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조직폭력배)

고경주
신상정보
출생	생년 미상
사망	몰년 미상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검도인, 사회 운동가, 조직폭력배, 정치 깡패
학력	보통학교 중퇴
활동 정보
활동 기간	1936년~1972년
소속	반도의용정신대 (서무과장)

휘발유(한국 한자: 揮發油, 본명: 고경주, 본명 한자: 高景洲, 생몰년(1928년경 전후 출생 추정~1988년경 이후 사망 추정) 미상)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검도인 출신의,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 겸 조직폭력배이자 정치 깡패로, 일찍이 보통학교를 중퇴하고 나서 1936년경부터 검도를 수련하던 그는, 1943년경부터 김두한(金斗漢)의 밑에서 일했다.

그는 일찌감치 부모를 병으로 여읜 고아 출신인데, 일찍이 1935년경에 보통학교 1학년 중퇴를 하고 나서, 1936년경에서부터 검도를 수련하던 그는, 1941년경에 김두한(金斗漢)을 처음으로 만났으며, 이후 1943년경부터 김두한(金斗漢)의 밑에서 일했다.

그리고 그는 1950년 6월 25일 (1950-06-25) 한국 전쟁 초반기 당시부터 같은해 1950년 9월 28일 (1950-09-28) 서울 수복 전투 승전 때까지 상공부 장관 김훈(金勳)의 민간 연락 요원 등으로, 석달동안 한국 전쟁에 참전하였었다. 먼 훗날, 1987년 《경향신문》에 의해 근황이 확인되어, 1987년 이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휘발유가 등장한 작품

• 《야인시대》(2002) (배우: 남창희, 이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