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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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고은 시, 김광희 곡)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는 고은 시인이 어부들이 부르던 노동 요를 가지고 만든 시 에 서울대학교 작곡과 출신 김 광희 가 가사 를 만들어 1970년에 최 양숙 그후 양 희은의 데뷔 앨범 에 수록이 되었고 합창 편곡 가 김규환이 합창 곡으로 편곡 하여 합창곡 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어 세노(せーの)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일본어 세노의 어원은 프랑스어의 'hisser'에서 유래한다. 이것은 메이지 정부가 군대를 만들었을 때 유럽 국가를 모범으로 했는데 해군은 프랑스를 흉내냈기 때문이다. 범선의 돛을 칠 때, 「이세, 이세」라고 말하면서 로프를 당기는 것이고 해군 용어로서 도입했습니다. 그것이 오랫동안 "이세 → 잇세 → 이세의 → 세노"라고 변화한다.

참여스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