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라
 希望の国 | |
|---|---|
| 감독 | 소노 시온 |
| 제작 | 소노 시온 |
| 원작 | 소노 시온 |
| 제작사 | 서드 윈도우 필름 조인트 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 |
| 배급사 | 비터스 엔드 |
| 개봉일 | 2012년 10월 20일 (일본) |
| 시간 | 133분 |
| 국가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희망의 나라》(希望の国 키보노 쿠니[*], The Land of Hope)는 2012년 10월 20일에 개봉한 소노 시온 감독의 일본 영화이다.
줄거리[편집]
20XX년 일본 나가시마 현 동쪽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에 사고가 일어나, 발전소 반경 20km이내가 경계 구역으로 지정된다.
과거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시 정부의 대응을 기억하며 아들 부부를 대피시킨다.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이윽고 오노 가족의 집도 피난구역으로 지정된다.
출연[편집]
제작[편집]
캐스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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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편집]
2012년 1월 13일 촬영이 시작됐다[1].
각주[편집]
- ↑ 김지석 (2012년 2월 17일).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지아장커, 왕가위, 허우샤오시엔 신작이 모두?”. 씨네21. 2016년 8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12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