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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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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カシュー
기본 정보
장르ロック
テクノ・ポップ(初期)
ニュー・ウェイヴ
プログレッシブ・ロック
エクスペリメンタル・ロック
フリージャズ
実験音楽
활동 시기1977年 -
레이블東芝EMI
(1979年 - 1983年)
スピノザ
(1984年)
バルコニー
(1984年)
日本コロムビア
(1984年)
日本ミュージックカラー
(1985年)
パズリン
(1987年)
クラウンレコード
(1988年)
バップ
(1990年 - 1991年)
徳間ジャパン
(1993年)
東芝EMI
(1996年 - 1998年)
MAKIGAMI RECORDS
(2006年 - )
웹사이트HIKASHU official site

히카슈(ヒカシュー, HIKASHU)는 일본밴드이다.

요약[편집]

1977년, 巻上公一가 제작한 연극에서 음악을 담당한 井上誠と山下康가 결성했다. 여기에 밴드 르 인치ル・インチ가 합류하여 78년경부터 5인 편성이 되었다.

점차 뉴 웨이브 · 과 테크노 팝 밴드로 간주되었지만 초기부터 극음악이나 즉흥연주, 민속음악 등을 도입해왔다. 이후 재즈, 클래식, 일본 아악까지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있다.

밴드 이름은 山下康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작품 비가(悲歌, Hika)에서 따왔다.[1] 공식적으로는 대충 얼버무리고 있다.

리듬 박스, 멜로트론, 신시사이저 등의 전자 악기를 많이 사용하여 P-MODEL, 플라스틱プラスチック과 함께 테크노의 기수로 꼽혔지만 3집 이후로는 점차 테크노에서 멀어져갔다.

존 존, 데이비드 번, 엔도 켄지, 오쓰키 겐지, 우메즈 카즈토키, 오토모 요시히데, 우치하시 카즈히사 등 다양한 음악가들과 교류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巻上公一「<ヒカ>を拝借」(『音楽の手帖 武満徹』青土社1981年、12-14頁)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