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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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
시장 정보 | 한국: 123860 |
산업 분야 | 반도체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61, 신세계아이앤씨빌딩 6~7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경호 |
매출액 | 432.9억 원(2022년) |
-131.2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이경호(외 3인)(14.94%), 아이베스트투자(외 6인)(13.44%) |
종업원 수 | 111명(2022년) |
웹사이트 | 아나패스 |
아나패스(ANAPASS, Inc.)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집적회로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61, 신세계아이앤씨빌딩 6~7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경호이다. GCT세미컨덕터의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다[2] 디스플레이용 반도체인 T-Con을 팹리스로 생산한다[3]
상장[편집]
2010년 11월 5일에 공모가 52,0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