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2019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에 참가한 38번째 시즌이다. 양상문 감독이 팀을 맡았으나, 중도 사퇴하고 공필성 감독 대행이 남은 시즌을 책임졌다. 이 팀은 불안한 투수진 - 포수진[1] 탓인지 승률 3할 4푼에 그치며 10팀 중 정규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는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대만(가오슝)에서 훈련을 했고[2] 퓨처스 팀이 2월 17일부터 이 곳에서[3]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을 치렀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레일리, 장시환, 박세웅, 톰슨, 다익손, 윤성빈, 최하늘, 김원중, 이승헌
- 구원투수 : 진명호, 박시영, 김건국, 박진형, 고효준, 서준원, 조무근, 홍성민, 김현수, 정성종, 송승준, 차재용, 박근홍, 박진, 오현택, 정태승, 최영환, 이인복, 윤길현, 구승민
- 마무리투수 : 손승락
- 포수 : 김사훈, 안중열, 정보근, 김준태, 나균안
- 1루수 : 채태인, 정훈, 오윤석, 전병우
- 2루수 : 아수아헤, 강로한, 김동한, 고승민, 배성근
- 유격수 : 신본기, 신용수
- 3루수 : 윌슨, 김민수, 황진수, 문규현, 한동희
- 좌익수 : 전준우, 정준혁
- 중견수 : 민병헌, 허일, 이찬건, 김문호, 나경민
- 우익수 : 손아섭, 조홍석
- 지명타자 : 이대호, 이병규
각주[편집]
- ↑ 이혜진 (2020년 3월 1일). “롯데 자이언츠”. 한국야구위원회. 67면. 2022년 10월 8일에 확인함.
- ↑ 신창용 (2019년 1월 4일). “롯데, 올해도 대만에서 1차 전지훈련 "만족도 높았다"”. 연합뉴스. 2021년 8월 3일에 확인함.
- ↑ 온다예 (2019년 2월 15일). “프로야구 롯데, 17일부터 퓨처스 해외 전지훈련 돌입”. 뉴스1. 2021년 8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