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 챌린지
돌리 파튼 챌린지(Dolly Parton challenge)는 소셜 미디어의 이용자가 각각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틴더에 올릴 법한 사진을 네 개로 분할하여 올리는 인터넷 챌린지이다. 2020년 1월 21일 미국의 가수인 돌리 파튼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업로드하고,[1] 4일만에 백만 뷰가 넘어가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할리 베리, 자넷 잭슨, 비올라 데이비스, 셀린 디옹, 제니퍼 가너, 엘런 드제너러스, 윌 스미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조나스 브라더스, 스털링 K. 브라운, 케리 워싱턴, 코난 오브라이언, 크리스틴 체노웨스, 앤디 코언과 같은 연예인들과 수많은 비연예인이 자신의 SNS 계정에 자신만의 돌리 파튼 챌린지 사진을 올리면서 챌린지가 시작되었다.[2][3][4][5][6][7]
각주[편집]
- ↑ "Original post on Instagram", Dolly Parton
- ↑ "Dolly Parton challenges by celebrities"
- ↑ "Hilarious Instagram Meme Proves Your LinkedIn Photos Aren't Fooling Anyone", HuffPost
- ↑ "Dolly Parton meme sparks online trend", CNN
- ↑ "Dolly Parton inspires hilarious social media challenge", NBC News
- ↑ "Will Smith, Reba take on Dolly Parton's LinkedIn, Facebook, Instagram, Tinder challenge", USA Today
- ↑ "Dolly Parton created this meme, and now celebs are in on the joke too", Los Angele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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