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춘란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는 2020년 7월 29일 24강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20일 준결승까지 진행되었고 대한민국의 신진서와 중화인민공화국의 탕웨이싱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2021년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3번기로 진행되었다. 결승전에서 신진서가 탕웨이싱을 2대 0으로 꺾고 우승하였다.
각국 참가선수 명단[편집]
- 한국(7명):박영훈, 강동윤, 신민준, 박정환, 변상일, 김지석, 신진서
- 중화인민공화국(9명): 커제, 탕웨이싱, 롄샤오, 미위팅, 양딩신, 쉬자양, 스웨, 천야오예, 판팅위
- 일본(5명):위정치, 모토키 가쓰야, 이야마 유타, 시바노 도라마루, 무라카와 다이스케
- 타이완(1명):쉬하오홍
- 북아메리카(1명):라이언 리
- 유럽(1명):일리야 식신
대회 일정[편집]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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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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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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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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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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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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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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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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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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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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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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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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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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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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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편집]
24강전[편집]
16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