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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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45년 |
시장 정보 | 한국: 05086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로96길 1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신길 |
제품 | 다목적 관리기 |
매출액 | 1017.1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119억 원 (2023년) |
41.4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김신길(외 5인) (35.10%), 자사주 (5.41%) |
종업원 수 | 276명 (2022년) |
웹사이트 | 아세아텍 |
아세아텍(Asia Technology Co. Ltd.)는 대한민국의 농기계 기업이다.[1]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로96길 1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신길이며 첨단 농기계 개발·보급, 농업기계화 촉진, 농기계 수출 증대 등 농업기계산업 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2]
역사[편집]
1945년 9월에 아세아산업공사로 설립되었고 1978년 9월 아세아종합기계가 되었다가 2007년 3월에 현재 상호로 변경하였다[3] 다목적 관리기, 승용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축산작업기, 이앙기, 농업용드론 등을 제조한다[4]
상장[편집]
2010년 1월 26일에 공모가 4,1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테마주[편집]
황교안과 대표이사의 친분으로 인해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