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비엔날레(이탈리아어: Biennale)는 2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비엔날레'는 이탈리아어로 '2년에 한 번'이라는 뜻으로, 1895년 시작된 베네치아 비엔날레가 유명세를 얻으면서 대규모 국제 전시회를 일컫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는 세계 각국의 비엔날레 중 가장 역사가 길고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최신 미술 경향을 소개하는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1] 한국에서는 1995년에 처음 열린 광주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현대미술 전반을 비롯해 사진, 건축, 미디어아트 등에 초점을 맞추는 다양한 비엔날레가 개최되고 있다.
한국의 비엔날레[편집]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경기도자비엔날레
- 광주 비엔날레
- 대구 사진 비엔날레
- 미디어시티서울(구: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 부산 비엔날레
- 인천 여성미술 비엔날레
- 창원조각비엔날레
-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 청주 비엔날레
세계의 비엔날레[편집]
아시아[편집]
대만[편집]
- 타이페이 비엔날레
러시아[편집]
- 모스크바 비엔날레
- 블라디보스토크 시각예술 비엔날레
중국[편집]
- 베이징 비엔날레
- 바이시티 도시건축 비엔날레(UAAB)
- 상하이 비엔날레
싱가포르[편집]
- 싱가포르 비엔날레
아랍에미리트[편집]
- 샤르자 비엔날레
이란[편집]
이스라엘[편집]
- 바트얌 국제 도시건축 비엔날레
- 사크닌 지중해 비엔날레
- 예루살렘 비엔날레
- 헤르츨리야 현대미술 비엔날레
인도[편집]
인도네시아[편집]
일본[편집]
파키스탄[편집]
- 카라치 비엔날레
아프리카[편집]
모로코[편집]
- 마라케시 국제 비엔날레
말리[편집]
- 르콩트레 드 바마코(말리 아프리카 사진 비엔날레) Archived 2018년 8월 28일 - 웨이백 머신
튀니지[편집]
- 드림 시티
유럽의 비엔날레[편집]
그리스[편집]
- 미코노스 비엔날레
노르웨이[편집]
- 스타방에르 스크린시티 비엔날레
독일[편집]
- 베를린 비엔날레
- 뮌헨 비엔날레
덴마크[편집]
- 코펜하겐 울트라컨템포러리 비엔날레
루마니아[편집]
- 부쿠레슈티 비엔날레
벨기에[편집]
스웨덴[편집]
- 예테보리 국제 현대미술 비엔날레
아일랜드[편집]
- EVA 인터내셔널
영국[편집]
- 리버풀 비엔날레
오스트리아[편집]
- 오스트리아 조명예술 비엔날레
이탈리아[편집]
- 베네치아 비엔날레
- 피렌체 비엔날레
크로아티아[편집]
- 자그레브 음악 비엔날레
터키[편집]
- 이스탄불 비엔날레
- 차나칼레 비엔날레
- 콤마게네 대지와 강 아트 비엔날레(Commagene Land and River Art Biennial)
폴란드[편집]
프랑스[편집]
북아메리카의 비엔날레[편집]
미국[편집]
- 아이오와 비엔날레
- 부시위크 비엔날레
- 프로스펙트 뉴올리언스(Prospect New Orleans)
- 하와이 예술가 비엔날레
- 휘트니 비엔날레
캐나다[편집]
- 몬트리올 비엔날레
- 밴쿠버 비엔날레
쿠바[편집]
- 아바나 비엔날레
푸에르토리코[편집]
- 폰세 비엔날레
남아메리카의 비엔날레[편집]
브라질[편집]
오스트레일리아의 비엔날레[편집]
뉴질랜드[편집]
- 크라이스트처치 비엔날레
호주[편집]
- 멜버른 국제 비엔날레
- 시드니 비엔날레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비엔날레 - 월간미술”. 《월간미술》.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