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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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리기에 대한 몇 가지 제안[편집]

특수기능:파일올리기에 관련된 여러 부분을 초보 분들에게 친절하도록 (그리고 기존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바꾸어볼까 싶습니다. 파일을 관리하면서 느끼는 점 중의 하나가, 저작권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이미 올린 파일을 '지워가면서' 관련 설명을 하는 것보다 '올리기 전에'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그리고 문제 있는 그림에 대한 필터링을) 충분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라이선스를 제대로 선택하지도 않고, 심지어는 퍼온 그림에 아무 라이선스나 적당히 붙여서 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파일 올리기 란에는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한곳에 모여 있고, 아마 많은 신입 분들이 제대로 읽지도 않을 겁니다. --;; 그 분들을 탓할 수도 없는 게, 대부분의 참여자 분들은 '자유'라는 것이 뭔지부터가 이미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길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해도 별로 읽을 분들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 사례를 조사하다 보니 몇몇 언어판에서 '자체적인 파일 올리기 페이지'를 개설해 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어 위키백과가 그렇고(en:Wikipedia:Upload), 다른 언어판도 인터위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페이지를 통해, 우선 파일의 정체를 파악한 다음 각 상황에 대한 도움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특수기능: 인터페이스도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en:Special:Upload) 기존 분들이 불편할 일은 크게 없는 것 같고요.

영어 위키백과와 같이 몇몇 언어판의 경우는 옆의 도구모음에 있는 '파일 올리기' 링크 자체를 자체 페이지 링크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모음 관련 튜닝은 미디어위키 내부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고, 우리가 원한다면 버그질라를 통해 요청해야 할 겁니다. 신입 분들에게 더 쉬운 길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고, 기존 방식에 익숙한 분들이 특수기능: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면 한 단계를 더 건너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판과 중국어판은 신입 분들(IP 사용자 + 가입한지 며칠 안 된 사용자)이 기존 인터페이스(특수기능:파일올리기)로 접근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자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이거는 관리자 권한만으로 구현이 가능할 겁니다. 저는 일단 이걸 적용해 본 다음에 효과를 확인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자체 페이지에 대해 의견이 필요한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자체 페이지가 필요한가. 어떤 문제점이 있을 수 있는가.
  • 자체 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누가 도울 수 있는가. 등등..
  • 자체 페이지는 어떻게 연결하는 것이 좋은가. 도구모음 링크도 변경해야 하는가 등등..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아직 생각을 다듬고 있는 건이 하나 있는데,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올릴 수 있는 그림을 모두 그쪽으로 올리도록 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파일을 로컬에서 공용으로 옮기는 것 자체가 로컬에 업로드 -> 공용으로 복사 -> 로컬에서 삭제 식으로 불필요한 작업이 서로에게 많이 들어가고, 저작자 정보가 완벽하게 보존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시 정보를 복사하는 거라서 가끔 파일 출처를 확인할 때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방식을 원활하게 이용하려면 공용 업로드란commons:Commons:Upload을 보강(commons:Commons:Upload/ko 작업이 꽤 되어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편입니다)해서 사용자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옛날에도 공용으로 올리는 방안을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는 한국어 번역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을 때라서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공용으로 옮길 수 '없는' 그림이 존재할 수 있고(뭉크의 '절규'의 경우 미국에는 저작권이 풀렸지만 저작자 국가에서 풀리지 않아, 공용으로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한해 로컬 업로드를 사용하는 것이죠. (노파심에 언급합니다만 이 사안은 비자유 등등의 논의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을 통해 관리 부담이 줄어 그쪽 논의에 현실적인 밑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찬성/반대 의견보다 구체적인 생각을 말해주시면 토론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4:47 (KST)답변

파일 올리기를 공용으로 단일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스페인어/포르투갈어/스웨덴어 위키백과는 자체 보유 그림이 없으며, 네덜란드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슬로바키아어 위키백과도 이전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도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관리자가 2명이나 있으니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림 업로드를 아예 금지할 것인지, 메뉴의 링크만 공용으로 바꿀지 등 선택사항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5:53 (KST)답변
그게 간편하기는 한데,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이 문제입니다. 각 프로젝트에서의 저작권 정책은 미국(서버 위치) + 주 사용 국가의 법률에 기반하는데, 공용에서는 약간 다르게 미국 + 저작물의 소속 국가를 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언어판에서는 PD로 쓸 수 있지만 공용에는 못 쓰는 일종의 gray zone(?)이 있습니다. (e.g. en:Template:Do not move to Commons) 여기 범위에 속하는 파일이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공용에 올리지 못하는 예외적인 경우나 간단한 경우(한국어 위키백과만을 위하는 경우라든지?)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공용으로 돌리는 게 좋은 방법일 것 같기는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1:17 (KST)답변
의견 확실히 현재의 파일 올리기는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파일을 어디다 올려야 하는지를 아는것도 쉽지 않고,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저작권에 대한 '충실한 자발적 검토'를 요구하는 지금의 방법은 올리는 사람이나 관리하는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체 페이지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공감하구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일단 영어판의 인터페이스를 참고하되 자바스크립트를 어떻게 요리조리 쓰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 kwj2772님께서 말씀하셨던것 같네요). 로컬 업로드 중단(공용 단일화)은 이번에 한꺼번에 논의하기에는 좀 어려운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공용 업로드를 최선'으로 하자는 것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만, 이건 일단 자체 페이지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후 이야기하는게 일의 진행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s.지금도 공용 업로드를 권장하는 메세지가 파일 올리기 문서 맨 상단에 적혀있군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4일 (월) 23:26 (KST)답변
공용 이야기를 같이 꺼내게 된 이유는, 만약 많은 분들이 공용 쪽에 관심이 있다면 그쪽을 정비해서 시험적으로 돌려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여기나 공용이나 개편하려면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1:19 (KST)답변
의견 현재의 환영 틀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일단 신입 사용자가 들어오면 기존 사용자들이나 봇이 가장 먼저 사용자토론 문서에 달아 주는 것이 환영 틀이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의 시스템과 정책이 어느 정도 익숙해 질 때까지 이 환영 틀에 의존을 하니까요. (저의 경우는 확실히 그랬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이 환영 틀을 달아 주어도 제대로 읽지 않고 활동하는 신입 사용자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23:34 (KST)답변
공용 업로드 문구의 지나친 1:1 번역을 조금 고쳐놓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다 영어군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32 (KST)답변

공용의 업로드 문서는 아직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용 활성화를 위해서 번역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21:04 (KST)답변

의견 자체 페이지를 만들어서 용도별로 나누려면 상당히 많은 힘이 듭니다. 파일의 유형에 대해 설명이 다를 테니 uselang 해킹을 쓸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이것은 Special:Upload에서 보이는 시스템 메시지를 모두 설정해야 합니다. {{MediaWiki:Specialpage}} 이런 식으로요. 파일의 설명 양식은 자바스크립트를 손봐주면 되고요. (가져올 때 JSconfig를 끌어들인 게 후회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공용에서 쓰는 향상된 올리기 양식은 쉽게 들여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벨을 전부 가져와야 하고 스크립트를 한국어 위백에 맞게 고쳐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Kwj2772 (msg) 2009년 8월 30일 (일) 22:38 (KST)답변
공용 시스템이 상상을 초월하게 만들어져 있군요. -_-; 소프트웨어를 고치지 않는 이상 다국어 지원 자체가 hack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고는 있는 것 같은데.. commons:MediaWiki:Uploadtext/kofromflickr [1](hack이라서 다국어 지원을 우려했는데 옆쪽의 메뉴도 다 한국어로 뜨네요.) 아직 Commons:Upload/xx에 적용한 언어는 없는 것 같아 보이네요. --klutzy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6:41 (KST)답변
독어, 불어는 Commons:Upload/xx에 실제로 올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어는 l10n이 아직 덜 되서 섣불리 올리기에는 주저해지네요. Kwj2772 (msg) 2009년 9월 3일 (목) 23:20 (KST)답변
그렇다면 아무래도 공용에서 시범 시행해보는건 좀 어려운건가요?; 역시 이런 식의 시스템개선은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2일 (수) 00:49 (KST)답변

요즘 FA 해제 토론이 활발한데[편집]

FA 선정 토론하고 Peer Review에도 좀 참여해 주세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6:32 (KST)답변

아직도 위키백과=네이버 위키사전?[편집]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24&cid=307151&iid=143203&oid=038&aid=0002025264&ptype=011

기사 일부.

‘<무한도전>.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인 문화방송에서 토요일 저녁 6시35분부터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프로그램 제목을 줄여서 ‘무도’라고 부르기도 한다.‘(이상 포털사이트 네이버 위키사전)

위키사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위키백과가 아직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하위 사이트라는 인식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위키백과가 그래도 그때에 비해서 10만문서 돌파도 하고 나름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인터넷 뉴스기사에서 이렇게 사용되다니.......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24일 (월) 18:03 (KST)답변

네이버 통합검색 : 「위키사전」 검색시 상단에 바로가기 위키백과 한국어판 http://ko.wikipedia.org/ 라고 나오는것도 문제입니다. 아예 위키백과와 위키사전은 같습니다!!라고 말하듯이요.
그리고 책에도 위키사전이라 쓰인 곳이 있네요. 《대공의 사무라이》(사카이 사부로 지음) 16page에서 ─원문과 위키사전에는 3남으로─라고 있네요. 이 얘기와 관련된 백괴사전이 글을 보세요. 말은 농담처럼 썻지만 거의 사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19 (KST)답변
농담이 아닙니다. 저 인터뷰(?)는 사실이에요. 저 당시 제가 열 뻗쳐서 네이버 운영자 블로그에 거의 인신공격급의 장대한 키배를 했죠. 제 흑역사입니다. ㅡ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8:46 (KST)답변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고객센터로 한거는 사실인데 네이버 측의 답변을 우스꽝스럽게 어투를 바꿧다는 뜻임…--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1:34 (KST)답변
하지만 위키사전≠위키백과인건 사실입니다. 위키사전은 위키낱말사전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8:46 (KST)답변
별도의 "홍보단"이라도 조직해서 홍보 방안을 논의해 볼까요? 포털 사이트를 거쳐서 오게 하는 것 말고, 사람들한테 위키백과 사이트를 직접 알려서 바로 오게 한다면, 저런 착각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돈이 들지 않으면서 홍보하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ㅠㅠ) 싸이월드에 클럽 같은 것을 만들어서 클럽 배너에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를 직접 링크 시키고, 그 배너를 참가자들이 달면, 좋지 않을까...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혼자 하기는 했습니다만, 여러가지로 불가능한 일일 듯 해요..(익명성 문제, 위키백과 외부의 모임이라는 문제 등등) 이런 문제는 네이버에 비해서 위키백과가 마케팅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얘기인데, 마케팅도 비용이 있어야 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저런 일이 계속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는 많이 있을텐데, 마케팅 수단을 확보할 수가 없으니 문제이죠...(이런 광고할 돈 있으면 한 번 하면 좋은 거죠.."아직도 지식인에 머리를 맡기십니까. 스스로 생각하는 최신의 웹 2.0 백과사전 한국어 위키백과" "지금까지 나온 백과사전은 찢어라 당신을 업그레이드할 집단지성 위키백과" "가장 빠른 백과사전 초스피드 위키백과")^^Yknok29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58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비용 문제와 그 밖의 것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네이버를 보고 있으면 참 약이 오르죠.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9:07 (KST)답변
우와 ! 이미 있었어요 위키백과 네이버 카페가 이미 있습니다! 저는 전혀 몰랐는데 어떤 분이 이미 만드셨군요...Yknok29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2:02 (KST)답변
저 카페를 위키백과 비공식 홍보단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아요... 호랑이 굴에서 호랑이를 잡듯이, 나베르에서 나베르의 마케팅에 맞설 방법을 연구하는 겁니다. 아, 물론 보안이 안 되겠지만, 말이죠..^^Yknok29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2:35 (KST)답변
저런거는 정정보도를 요구해야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했기 때문이지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4일 (월) 19:15 (KST)답변
그냥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 이상의 '항의'는 사람들의 위키백과에 대한 인지도를 떨어뜨릴 뿐입니다. 옛날에도 네이버에 위키백과를 네이버 백과마냥 표시했던가 등 제가 보기에는 '별 것 아닌' 사안을 가지고 네이버에 항의 메일을 보내는 상황이 있었는데 보기에 영 좋지 않았었습니다. 제대로 된 명칭은 남에게 항의해서 얻는 게 아니라 우리가 위키백과를 사람들에게 알려 가면서 얻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0:47 (KST)답변
이 공동체 자체의 인지도가 확보되면, 저런 실수도 점점 사라지겠죠. 너무 민감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0:51 (KST)답변
제 생각이 경솔했네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4일 (월) 21:00 (KST)답변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네요. 네이버는 가만히 앉아서 떡먹고있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02:52 (KST)답변
네이버를 통해 위키백과의 저명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떡을 먹는 것은 둘째치고 네이버를 '이용해보는' 편이 오히려 위키백과에 좋지 않을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1:29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해서[편집]

이 문서들 지금 삭제토론에 회부된지 꽤 된 것도 많은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문서들입니다. 모두 토론에 참여해서 결론을 내주는데 동참해주세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4일 (월) 19:08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삭제 토론/LG그룹의 역사만 관리자가 종결했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토론을 계속 했으면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0:24 (KST)답변
다들 병합 얘기만 하고 병합을 하신 분이 없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6:26 (KST)답변
아무래도 결론이 아직 안나서 그런 것 같네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6일 (수) 08:25 (KST)답변
제가 LG그룹 문서에다가 병합했습니다. 보고 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07 (KST)답변

11만 로고[편집]

다음 로고는 없나요?11만, 111111로고가 보고 싶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venis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람다람쥐 토론 · 기여

아직 11만은 멀었지 않습니까...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5일 (화) 16:36 (KST)답변
얼마 안남았습니다. 내일 모레안에 달성됩니다. 현재 109800Sevenism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57 (KST)답변
10만이 넘었으니 이제부터는 10만 단위로 기념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18 (KST)답변
네. 11만 로고 계획은 없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1:29 (KST)답변
이대로 계속 1만개마다 비교하면 100만 문서가 되어도 또 101만 문서 비교하고.. 할수도 있겠네요. 15만 문서 때 기념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3:52 (KST)답변
1만 단위 축하 시즌은 이제 끝을 고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118.32.72.245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56 (KST)답변

나로호 발사 성공[편집]

☆★나로호폭죽★☆☆★나로호폭죽★☆☆★나로호폭죽★☆☆★나로호폭죽★☆☆★나로호폭죽★☆--Leedors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57 (KST)답변

☆★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나로호발사성공★☆ --Leedors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04 (KST)답변
……; --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18 (KST)답변

좀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자제를. 성공하긴 했지만, 뭐 별표까지 나오고 ㅡㅡ;; --H군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19 (KST)답변

  •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나로호 발사 성공! 축하합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25일 (화) 17:22 (KST)답변
나로호 발사 성공 축하합니다! 과학기술위성 2호도 성공적으로 교신했으면 좋겠군요..^^ --Ha98574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33 (KST)답변

정상궤도 진입실패라고 기사 떴네요, 씁쓸하군요. 쩝…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8:43 (KST)답변

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장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5일 (화) 19:42 (KST)답변

그래도 광명성 2호는 완전히 실패한거지만, 나로호는 목표궤도에 가지 못한거였으니깐...ㅎ--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1:44 (KST)답변
광명성 2호는 발사체부터 목표 궤도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패한 것으로 대한민국과 몇몇 정부가 추측하고 있고요, 나로호탑재 위성이 목표 궤도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2:43 (KST)답변

좋다 말았네요.... ㅠㅠ --北京 (대화 / 편집항목) 2009년 8월 25일 (화) 19:50 (KST)답변

-_- 궤도에도 오르지도 못했네요. 아직도 좀 떨어지나..?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6일 (수) 00:25 (KST)답변

아직 기술이 조금 못 미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발사기술은 어느 정도 증명한 셈이지만, 아무래도 공전 궤도 진입 실패는 아쉽네요. ㅠㅠ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2:48 (KST)답변
애초에 기대치를 극히 낮췄더니, '나로호 실패'가 '부분 성공'으로 보이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23 (KST)답변
자체 기술이 미약하다 보니... 위성과 교신에 성공만 했더라도 절반의 성공이라 할 텐데 말이죠.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9:27 (KST)답변

나로호 사진가지신분~[편집]

나로호 사진가지신분~ 아니면, 저작권에 문제되지 않는 나로호 관련 그림 가지고 계신분~~?? 보다는...--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1:52 (KST)답변

이 그림이나 요 그림을 위키백과에서 쓸려면 어떻게??--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1:59 (KST)답변
의견연결 하신 사진은 연합뉴스저작권이 있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2:14 (KST)답변
나로호 관련 기자 인맥이 있다면 한 번 부탁해 봄 직도 하군요. 기사에 실리지 않은 '버리는' 사진이라도 구하면 좋겠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3:10 (KST)답변
"연합뉴스 정보의 복사 인쇄는 개인적인 참고나 교육 목적 등 비영리적 목적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개인적, 비영리적 목적의 이용에도 결과물에 반드시 '연합뉴스'라는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러면... 사용해도,,,? 간편하게 지식공유캠페인인가 프로젝트로 연합뉴스와 협력을,,,,ㅎㅎ--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8:34 (KST)답변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연합뉴스의 사진 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9--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1:11 (KST)답변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 가면 모형 로켓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찍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1:23 (KST)답변

방금 방송 보니까 나로호 사진은 보안 문제로 일반 기자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도록 했다고 하네요. 언론에 있는 나로호 사진은 모두 항우연에서 언론에 제공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즉, 개인이 찍은 사진은 나로호 모형 사진이거나 멀리서 발사되던 순간 찍은 사진 밖에 없을 것 같네요..ㅠ --Ha98574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01:31 (KST)답변

위키백과 저작권 정책 문서 백:저작권을 보시면, 연합뉴스 사진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24 (KST)답변
연합뉴스에서도 "개인이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비영리적 목적으로 웹 상의 당사 사진이나 기사를 프린트해서 소장하거나 스크랩, 일기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위키백과나 블로그와 같이 펌과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는 공간에 게재하는 것은 출처 표기 여부와 상관없이 허가되지않습니다. "라고 말했네요^^ --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9:22 (KST)답변

기자실과 기자단 알찬 글 해제 토론[편집]

해제 토론에 임하시기 전에 이번 해제 토론를 시작하신 Yknok29 님의 토론 포기로 종료된 지난 해제 토론(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본문인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을 면멸히 검토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03:54 (KST)답변
무엇보다 선정 당시의 토론인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을 보고 토론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선정 당시 여러 반대 의견을 참고하시면 이 문서가 왜 자꾸 해제토론에 회부되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1:38 (KST)답변
재밌는 것은 Yknok29 님은 지난 해제 토론에서는 그러한 문제를 전혀 제기하지 않으셨지요. (물론 당시 선정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선정 토론과 해제 토론이 끝나고 다른 토론에서 발생한 상황을 다시 선정 토론에 소급하여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알찬 글에서 해제하려면 어떤 이슈가 빠졌는지 구체적으로 증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양이 부족한 것 같다", " 내용이 부족한 것 같다"는 합리적인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수정 사항이 제시되면 언제든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0:52 (KST)답변
재밌는 것은 미네랄삽빠님이 마치 알찬 글 토론에 시효가 없는데도 마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소급이라는 말은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는 기한(시효)이 있어서 그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것을 어기고 문제 삼는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알찬 글 토론의 시효가 있다면 그 기간이 얼마인지요. 1개월 입니까? 1년입니까? 누가 정했습니까?) 처음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말에 대해 "침묵"했으니 문제 없다고 답하시는 듯 보입니다.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되어서야 기존 알찬 글 선정위원의 일처리에 대하여 말할 수 있었다"고 해명하겠습니다. 반대의견을 묵살한 결과, 이 글은 선정위원의 강력한 의지로 알찬 글에 선정된 "총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알찬 글"이 되었습니다. 제목은 '대한민국의 기자실'이지만 내용은 '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폐쇄를 둘러싼 논란'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래서 기업과 관련된 언급은 없고, 정부 부처의 기자실의 역사에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자실에 대한 사전적이고 좁은 의미에 집중한 것입니다.) 양과 내용이 부족한 글인데도, 특정한 정치적 관점에서 유익한 문서이기에 그 관점에 동의하는 선정위원의 강력한 의지가 이 문서를 과대평가시켰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23:27 (KST)답변
1. 시효란 일정한 상태가 유지되었을 때 진실된 관계를 묻지 않고 사실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인다. 저는 전혀 소멸시효나 취득시효에 관하여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와도 관계가 없고요. 당연히 알찬 글 선정 토론에는 소멸시효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효력은 계속 유지됩니다.
2. 저는 먼저 결정된 토론에 나중에 결정된 사항을 소급해서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님이 제기하시는 문제점들은 알찬 글 선정이 종료된 다음에 나타난 상황들입니다.) 이것은 분명 시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선정 절차에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고, 해제 토론에서도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토론은 평온하게 종료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즉, 토론의 효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3. 양과 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다면 구체적인 증거를 대시면 그만이고,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고 결론난 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7:40 (KST)답변

여기서 토론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엄연히 지금 알찬 글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랑방까지 이야기를 끌고 오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적절한 토론 공간을 찾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7:48 (KST)답변

영문판 위키, 생존 인물 문서에 대한 편집권 제한예정에 대해[편집]

오늘 이러한 기사를 보았는데요, 영문판은 문서 수도 300만개 이상이고 워낙 접근자도 많으니 이러한 논의가 나왔나 봅니다. 한글판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 문서의 경우 종종 '준보호'를 걸어놓는데, 그것이 한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4:56 (KST)답변

한국어 위키도 영문 위키가 하는 (편집권 제한)시스템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1: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는 아직 이 규정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80만 쯤 될 때 그때 다시 생각하죠.--Leedor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7:17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44 (KST)답변

R모웹의 수난시대[편집]

[2] 저번 연합에서 터지고 음...[3] 찾아보니 이런 것도 있네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7:33 (KST)답변

저작권자들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지요. 앞으로 위키백과도 더욱 저작권에 더욱 신경써야 겠습니다. 사실 저작권을 지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죠. 자신이 작성하지 않은 저작물은 일단 저작권이 확인되지 않으면 퍼오지 않으면 됩니다. 저작물을 인용하더라도 인용 요건을 반드시 지키면 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포털 등은 소위 스크랩으로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컨텐츠를 늘렸고, 그러한 스크랩에 익숙해진 네티즌들이 저작권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0:49 (KST)답변
뒤에 있는 링크는 저작권과는 관련없는 얼마 전 터진 '경품 사건'이네요. '몇 억분의 1' 확률로 여러 번 당첨된 분들로 루리웹 분위기가 영 엉망입니다. 에효..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9:06 (KST)답변

최흥철, 강칠구[편집]

영화 국가대표에 나온 스키 점프 국대 선수들입니다.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해서 봤는데요, 전형적 스포츠 영화의 문법을 따라가기는 하나, 나름 분전하면서도 대중들에게 기억되지 못하는 그들의 애환이 잘 그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영화를 감동적으로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해당 선수들의 문서를 살찌워 보는 것은 어떨지요^^.. 혹시 참여를 바라는 분들을 위해 나머지 선수들은 생성하지 않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2:25 (KST)답변

영화는 아직 보질 못했네요. 안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8일 (금) 23:48 (KST)답변

KISDI의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동기와 특성 설문조사 사이트 공지 요청이 올라왔습니다[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9년 8월#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의 동기와 특성 설문조사 '사이트 공지' 요청입니다. 지난 토론들(이것요것)을 참고하세요. 조만간 전체공지가 되어서 설문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최근들어 외부에서 '자발적 지식기여자'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듯 싶습니다. 각 연구에서 위키백과가 중요한 연구대상이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집단지성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그동안 별로 없었던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에서 이러한 연구들에 대해 가능한 범위에서 충분한 도움을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조만간 올라올 전체공지를 기대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8일 (금) 23:46 (KST)답변

"해피머니 상품권" 덕분에 많이 참여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저뿐인가요. 흐흐 ;;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4:27 (KST)답변
SQ7에서 오류가 나는 건 저 뿐인가요? 그리고 설문조사에 대해 완전히 준비가 된 것 같지도 않은 것 같구요. ;;; --RedMosQ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4:36 (KST)답변
'날짜를 계산'하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하셨는지 저도 좀 이해가 안 가긴 한데 '하루에 5회 이상'을 체크하셨다면, 1주 평균 편집 횟수는 35회 이상이 되어야겠죠.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4:42 (KST)답변
오오 해피머니 오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9일 (토) 15:05 (KST)답변
전 이미 설문 종료. ㅋㅋ --RedMosQ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5:06 (KST)답변
해피상품권 때문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6:32 (KST)답변

어... 제가 메일로 받은 설문하고는 또 다른 것 같군요! 오호.. --H군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6:58 (KST)답변

전 너무 슬프네요. Firefox를 쓰니 4문항이 안 뜨더라고요. 그래서 부가기능을 이용, 접속했는데 3문항에서 다음을 클릭하니…

조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는 이번 본조사에 대상이 아니십니다. 
[닫기]

--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7:03 (KST)답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IE TAB을 쓰면 IE 6.0과 같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9일 (토) 17:04 (KST)답변
설문 종료. 상품권 제공이란 신선한(!) 아이디어가 좋긴 한데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어떠실지...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9:24 (KST)답변
전 잘 되던데요. FF 3.5로 끝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0:28 (KST)답변
초등학생을 선택하면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뜨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0:32 (KST)답변
역시 상품권에 끌린 1인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9일 (토) 22:36 (KST)답변
역시 상품권에 끌린 2인..;; 분명 좋은 설문조사이고, 좋은 연구 주제인 것 같네요.. --Ha98574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5:08 (KST)답변

진동수문서 상습 훼손[편집]

관리자가 문서를 훼손하고 있는데, 탄핵안을 발의합니다. 차단 권한도 남용했습니다.Qweokeu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1:34 (KST)답변

탄핵대상자는 klutzy 리듬 S.BULLET. 입니다.Qweokeu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1:35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달을 했다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3:44 (KST)답변
나중에 자신만한 자식이 생길 때쯤 그동안 써댄 수많은 글들을 한번 보세요. 아마 한숨과 후회만이 남을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0:38 (KST)답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5:18 (KST)답변
정말 할일 없는듯.. 서울과학고에 신고하죠. --H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9:19 (KST)답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고 싶어지네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2:56 (KST)답변

최용근[편집]

오늘 생성된 문서 중에 저명성 문제 때문에 삭제 토론에 회부된 문서가 있습니다. 최용근이라는 한 배우의 문서인데, 저명성으로 문제 제기를 하자니, 방송 출연 활동 경력을 본다거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유명 연예인들처럼 튀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흔적이 보인다는 사실에서 상당히 애매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최용근에서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이니 많은 의견 바랍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30일 (일) 18:09 (KST)답변

~의 국가[편집]

현재, 나라의 국가(노래)는 '~의 국가'로 제목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의 국가'에서 국가의 음역(예: 일본의 국가 -> 기미가요, 타지키스탄의 국가->수루디 말리)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8월 30일 (일) 21:35 (KST)답변

그게 나은 것 같습니다. 외국어 위키를 보면 표제어를 '~의 국가'로 쓰는 위키도 있고, 원어 제목을 써주는 위키도 있더라구요. 또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애국가 (대한민국)대한민국의 국가로 옮겨야 하지 않나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2:57 (KST)답변
국명의 국가란 형식이 좋아보이는군요. ~의 국기란 형식으로 표제어 잡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물론 국가는 바뀔 수도 있어 국가의 원 명칭이 표제어로 되는 것도 일리가 있으나, 그건 국가가 바뀐다음 전(前)의 국가를 원 명칭으로 돌리고, 현(現)국가를 ~의 국가 형식으로 표제어로 잡으면 되니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또, 국기와 국가는 그 나라의 상징으로 국기의 표제어 형식과 국가의 표제어 형식이 다르면 이상하지 않을 까요.--Gwpei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3:03 (KST)답변
저도 국명의 국가가 좋습니다. 라 마르세예즈와 같이 잘 알려진 경우는 괜찮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는 음역해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 나라의 언어적 특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도 있고요. 스위스의 국가 (Schweizerpsalm)는 발음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국기의 경우에도 음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예로 들면 "분데스플라게 (Bundesflagge)", "나치오날플라게 외스터라이히 (Nationalflagge Österreich)" (발음하기도 힘들군요)가 되면 찾기에도 참 어렵겠군요. Kwj2772 (msg) 2009년 8월 30일 (일) 23:17 (KST)답변
저는 생각이 달라요. 애국가, 라 마르세예즈, 기미가요, 미국국가(이름 까먹었음) 등, 노래인 이상 그것도 제목이 있으면 제목이 그대로 문서 제목이 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의 국가'를 죄다 넘겨주기로 만들면 되죠. --dgiim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0:15 (KST)답변
저 또한 같은 의견입니다. 표제어는 공식 명칭이나 공식 제목 등을 하는 것이 원칙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 제목이 있는 국가라면 원 제목을 표제어로 하고 "국명의 국가"는 해당 표제어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Ha98574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5:29 (KST)답변

제 생각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애국가 (대한민국)이 따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은 현재는 같은 대상을 가리키지만, 항상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이 경우 기술적으로는 조금 난해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13:50 (KST)답변

많은 글이 오갔는데, 토론을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본격적으로 의견을 모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9월 5일 (토) 00:12 (KST)답변

이거 저만 그런가요?[편집]

위키백과:사랑방에 맨 위쪽 오른쪽 보면 'dfgdsfgsdfg 3s323' 라고 되어있는데 반달인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8월 30일 (일) 21:38 (KST)답변

네 하늘에 주홍빛 노을에 반달이 떳군요.--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8월 30일 (일) 21:43 (KST)답변
OK 상황종료. Kwj2772 (msg) 2009년 8월 30일 (일) 21:44 (KST)답변

각 나라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이름[편집]

en:Bobbejaan Schoepen#Artist names을 보면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만, 물론 자국어를 표제어로 잡아야겠지만, 공용어를 여러개 사용하는 나라, 앞서 예처럼 벨기에의 경우 무엇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죠. 이 경우 공용어 중 가장 많이 하는 언어(불어)를 기준으로 잡고 해야하나요. 태생지역에 많이 사용하는 언어(독어)(네델란드) 아니면, 공용어가 아닌 영어(대한민국에서 제2외국어로 가장 많이? 쓰이는)를 표제어로 잡아는 하나요. 의견주십시오. 그리고, 이 분의 이름 Bobbejaan Schoepen를 아시는 분은 필히 답변주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2:52 (KST)답변

네덜란드어식 이름의 경우 네덜란드어 표준 표기법을 따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obbejaan Schoepen이라는 이름의 경우,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있는 표준 표기법에 따르면 '보베얀 스후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불어의 경우 'aa'와 같은 모음 연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L.J.Rueya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1:12 (KST)답변
태생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가 보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그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맞겠군요.--Gwpei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1:41 (KST)답변
덧붙이자면 Bobbejaan 자체가 (네덜란드어·프랑스어·영어·독일어 중에서 고르라면) 네덜란드어 이름이예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0: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