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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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5년 10월 |
산업 분야 | 화장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1 F&F 빌딩 10층 바닐라코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외 아시아 전지역 등 |
핵심 인물 | 김창수 (대표이사) |
매출액 | 1206억원 (2015년 기준)[1] |
영업이익 | 330억원 (2015년 기준)[1] |
주요 주주 | 에프앤에프 |
모기업 | (주)에프앤코[1] |
자회사 | 에프앤코 상하이 (중국법인) |
웹사이트 | www |
바닐라코(영어: BANILA CO.)는 2005년 론칭한 (주)에프앤코의 로드샵 자회사이다. 에프앤코는 패션기업 에프앤에프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화장품 브랜드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 NO. 1 베이스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을 표방하고 있다. 2005년 명동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 5월 기준 국내 98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국내는 물론 중국, 필리핀, 대만, 일본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성공하였다.[2][3]
마케팅[편집]
바닐라코는 2016년 론칭 10년 만에 연 매출이 1,200억원에 달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2009년 중국과 2015년 필리핀, 대만에 이어 2016년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였고, 지난 2009년에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 최초로 도쿄 하라주쿠에 단독 브랜드숍을 열었다.[2] 2010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 현지에 1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3]
바닐라코는 모기업인 에프앤에프의 패션 브랜드가 갖고 있는 트렌디함과 튀는 디자인을 화장품에 잘 적용해 패션업체의 화장품 브랜드 론칭 첫 사례의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 받고 있다.[4]
주요 제품[편집]
- 잇 래디언트 CC 크림
- 클린 잇 제로 시리즈[5]
- 투 키세스 듀얼 틴트
- 서울 폭스테일 메가 볼륨 마스카라
- 쏘 컨투어링
- 화이트 웨딩
역대 모델[편집]
- 민효린 (2011년)
- 효린 (2011년)
- 제시카 (2012년 9월~2014년 8월)
- 송지효 (2014년 8월~2016년 8월)
- 태연 (2016년 9월~2018년 8월)[6]
- 한소희 (2018년 9월~2019년9월)
각주[편집]
- ↑ 가 나 다 배영윤 (2016년 5월 10일). “"'핵심'만 남기고 다 버렸다"…'아웃도어와 뷰티'에 집중하는 F&F”. 머니투데이.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 ↑ 가 나 박희진 (2009년 10월 12일). “바닐라 코, 도쿄 상륙…하라주쿠에 매장 열어”. 머니투데이.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 ↑ 가 나 오정민 (2015년 12월 24일). “바닐라코, 대만 진출…중국·필리핀 이어 세번째”. 한경닷컴.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 ↑ 박신영 (2016년 8월 17일). “패션업계, 화장품사업 진출 잰걸음”. 파이낸셜뉴스.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 ↑ 전상희 (2017년 3월 8일). “바닐라코 공병 이벤트 ‘Clean it up!’ 시행”. 스포츠조선.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 ↑ 김지은 (2016년 9월 28일). “태연, 바닐라코 모델 발탁…날마다 예뻐지는 서울여성 뷰티 전파할 것”.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