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마쓰 사다아키
히사마쓰 사다아키(久松定昭)는 사다카쓰계 히사마쓰 마쓰다이라 종가 제15, 17대 당주이다.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마쓰다이라 사다아키(松平定昭)로 불렸으며 유신이후에 마쓰다이라성에서 히사마쓰 본성으로 바꿨다. 막말 시절에는 노중을 맡았으며 이요 마쓰야마번 제14대 번주 및 지번사를 지냈다.
친부는 쓰번주 도도 다카유키이며 어머니는 그의 측실 하시모토씨(橋本氏)이다. 아명은 렌고로(練五郎)로서 후에 이요 마쓰야마번 선대 번주 마쓰다이라 가쓰시게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전임 마쓰다이라 가쓰시게 |
사다카쓰류 히사마쓰 마쓰다이라가 당주 1867년 ~ 1868년 |
후임 마쓰다이라 가쓰시게 |
전임 히사마쓰 가쓰시게 |
(마쓰야마)히사마쓰가 당주 1871년 ~ 1872년 |
후임 히사마쓰 사다코토 |
전임 마쓰다이라 가쓰시게 히사마쓰 가쓰시게 |
제14, 16대 이요 마쓰야마번 번주 (히사마쓰 마쓰다이라가) 1867년 ~ 1868년 1871년 |
후임 마쓰다이라 가쓰시게 폐번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