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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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건(일본어: 大逆事件 타이갸쿠지켄, 다이캬쿠지켄[*])은 일본의 과거 형법에 규정된 천황, 황후, 황태자 등에 대해 위해를 가하거나 모의한 대역죄에 대한 사건들을 말한다.

4대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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