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NC 다이노스 시즌
2018년 NC 다이노스 시즌은 NC 다이노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6번째 시즌으로 김경문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중도 사퇴 후 유영준 감독 대행이 잔여 시즌을 맡았다. 주장은 손시헌이었으나 도중에 박석민으로 교체되었다. 팀은 창단 첫 정규 시즌 최하위에 그쳐 2013년 이래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망신당했다.(김경문 감독 사퇴 당시 20승 39패, 유영준 감독대행은 39승 46패로 총 59승 85패가 되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이재학, 왕웨이중, 베렛, 구창모
- 구원투수 : 원종현, 배재환, 박진우, 이형범, 정수민, 김재균, 김건태, 민태호, 심규범, 윤수호, 이우석, 유원상, 류재인, 강윤구, 노건우, 김진성, 윤강민, 최금강
- 마무리투수 : 최성영, 이민호, 임창민, 장현식
- 포수 : 김종민, 신진호, 윤수강, 박광열, 김형준, 정범모
- 1루수 : 스크럭스
- 2루수 : 박민우, 도태훈, 이상호
- 유격수 : 김찬형, 조원빈, 손시헌, 지석훈
- 3루수 : 노진혁, 모창민, 김태진, 강민국
- 좌익수 : 권희동, 이원재, 이재율, 강진성, 이우성, 이종욱
- 중견수 : 김성욱, 박헌욱, 윤병호
- 우익수 : 나성범
- 지명타자 : 박석민, 최준석, 김철호, 이인혁, 강구성, 오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