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하
남승하 | |
---|---|
신상정보 | |
출생 | 1872년 조선 경상도 청송 |
사망 | 1907년 4월 9일 대한제국 경상북도 청송군 화목 | (35세)
국적 | 조선→대한제국 |
본관 | 영양 |
활동 정보 | |
관련 활동 | 독립운동 |
소속 | 산남의진 |
상훈 | 건국훈장 애국장 |
남승하(南昇夏, 1872년~1907년 4월 9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생애[편집]
을사늑약이 철겨되자 1906년에 그는 영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산남의진(山南義陣)에 들어가 의병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영해(寧海) 쪽으로 진격해서 신돌석의진과 합류해 일본군과 교전을 벌였으며, 1907년 4월에는 청송지방에서 의병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청송군 화목(和睦)에서 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