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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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는 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일주서》 〈시법해〉에는 집의양선(執義揚善), 자인단절(慈仁短折)을 일컫는다 했다.

회황제[편집]

회왕[편집]

회공[편집]

회후[편집]

회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