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림(殷汝霖)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본관은 행주(幸州)이다.
1390년(고려 공양왕 2년) 진사(進士)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396년(조선 태조 5년) 문과에 급제하여[1] 계림 판관(鷄林判官)[2], 사간원헌납(司諫院獻納),[3][4][5] 진주목사, 경주부윤 등을 거쳐 1420년(세종 3년)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올랐다.[6]