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월
현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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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본명 | 현봉호(玄峰豪) |
출생 | 1965년 2월 10일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 (59세)
국적 | 대한민국[1] |
직업 | 소설가 |
현월(玄月, 1965년 2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재일 한국인으로 본명은 현봉호(玄峰豪)이다.
생애[편집]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오사카 문학 학교에서 동시집 "백아"(白鴉)를 발행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무대 배우의 고독"(舞台役者の孤独)이 문학계에서 게재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1999년에 문학계에서 활동했고 "蔭の棲みか"로 제122회 아쿠다가와 상을 수상했다.
작품 목록[편집]
- 그늘의 집(蔭の棲みか, 2000년)
- 나쁜 소문(悪い噂, 2000년)
- 말 많은 개(おしゃべりな犬, 2003년)
- 적야(寂夜, 2003년)
- 이물(異物, 2005년)
- 야마다 타로라고 합니다(山田太郎と申します, 2005년)
외부 링크[편집]
- “Japanese Authors”. 2021년 2월 21일. 2021년 10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10월 24일에 확인함.
- “GEN Getsu (1965-....) 玄 月”. 2021년 2월 21일.
- ↑ 박다정 (2017년 10월 11일). “[카드뉴스 팡팡] “‘예비 노벨문학상 주인공’, 우리도 있다”…재외동포 문인들”.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