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벤쳐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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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벤처캐피탈 |
설립 | 2000년 |
최고 경영자 | JP Lee |
본부 | 서울, 베이징,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텔아비브 |
중요한 사람들 | JP Lee (대표 & 매니징 파트너) |
웹사이트 | www.softbank.co.kr |
소프트뱅크 벤처스 아시아 (“SBVA”)는 소프트뱅크 그룹 소속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이다. 2000년에 설립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ICT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싱가폴, 이스라엘,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역사[편집]
- 2000 - 2012 SoftBank Ventures Korea(SBVA)의 설립은 2000년 2월, SoftBank의 Masayoshi Son 사장이 한국에 기반을 둔 인터넷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에 더욱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었다.
- 2013 SoftBank Ventures Korea는 2013년,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토코피디아에 첫 해외 투자를 했다.
- 2018 - 현재 SoftBank Ventures Asia는 2018년, JP Lee를 CEO로 임명했다. 2019년, SoftBank Ventures Korea는 SoftBank Ventures Asia(SBVA)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1]
투자사[편집]
하이퍼커넥트, 스노우차이나, OP.GG, 차이, 스푼라디오,비프로11,수아랩, 트레바리,클래스101,프레시지,하우빌드,런드리고, 머스트잇,블랭크코퍼레이션,당근마켓,패스트캠퍼스,매스프레소, 데브시스터즈,토스랩, 넥슨
각주[편집]
- ↑ “Tech in Asia - Connecting Asia's startup ecosystem”. 《www.techinasia.com》 (미국 영어). 2021년 6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