인천광역시체육회 |
해양체육단(海洋體育團)은 대한민국 국민과 해양경찰의 친선 도모와 국민체육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기관으로 설립되었던 기관이다. 단장은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이, 부단장은 기획운영계장이 겸임했다.
의무경찰로 지원입대 가능한 자 또는 해양경찰에서 복무 중인 의무경찰 중에서 선수를 선발하여 조정·카누·요트·트라이애슬론·핀수영 5개 종목에서 35명 규모로 운영했으며[1] 2021년 의경 제도의 폐지와 함께 해양체육단도 폐지됐다.[2]
2018년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금 1, 은 1, 동 1의 성과를 이뤄냈고 국내대회에서도 금 13, 은 9, 동 7의 성적을 거뒀다.[2]
연혁[편집]
- 2013년 4월 5일: 해양경찰체육단 창단.[3]
- 2015년 7월 10일: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기관으로 변경.
- 2017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해양체육단으로 개편.
- 2021년: 해양체육단 해단.[2]
조직[편집]
- 해양체육단장
- 부단장
- 조정부
- 카누부
- 요트부
- 핀수영부
- 트라이애슬론부
- 부단장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정운 (2013년 4월 8일). “해양경찰 체육단 창단… 수상종목 선수 병역·운동 병행 길 마련”. 《파이낸셜뉴스》. 2013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한갑수 (2021년 8월 5일). “중부해경청, 해양체육단 8년만에 공식 해단”. 《파이낸셜뉴스》 (인천). 2022년 2월 18일에 확인함.
- ↑ 유기효 (2013년 4월 8일). “해양경찰 체육단 창단, 공식 출범”. 《무예신문》. 2013년 6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