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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한민국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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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95년대한민국영화에 관한 서술한다.

목록[편집]

흥행 주요 기록[편집]

흥행 당시에 외화 1위는 〈다이하드 3〉이 관객수 서울 97만 9천명을 세웠고, 방화 1위는 〈닥터봉〉이 관객수 서울 396,443명을 기록했다. 앞서 2위 〈테러리스트〉 (32만명), 3위 〈개 같은 날의 오후〉 (27만명), 4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23만명), 5위 〈돌아온 영웅 홍길동〉 (204,240명), 6위 〈돈을 갖고 튀어라〉 (16만7천명), 7위 〈리허설〉 (16만명), 8위 〈손톱〉(14만 명) 흥행이 차지하였다. 따라서 관객동원율은 외화가 줄고, 방화가 늘었다.[1]

이벤트 및 수상[편집]

각주[편집]

  1. 우리영화 관객이 늘고있다경향신문》 1997년 2월 21일 게재.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