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화상주심경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83호 (2020년 3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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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권1책 |
시대 | 고려시대(1360년 이후) |
관리 | 청주시장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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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흥덕구 직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
좌표 | 북위 36° 38′ 39″ 동경 127° 28′ 17″ / 북위 36.64417° 동경 127.471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대전화상주심경(大顚和尙注心經)은 충청북도 흥덕구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고려시대(1360년 이후)의 목판본 불경이다. 2020년 3월 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83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당나라의 고승인 대전화상 요통(了通, 732~824)이 '반야심경'에 주를 붙인 것으로 흔히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해'라고도 한다. 표지의 제목은 '원돈문(圓頓文)'이다.[1]
서문은 대전화상이 짓고, 원나라 문인인 위소(危素)가 예서로 썼다. 1360년 이후 간행된 판본으로 희소성과 불교사, 서예사에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1]
같이 보기[편집]
- 장흥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대전화상주심경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98호
각주[편집]
- ↑ 가 나 다 충청북도 고시 제2020-75호,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충청북도지사, 2020-03-06
참고 문헌[편집]
- 대전화상주심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